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바이 발몽’ 시그니처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스위스 대자연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바디 미스트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5-12 오후 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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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VALMONT)이 글로벌 비즈니스 4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그니처 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디 미스트 오 바이 발몽(EAU BY VALMONT)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40년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출시되었으며, 스위스의 순수하고 생기 넘치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섬세한 그린 플로럴 향이 특징이다. 에버라스팅, 에델바이스, 낙엽송과 은빛 전나무, 그리고 발몽의 대표 성분인 스위스 빙하수는 피부 밸런스를 맞추고 더욱 촉촉하면서도 생기있게 가꾸어 준다.

특히 이번 제품은 스위스 전통 증류소 레쌍씨에(L’Essencier)와 파트너십을 맺고 식물 본연의 에너지와 효능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한 친환경 증류법으로 핵심 성분을 생산했다. 97%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오 바이 발몽은 한 번의 분사만으로 청정한 스위스 알프스로의 향기로운 여행을 떠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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