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지난달 28, 2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서 ‘마스터즈 선 스테이션’ 부스를 운영했다.
2018년에 시작해 올해로 6번째인 ‘2025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장범준, 기리보이, 다이나믹 듀오, 폴킴, 자우림, 제로베이스원 등 다양한 분야의 최정상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쳤다. 올해는 올림픽공원 ’88 잔디 마당’과 함께 ‘KSPO DOME’에서도 처음으로 공연이 진행됐다.
AHC의 ‘마스터즈 선 스테이션’ 부스는 지속력 부족, 끈적임, 번들거림 등 선케어 제품의 문제점에 실망한 고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최상의 선케어 제품으로 환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선케어 종착역’ 컨셉으로 꾸며졌다.
부스에서는 AHC의 대표 선케어 제품인 ‘마스터즈 선케어’ 라인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과 게임, 럭키드로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부스에서 경험한 선케어 제품을 현장 한정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판매 공간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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