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한국 최초 NPA 인증 그린 배지 취득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4-20 오전 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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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한국의 천연 조향 교육기관인 천연조향문화예술협회(ANPAC)는 4월 8일 한국 최초로 세계적인 천연 조향 전문기관 중 하나인 아일랜드의 내추럴 퍼퓸 아카데미(Natural Perfume Academy, NPA)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동시에 친환경성과 윤리적 측면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그린 배지(Green Badge)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천연조향문화예술협회의 회장인 소피아 정(Sophia Chung)은 한국인 최초로 NPA 인증을 받은 천연 조향사가 됐다.

NPA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과 공신력을 인정받는 천연 조향 전문기관 중 하나로, 천연 조향 원격 교육 플랫폼을 최초로 구축한 기관이다. NPA는 2008년 천연 조향의 대가인 맨디 아프텔(Mandy Aftel)에게 사사한 루스 루안(Ruth Ruane)과 저스틴 크레인(Justine Crane)에 의해 설립됐다.

NPA는 조향 예술의 전통과 가치를 존중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성, 친환경성, 공정 무역, 윤리, 그리고 진정성을 추구하며, 이러한 철학과 기준에 부합하는 천연 조향사 및 기관에 대한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준 충족 정도에 따라 배지를 수여하며, 95~100%에 부합할 경우 그린, 75~95%는 앰버, 50~75%는 옐로우 배지를 수여한다.

천연조향문화예술협회 서인숙 이사<위 사진>는 “한국의 조향 교육기관 중 최초로 NPA 공식 인증과 그린 배지를 받은 것은 협회의 천연 조향 교육 철학과 방법, 커리큘럼의 탁월함, 천연 조향 교육의 발전에 대한 기여도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이며 공정 무역에 부합하는 100% 천연 향료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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