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옴, 중국 도우인 입점 글로벌 공략 본격화
중국 Z세대 겨냥한 숏폼·라이브커머스 마케팅 강화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8-22 오후 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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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뉴셀렉트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중국 대표 숏폼 이커머스 플랫폼 도우인(Douyin)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중국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를 기반으로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콘텐츠 커머스가 주요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쇼핑이 결합된 소비 행태가 확산되면서 도우인이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옴은 이번 도우인 입점을 통해 중국 현지 소비자와의 온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판매를 기반으로 향후 오프라인 유통 채널까지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중국 현지 유통 경쟁력도 강화했다. 이옴은 중국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통 전문기업 YN Global과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도우인을 중심으로 현지 온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한편, 중국 소비자 특성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이옴의 시장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뉴셀렉트 관계자는 “중국 주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인 도우인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이옴의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유통 및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북미와 유럽까지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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