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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협회, CEO 대상 소통의 장 마련
[CMN 심재영 기자]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지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파크원타워2 34층 레페리에서 ‘점프업 K-코스메틱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 환경 속에서 국내 화장품 브랜드 및 제조업체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과 함께 기업들이 현업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광고 관련 강의가 진행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간담회는 화장품 산업을 이끄는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려 시장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날로 중요성이 더해가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과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광고자문 제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 커머스 전략 첫 번째 세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커머스 전문기업 레페리의 이지은 이사가 ‘인플루언서 마케팅 & 커머스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레페리는 12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개발 시스템을 구축해 온 기업으로, 구독자 145만 명을 보유한 레오제이를 비롯한 다수의 크리에이터를 배출했다. 레페리 이지은 이사 이지은 이사는 “인디 브랜드와 대기업 브랜드가 동등하게 경쟁하는 시대가 됐다”며 달바, 비플레인, 어뮤즈 등 크리에이터 마케팅을 통해 함께 성장한 브랜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현재 국내 뷰티 브랜드가 8만 개에 달하지만 이 중 실제로 언급되는 브랜드는 약 4,700개,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는 약 2,000개에 불과하다고 짚으며, 크리에이터를 통한 노출 확대가 브랜드 검색량 증가로 이어지는 파급 효과를 강조했다. 이 이사는 이어 뷰티 팝업‧플래그십 스토어 원스톱 패키지, 올리브영 프로모션 성과 강화 패키지 등 레페리의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해외 진출과 관련해서는 “해외 소비자들은 K뷰티를 브랜드가 아닌, 하나의 카테고리‧존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며 크리에이터를 통한 K뷰티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레페리는 지난 4월 도쿄에서 엄선된 브랜드를 해외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자산운용사와 함께 약 100억 원 규모의 펀딩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장품 광고 위반 사례와 광고 자문 제도 두 번째 세션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 광고자문위원회 박수남 수석부위원장(서울여대 교수)이 ‘화장품 광고 위반 사례와 광고 자문 소개’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수석부위원장은 화장품법 제13조(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등의 금지)를 근거로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기능성화장품으로 잘못 인식될 우려가 있는 광고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등 3대 유형의 위반 사례를 상세히 설명했다. 박수남 광고자문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구체적으로 두통 완화, 근육통 완화, 염증 예방, 심신피로 회복, 항염, 진통 등 의약품을 연상시키는 표현은 사용이 금지되며, 흔적 제거‧뾰루지 진정 등의 표현도 의약품 오인 소지가 있어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색조화장품을 활용해 뾰루지나 홍조를 ‘가려준다’는 표현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발모 촉진‧속눈썹 성장 등 모발‧눈썹 관련 표현, 스트레스 완화‧코르티솔 분비 억제 등 호르몬 관련 표현, 얼굴 윤곽 개선‧신체 부위가 날씬해진다 등의 신체 개선 표현도 모두 금지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기능성화장품 오인 광고와 관련해서는 일반 화장품에 미백‧주름 개선 등의 표현을 사용하거나, 기능성 원료를 일정 비율 함유하고 있다고 광고 하는 행위는 기능성화장품으로 심사‧보고되지 않은 이상 사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병원‧피부과 전용 화장품 표현, 무첨가‧무스테로이드 등 금지 성분 미함유 강조 표현, 시술 효과를 연상시키는 표현, 나이를 수치로 표시하는 표현 등도 위반 사례로 제시됐다. 