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팍, ‘입시 글램백’ 통해 미국 시장 공략

‘굿나잇 PM 마스크’ 60만장 판매…젤리 마스크팩 신제품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8-03-27 11: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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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디팍(DPARK, 대표 대니박)이 미국 시장에서 주력 브랜드 메그(meg)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입시 글램백(ipsy glam bag)’을 활용한 영업‧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팍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 4월 입시 글램백을 처음 진행 한 이후 이달 중 입시 글램백에 두 번째로 ‘굿 나잇 PM 마스크’ 60만장을 배포할 예정이다. 입시 글램백은 매달 소비자 취향에 맞는 화장품을 선별해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서브스크립션 커머스이기 때문에 회사 측은 메그 브랜드의 소비자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팍은 이와 함께 대표 제품인 ‘메그 투스텝 젤리 마스크팩인 시리즈의 3가지의 추가 라인을 지난 24일 입시 젠 뷰티 LA(ipsy gen beauty LA)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했다. 기존 핑크색 투스텝 마스크(보습과 브라이트닝)에 파스텔톤 컬러의 3가지 기능별(트러블케어 및 모공케어, 탄력 및 주름케어, 수분 및 보습) 마스크를 추가했다.


입시 제너레이션 뷰티(ipsy generation beauty)는 1년에 3번(LA, 샌프랜시스코, 뉴욕) 실시되며, 글램백에 참가한 브랜드들과 고객들이 직접 만나는 대규모 뷰티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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