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향 표현
코익, 랑방 새 향수 ‘랑방 미’ 첫선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3-04-02 오후 3: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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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익(대표이사 김근)이 랑방(LANVIN)의 새 향수 ‘랑방 미(ME)’를 선보인다. 랑방 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버 엘바즈와 향수 디자이너인 도미티유 베르티에가 협력해 탄생한 신제품으로 세련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능동적인 ‘랑방’의 여성상을 묘사하며 황홀하고 관능적인 동시에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파리지앵의 감각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랑방 미는 플라워의 생기 발랄함과 활기를 갖춘 플로럴 레퍼런스에 주목하고 있다. 블루베리와 만다린의 하모니는 프루티한 탑 노트를, 튜베로즈 향이 열정적인 미들 노트를 선사하며 마지막으로 매력적인 리커리스 블랙 우드(licorice black wood) 향을 함유한 흥미로운 베이스 노트로 마무리된다. 탑 노트는 만다린과 블루베리, 미들 노트는 튜베로즈와 로즈 압솔뤼, 베이스 노트는 리커리스 블랙 우드와 샌달우드가 어우러졌다.

프라 안젤리코의 프레스코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된 패션 하우스의 블루 컬러가 처음으로 향수 패키지에 접목됐으며 골드 체인으로 포장된 선물처럼 고안돼 ‘ME’를 받으면 마치 선물을 받는 듯한 느낌을 표현했다. 보틀은 클래식함과 모던한 요소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쿠튀르 작품의 수많은 특징들을 담고 있다.

검은색 캡에는 잔느 랑방이 사랑한 디자인이 새겨져 있고 부드럽게 처리된 모서리의 사각 형태는 유행의 중심에 있는 보틀의 힘을 표현한다. 묵직한 글라스는 신념과 자신감, 그리고 변치 않는 매력을 연상시킨다. 또 블루 톤의 크리스털과 순금 체인 장식의 부드러운 터치는 패션과 향수 사이의 유대를 표현하고 있다.

랑방 미는 오드퍼퓸 30ml(65,000선)와 50ml(93,000선), 80ml(128,000선)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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