박 수석부위원장은 대한화장품협회 산하 화장품 표시‧광고 자율심의기구인 광고자문위원회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광고자문위원회는 소비자단체, 학계, 법률전문가, 시험기관, 산업계 등 약 60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돼 매월 2회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사전에 광고자문을 받은 내용이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반 판정을 받더라도 행정처분 대신 시정조치 기회가 부여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협회는 해외 수출 기업들의 라벨 표기 애로 해소를 위해 AI 기반 라벨 자동화 생성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광고 기준 완화‧해외 진출 전략 등 논의 주제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 CEO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정진호이펙트 정진호 대표는 협의 광고자문위원회와 식약처 간 정기적인 의견 교환 체계가 있는지 물으며, 소비자 수준이 높아진 만큼 광고 표현 허용기준도 시대에 맞게 완화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박수남 수석부위원장은 “협회 차원에서 계속 식약처와 소통하고 있다”며, “소비자 수준이 높아진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CTK 엄인영 이사는 북미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는 판단 아래 미국 외 진출 유망 국가와 중국 시장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이에 대해 이지은 이사는 인구 기반의 수요와 콘텐츠 반응이 높은 인도 시장과 국내 플랫폼들의 진출이 활발한 유럽 시장을 유망 지역으로 꼽았다. 중국 시장에 대해서는 “C뷰티 브랜드에 대한 자국의 보호‧지원 체계가 매우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며 달바, 메디큐브, 아누아 등 주요 브랜드들이 이미 중국보다 미국에서 더 높은 매출 비중을 확보하고 있는 점을 들어 신중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밖에 그린내츄럴 서보상 대표는 갈수록 강화되는 광고 규제로 인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이 줄어들고 있다며, 금지 표현 중심이 아닌, ‘사용 가능한 표현’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많은 비용을 들여서 인스타그램‧틱톡 등 SNS에서 인플루언서 광고를 실시한다고 해도 인플루언서들의 광고 표현 위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 않느냐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대해 이지은 이사는 “광고비를 지급해야만 크리에이터가 해당 제품을 노출하는 것이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자발적인 추천으로 제품을 노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오프라인 행사 등을 활용한 브랜드-크리에이터 연결 방안을 소개했다. 한편, 대한화장품협회는 오는 11월 하반기 ‘점프업 K-코스메틱 CEO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7-27 오후 2: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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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고객사 수출입 지원 플랫폼 본격 가동
[CMN]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국내 고객사의 해외 직수출을 지원하는 전담 서비스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코스맥스는 최근 K인디브랜드의 해외 수출이 증가하는 만큼 고객사의 직수출 역량을 강화해 K뷰티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소통 창구인 자사 e-biz 시스템 내에 ‘수출입지원’ 전용 메뉴를 신설하고, 수출입 전 과정에 걸친 고객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고객사는 e-biz 로그인 후 수출입지원 메뉴에 지원 사항을 등록하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필요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 분야도 폭 넓다. ▲단순 수출 방법 및 절차 문의부터 ▲선적 서류 작성이나 원산지 확인서 발급과 같은 서류 지원 ▲관세 환급(기납증) 처리와 같은 수입 관세 문의 ▲물류·통관 대행사 연계까지 국내 직수출입 절차 전반을 온라인 단일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다. 온라인 서류·서식 제공과 Q&A는 물론, 실무 교육과 이슈 컨설팅은 유선 및 오프라인으로도 병행 지원한다. 지원 서비스는 국내 화장품 ODM 기업 중 수출입 실적 1위의 역량을 갖춘 코스맥스 수출입관리팀 전담 인력이 대응한다. 코스맥스는 완제품 기준 전 세계 43개국에 직접 수출하고, 간접 수출까지 합치면 1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2024년 국내 화장품 ODM 업계 최초로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3억불 수출을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코스맥스는 46개국에서 원료·부자재를 수입하는 글로벌 공급망을 운영하고 있다.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2개 부문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기업) 공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제조 품목 및 FTA 협정에 적용되는 인증수출자 지위와 보세창고 특허 운영 등 20년간 축적한 수출입 전문 역량을 서비스 확대 기반으로 삼았다. 이번 서비스 구축은 K뷰티 시장의 구조 변화와 맞닿아 있다. 최근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중소·인디브랜드의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은 잠정치 기준 50억 7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0.7% 증가했다. 