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버블비&허브 스피디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국내 첫 염색약 양귀비를 시작으로 국내 염모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1세대 가루형, 2세대 액체형, 3세대 크림형, 4세대 거품형에 이어 최근 5세대 염모제로 통하는 천연 염모제까지 앞선 기술력을 주도하고 있다. 세대를 거듭하며 앞선 기술력을 선보여 50여년에 이르는 국내 염모제 역사의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11월 첫선을 보인 거품형 염모제 '버블비 포밍 헤어칼라'는 거품형 염모제 트렌드를 이끌며 지난해 GS홈쇼핑 이미용상품 판매 1위에 오를 정도로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 버블비 500만개 판매를 포함해 세븐에이트 무향료, 옻이 타지않는 허브 등 염모제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 동성제약은 올해 5세대 염모제로 분류되는 천연 염모제인 허브 스피디를 개발했다.
무엇보다 기존 천연 염색제의 길었던 염색시간을 반으로 줄여 전체 염색시간을 15~20분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염색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령화 시대, 염색 수요 증가

새치는 다양한 요인으로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모발의 색상 변화 현상이다. 대부분 유전성, 영양상태 불균형, 자가 면역 이상 등을 원인으로 들 수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요인은 스트레스다.
흰머리는 멜라닌 세포 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노화현상으로 여성의 폐경기 5~7년 전인 35~42세 전후, 남자는 45세 전후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고령화 추세에 따라 젊어 보이는 외모를 연출하고자 하는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요즘 젊은층 새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젊은 층 새치는 유전이 원인일 확률이 가장 높지만 최근 스트레스도 그 비중이 커지고 있다.
직장인들은 업무과중이나 사회활동 등에 20~30대 물론 이고 최근 사춘기인 10대~20대도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호르몬 변화 시기에 입시, 취업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멜라닌 색소의 형성과 전달을 방해하기 때문에 새치가 늘어난다.
새치커버에서 개성표현까지 진화
초기의 염색은 각종 동식물이나 광물들로부터 채취해 병, 재해, 악귀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려는 주술적인 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1980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모발 염색은 희게 된 모발을 검정색으로 물들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는 연예인 모델을 중심으로 다양한 색상의 모발 염색이 유행하면서 자신의 개성표현과 모발색상도 다양해졌으며 20세기 들어오면서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 친화적인 염색에 관심이 높아져 합성 염모제와 천연 염모제 등 다양한 염모제가 출시되고 있다.
1세대 - 가루형 염모제
염모제 역사는 가루형 염색약인 양귀비로 시작된다. 동성제약은 1960년대초 국내 첫 염색약으로 '양귀비 1호'를 출시, 새치머리 커버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끓이지 않고 직접 바를 수 있도록 만들어져 그 당시 35원에 판매가 됐고 지금까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2세대 - 액체형 염모제
한국의 염색문화를 이끈 훼미닌은 1982년 1200원에 판매가 됐다. '아름다운 갈색 머리'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킬 정도로 그 당시 액채형 염모제는 한국의 대표 염모제로 평가받고 있다.
3세대 - 크림형 염모제
1990년 이후 한국 염모제 시장을 이끈 무향료 염모제다. 냄새로 인해 집에서 염색하기 꺼려했던 소비자들에게는 암모니아 냄새뿐만이 아닌 아무런 냄새가 없는 무취, 무향의 염색약 개발이 희소식이었다.
또 국내 염모제 선두주자인 동성제약은 7~8분 만에 염색이 끝나는 장점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세븐에이트를 튜브타입으로 제작,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다는 실용적인 이미지로 확대했다.
이밖에도 선 블럭의 OMC 성분을 추가시킨 자외선 차단 효과는 이미 특허까지 받은 상태이며 대용량(기존 40g→60g) 포장으로 단발머리 염색도 가능하게 했다.
4세대 - 거품형 염모제
거품 타입 염모제는 거품으로 장난하듯 머리에 조물조물하는 것만으로 염색하기 어려운 뒷부분과 속 머리까지 염색할 수 있어 집에서도 혼자 쉽게 헤어 컬러에 변화를 줄 수 있다.
특히 56년 역사를 지닌 동성제약의 버블비 포밍 헤어칼라는 약 600여회의 실험을 통해 특허 획득한 거품형 모발 염색제 조성물(특허 제 10-1076914호)을 적용, 감아내기 전 거품이 사라져 염색이 어려웠던 기존의 거품타입 염모제를 혁신적으로 보완했다.
풍성한 거품의 모발 밀착력이 우수해 염색이 끝날 때까지 염모제가 흘러내리지 않아 산뜻하고 깔끔하다.
또 자외선 흡수물질(OMC)(특허 제665342호) 함유로 자외선으로부터 모발 내부에 고착된 염료를 보호해 염색된 색상이 오래 유지되며 식물성 단백질(특허 제325985호)이 염료의 침투를 도와 염색된 색상이 깊고 선명하다.
남태평양 타히티 청정해역에서 채취된 흑엽진주조개에서 추출한 단백질인 흑진주 추출물이 모발에 뛰어난 보습력과 함께 부드럽게 해주며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지켜 염색 후에도 모발이 매끄럽고 촉촉하다.
거품 염모제 중에서도 유일하게 4개 특허를 보유한 제품으로 GS홈쇼핑에서 2011년 11월 런칭, 2012년 GS홈쇼핑 이미용상품 1위에 올랐다.
GS샵과 MOU를 체결하고 아시아 5개국(인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의 TV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했고 일부는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인도 'Homeshop18'을 통한 버블비 첫 방송에서는(2012년 12월14일) 방송 17분 만에 매진됐다. 최근 중국의 동방 CJ오쇼핑을 통해 방송된 염모제 ‘온화’는 첫 방송에서 매출목표 200%를 달성했으며 3번 방송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5세대 - 천연염모제
올해 염모제 패러다임은 천연 염모제다. 염색시간 40분에서 20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특허받은 옻 타지 않는 천연염모제 제품이 출시되면서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다. 동성제약이 개발한 ‘허브 스피디’가 그것.
천연 염색제는 산화형 염색제보다 염색시간이 두 배 이상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허브 스피디는 기존 천연 염색제의 길었던 염색시간을 반으로 줄였다.
기존 천연 염색제는 도포 후 모발을 감기 전까지 약 40~60분가량 기다리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허브 스피디는 염색시간을 1제 도포 후 7~10분, 2제 도포 후 7~10분으로 단축해 총 염색시간이 15~20분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염색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기기사 TOP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