“내년 12월에는 지역 상권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하겠다!”

제품과 인테리어 리뉴얼이 마무리되면 충분히 경쟁 가능

문상록 기자 mir1967@cmn.co.kr [기사입력 : 2012-10-26 오전 1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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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영업본부장 박평순 상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내년 12월에는 지역 상권에서 1위 자리를 탈환해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지만 내년 12월이면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기 때문에 충분히 1위 자리를 넘볼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최근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네이처리퍼블릭의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평순 영업본부장은 내년 12월이면 지역 상권에서는 패권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창업 당시 영업을 진두지휘 했지만 개인적인 일과 건강 문제로 1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던 박 본부장은 지난 6월 현업에 복귀해 과거와 같은 강한 추진력으로 매장을 급속도로 늘려가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6월 복귀 당시 220개였던 매장이 10월말 기준으로 300개를 돌파했고 올해 말까지 400개를 목표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볼 때 6개월 만에 무려 2배수에 가까운 확장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생각은 없다는 것이 박 본부장의 생각이다. 박 본부장은 내년 말에는 700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1,000개를 목표로 삼았다.

조직의 안정화와 상품 리뉴얼을 통해 나름대로 무장을 마쳤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유통 현장의 정서를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점은 충분한 강점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내년 12월의 목표가 허언은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심상권에서의 최근 선전은 박 본부장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박 본장은 “선발 주자들에게 밀려있던 중심상권의 가맹점들이 선전하면서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멀티브랜드숍들을 집중 공략해 가맹점으로 전환시켜가면서 역세권을 비롯한 주택상권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춰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강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이 치열한 경쟁에서 후발주자라는 핸디캡을 아직은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무조건적인 할인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아직은 후발주자로서 극복하지 못하는 문제점도 많다는 점을 시인하는 박 본부장은 브랜드숍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고 지금과 같이 할인을 통한 경쟁이라면 과거 전문점처럼 몰락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네이처리퍼블릭은 할인보다는 고객밀착관리를 통해 진정한 브랜드로서의 길을 가고자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대대적인 CF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고 인테리어 리뉴얼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보면서 매장의 단위 매출도 높아지고 있어 희망적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또한 일부 제품들이 ‘겟잇뷰티’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이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어 가맹점도 더욱 희망을 높여가고 있다는 점도 더욱 힘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본부장은 “네이처리퍼블릭을 믿고 매장을 오픈한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파격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점주들에게 감동을 주는 영업 전략을 펼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뼈를 깎는 노력을 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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