화장품은 전체 중소기업 수출 비중의 7.9%를 차지하는 1위 품목으로 수출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인디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혁신 제품을 개발해오며 고객사와 수출입 실무 역량 강화 필요성에 공감해 서비스 강화를 추진했다. 특히 국가별 통관 규정, 원산지 증명, 선적 서류 등 수출 절차의 복잡성은 중소 브랜드의 해외 진출에서 가장 높은 장벽으로 꼽힌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ODM 파트너의 역할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고객사가 처음 수출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코스맥스의 수출입 전문 역량을 직접 나누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7 오후 1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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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미국 월마트 1600여 곳 매장 입점
[CMN]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이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월마트(Walmart)’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고객 접점을 대폭 확대한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26일(현지 기준)부터 미국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 1,600여곳에 대표 클렌징 라인 ‘미감수 브라이트’를 비롯한 주요 제품 5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4년 캐나다 월마트에 진출한 데 이어, 2년 만에 미국 월마트까지 입점하면서 북미 지역 오프라인 거점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페이스샵 미감수는 한국의 전통 미용 비법인 ‘쌀뜨물 세안’을 LG생활건강의 R&D(연구개발) 기술력으로 재해석한 클렌징 라인으로, 누적 판매량 4,900만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미감수는 영문명 ‘Rice Water Bright’로 2024년 북미 온라인몰 ‘아마존’에 진출해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미감수는 최근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하는 등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티슈 한 장으로 닦아내는 ‘1 Wipe Challenge’ 캠페인으로 ‘미감수 클렌징 티슈’가 북미 SNS상에서 급부상한 데 이어, 클렌징 오일과 폼을 활용한 ‘이중 세안법’을 제시하며 K-뷰티 대표 클렌저로 입지를 다졌다. 미감수 클렌징 티슈와 클렌징 오일은 2년 이상 아마존 클렌징 카테고리 상위 10위(TOP 10) 내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클렌징 티슈는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유명 매거진에서 진행한 ‘2026 코스모폴리탄 홀리 그래일 어워즈(2026 Cosmopolitan Holy Grail Beauty Awards)’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20년 쌀 연구 노하우가 담긴 ‘쌀뜨물 세안’이 현지에서 입소문을 타며 타겟(Target), CVS, 월그린(Walgreens)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차례로 진출해 입지를 다져왔다”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K-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다”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7 오후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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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조윈-바로나코스메틱 MOU 체결
[CMN] 조윈(대표 유석호)은 천연 원료 기반 기능성 제품 개발 기업인 바로나코스메틱(대표 안정자)과 남성 건강 예방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로나코스메틱은 천연 유래 원료와 독자적인 발효·추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 및 바디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남성 케어 제품과 마사지 젤 등을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남성 전립선 건강 예방 패키지 공동 개발 ▲통증 관리용 크림을 활용한 건강관리 솔루션 개발 ▲조윈의 특허 기반 예방 플랫폼 ‘헬스인슈(HealthInsu)’ 적용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7 오후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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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베트남서 새로운 성장 기회 모색
[호치민=화장품전문지 공동취재단] 베트남 최대 뷰티 플랫폼으로 불리는 ‘2026 코스모뷰티 & 비엣뷰티(Cosmobeauté & Vietbeauty)’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은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D2C) ▲현지 파트너 발굴(B2B) 등을 목표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베트남 수입 화장품 시장 1위인 K뷰티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현지화‧파트너십을 가속화 해 지속 성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25개국 750개사 참가, 한국 100여 개 박람회 주최 측은 올해 전시장 규모가 1만 7,600sqm이며, 25개 국 750개 사, 3,500여 브랜드가 참가하고, 참관객은 1만 5천여 명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년보다 참가사 기준 7% 증가한 규모다. 한국‧중국‧일본‧대만‧태국‧말레이시아‧EU(이탈리아‧프랑스) 등이 참가했으며, ▲네일‧헤어‧스킨케어‧코스메틱 ▲원료&패키징 ▲향수 등 존으로 구분돼 A홀과 B홀을 꽉 채웠다. 해외 뷰티 전시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KOECO, 대표 조완수)는 △지자체 지원관(대구테크노파크 7개 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4개 사) 11개 사 △독립부스 및 한국공동관 참가사 37개 사 등 모두 48개 사로 한국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코트라 △독립 참가사 △IBITA 등 모두 100여 개의 한국 업체가 참가했다. 코이코 한국관은 A홀 중앙에 위치했으며, ‘Trendy K-Beauty’를 흥행 포인트로 삼고 부스 배치를 고려했다는 후문이다. 코이코는 전시회 참가 기업을 위해 ▲주최사와의 원활한 소통 및 부스 지원 ▲통역 매칭 서비스(40여 명) ▲바이어 매칭을 위한 소통 환경 시스템 운영 ▲현장 운영 코이코 부스에서 제품 검색, 바이어 연결 등을 통해 기업들의 요청에 즉각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전시회는 첫날부터 많은 바이어와 참관객이 몰리며,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 참가 기업들은 베트남 각지 총판, 대리점, 스파, 드럭스토어, 인플루언서, 디스트리뷰터 등이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뷰티 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은 젊은 인구, 중산층 소득 증가, 빠른 이커머스 성장에 힘입어 시장 규모가 32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트렌드인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으로 전환’하면서 브랜드가 놓치지 말아야 할 유망한 지역 소비 강국이 됐다는 평가다. 한국 업체, 차별화‧현지화 강조 국내 참가기업들은 차별화 성분과 독자 특허로 K뷰티의 위상을 보여줬다. 글로벌 토탈 뷰티기업 애경산업은 △프리미엄 헤어케버 브랜드 케라시스의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의 산양유 라인 △덴탈케어 브랜드 ‘2080’의 닥터클리닉 라인을 선보였다. 애경산업은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함께 K뷰티 및 K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현지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스에서 만난 관계자는 “동남아 신규 유통 파트너를 발굴하고, 현지 소비자 트렌드와 유통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 제안과 브랜드별 차별성을 소개함으로써 애경산업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능성화장품 전문 제조기업 정코스메틱은 차별화 성분인 항산화‧항염 효과가 뛰어난 유황온천 정제수를 사용한 6종의 앰플과 피부진정 제품라인으로 바이어 확보에 나섰다. 독자 특허 성분과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프리미엄 K뷰티’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 자체 브랜드 ‘베아티스’‧‘허니비’‧피부과 및 에스테틱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에쎌로’를 통해 틈새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의료‧피부미용 글로벌 기업 우리메카는 미국 FDA 510(k) 허가를 취득한 코덱스-엑스를 공개했다. 무선방식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얼굴의 굴곡진 부위부터 넓은 부위까지 편리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체 브랜드 셀리비아(CELIVIA)는 마이크로니들링 시술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 피부 및 두피 부스터 라인이다. 베트남의 신시장으로 떠오르는 시술 시장을 선점하는 계획이다. 현지 파트너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식회사 연제(YEONJE는 자사 통합 브랜드 ‘쁘띠라(PETITRA)’가 베트남 현지 등록을 완료한 제품으로 약 100종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올 7월부터 강화된 베트남 화장품 라벨‧표기‧SNS 광고 규제 환경에서 ‘즉시 유통 가능한 브랜드’라는 점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쁘띠라는 전 세계 70개국에 등록돼 있으며, 국내 청담 소재 피부과(닥터쁘띠라)에서 임상 검증을 마쳤다고 한다. 현지 바이어에게 △엑소좀 기반 앰플‧세럼 EXO 시리즈 △PDRN‧메조테라피 앰플 라인 △NAD+ 라인을 선보이며, 협업 가능한 파트너십 체결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호치민에서 K뷰티 매장을 운영하는 코스앤코비나(COSNCO VINA) 제시카 조 대표는 “베트남에선 한국 얘기하지 말고 오직 하나만큼은 베트남에서 잘 팔 수 있다고 해야 딜(deal)이 된다”라며 현지 바이어 응대법을 소개했다. 이어 “제품의 아이덴티티(identity)가 중요하다. 현지 사정을 잘 알고, 내 제품의 어느 하나는 베트남 소비자에게 꽂힐 만한 뭔가가 있다면 기회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베트남을 제2 내수시장으로” 우리나라의 대 베트남 화장품 수출은 올 상반기 2.55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1% 증가했다. 지난해 4.76억 달러(-10%)에서 반등 중이다. 또 7월부터 시행된 화장품관리법령 개정으로 라벨 단속 등이 강화돼 정부가 규제 외교에 나서고 있다. 이는 K뷰티 수출기업의 규제‧인허가 등 사전 준비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음을 의미한다.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소득 상향으로 인한 트렌드 변화와 새로운 법규 시행 영향, 유통 환경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이어들이 원하는 소구점도 늘었다. 화장품 환경 변화가 우리 기업에겐 시장 선점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시 참가 이후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코이코는 20여 년간 해외 전시회 참가와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한 전문 기업으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베트남을 ‘제2 내수시장화’ 하려는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며 기업들의 진출을 격려했다. 한편, 2027 코스모뷰티&비엣뷰티는 2027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호치민 SEC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이코는 내년에도 한국관을 구성해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글로벌 바이어 발굴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국관 모집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후 1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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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질염 예방, 여드름 치료?”
[CMN 심재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3주간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질염 예방, 여드름 치료 등을 표방하는 화장품의 광고‧판매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화장품법」을 위반한 허위‧과대광고 178건을 적발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해당 게시물의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부 업체가 화장품에 대해 질 내 사용을 유도‧암시하거나 통증 완화 및 여드름 예방‧치료 등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부당 광고를 하고 있어,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적발된 광고를 유형별로 보면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142건(80%)으로 가장 많았고, ▲화장품의 범위를 벗어난 사용 방법 등 소비자 오인 우려가 있는 광고가 21건(12%) ▲기능성화장품으로 심사받은 효능‧효과와 다르게 광고한 사례가 15건(8%)이었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1차 적발된 일반판매자의 부당광고를 차단하는데 그치지 않고, 해당 제품의 화장품책임판매업자까지 추적‧조사해 책임판매업체의 부당광고 10건을 추가로 적발해 총 178건을 차단했다. 적발된 책임판매업체 23개소(33건)는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점검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소비자에게 의학적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제품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먼저 의심하고 꼼꼼하게 확인하는 등 현명한 화장품 구매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온라인 광고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일반판매자 뿐만 아니라 화장품책임판매업자의 광고까지 추적‧조치하는 방식으로 불법 광고를 근절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후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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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1004, 톤·결·광 3중 케어 ‘오로라 미스트’
[CMN]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데일리 브라이트닝 케어를 위한 ‘톤 브라이트닝 오로라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에서 추출한 미백 특허 성분 ‘마데화이트’와 흡수력을 높인 ‘리포좀 비타민C’를 함유해 맑은 피부 톤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치온을 더해 멜라닌과 색소침착을 완화하고, 맑은 피부 톤을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리포좀 세라마이드 5종과 저분자 히알루론산, 알란토인, 스쿠알란, 쌀수 성분을 함유해 즉각적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손실로 인한 당김을 완화한다. 동시에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수분막을 형성해 매끄러운 피부 결을 완성한다. 특히 세라마이드로 구현한 오로라 펄이 번들거림 없이 유리알 같은 광채를 연출한다. 안개분사 방식을 적용해 피부 굴곡을 따라 가볍고 고르게 분사되며,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메이크업 부스터와 픽서 역할을 겸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극대화하고 피부결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민감성 피부 적합 테스트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와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00ml의 휴대하기 좋은 용량으로 사무실이나 여행지, 야외활동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칙칙한 피부 톤과 거친 피부 결, 건조함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했다”라며 “스킨1004만의 차별화된 브라이트닝 솔루션으로 피부 톤과 결, 광채를 간편하게 관리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전 8: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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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재팬, 상반기 ‘메가 뷰티 어워즈 2026’ 개최
[CMN]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구자현 대표이사)이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이 지난 21일 도쿄에서 상반기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6(MEGA BEAUTY AWARDS 2026)’를 진행했다. 최고 영예인 1위 종합대상을 비롯해 2~4위(종합상)까지 K뷰티가 휩쓸었고, 스킨케어·메이크업 등 전통 강세 카테고리를 넘어 헤어케어·UV케어·이너뷰티 등 뷰티 전반에서 K제품이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탑5 종합상 중 1위 종합대상은 코스알엑스 ‘더 알파-알부틴 2 디스컬러레이션 케어 세럼’이 차지했으며, 2위 아누아 ‘비타 10 포어스트릭스 미백 토닝 세럼’, 3위 셀리맥스 ‘더 비타 A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 4위 에이프릴스킨 ‘히어로쿠션(핑크 에디션)’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어워즈에서는 향후 일본 시장에서 K헤어케어, UV케어, 이너뷰티, 남성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동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이 큰 성과로 꼽힌다. ‘헤어케어’ 부문은 VT코스메틱·쿤달·달바 등 모두 K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신설된 이너뷰티 부문에서는 푸드올로지가 1위에 올랐다. UV케어 부문은 올해 3개 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 중 1위와 2위를 K뷰티 브랜드 스킨1004와 조선미녀가 가져갔다. 특별상 ‘MEGA MEN’s’ 부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뷰티가 1위를 차지했다. 다른 특별상 부문에서도 K뷰티의 활약이 이어졌다. 리뷰 수와 평점을 기준으로 하는 ‘MEGA 리뷰’ 부문에는 어뮤즈,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을 선정하는 ‘MEGA 리피확정(リピ確)’ 부문은 어바웃톤이 각각 수상했다. 주목할 만한 신규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MEGA 루키’ 부문은 아누아, 사용자 투표에서 최다 득표한 ‘일반 투표’ 부문은 롬앤, 신기술과 새로운 발상을 선보인 혁신적 아이템에게 주어지는 ’MEGA 브레이크스루’ 부문에는 티르티르가 선정됐다. 바닐라코(메가와리 큐텐 온리 부문), 메디큐브(패키지 어필 부문)도 각각 특별상에 올라 10개 부문 중 8개를 K뷰티가 가져갔다. K뷰티의 강세는 데이터로도 명확히 드러났다. 화장수·에센스·로션크림 등 4개 기초화장품 부문과 베이스 메이크업·포인트 메이크업 2개 카테고리에서 K제품이 각각 1~3위를 독식했고, 전체 수상 제품 50개 중 76%(38개)가 K뷰티 제품으로 조사됐다.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는 지난해 12월 첫 시상식을 개최한 이후, 급변하는 뷰티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고 유망한 신규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상반기와 연말 연 2회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어워드의 테마는 ‘뉴 웨이브 뷰티(New Wave Beauty)’로, 큐텐재팬 내 구매 실적, 일반 소비자 투표, 뷰티 전문가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해 수상 제품을 선정했다. 지난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일반 투표에는 일본 소비자 20만명이 참여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큐텐재팬은 8월 31일까지 특별 기획전을 열어 수상 제품을 소개하고, 뉴스레터·알림·메인 배너 등을 통해 노출을 확대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와리 등 다양한 행사에서도 수상 제품을 우선 노출하며, 하라주쿠역 스크린도어 광고 등 일본 현지 오프라인 홍보 기회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베이재팬 CMO 김재돈 마케팅 본부장은 “지난해 첫 시상식을 개최한 이후 일본에 진출하려는 뷰티 브랜드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고,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 속에 보다 많은 브랜드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로 올해부터 연 2회 체제로 확대했다”라며 “기초화장품 등 기존 강세 카테고리는 이번에도 변함없이 존재감을 이어갔고, 여기에 UV케어·헤어케어·이너뷰티 등 새롭게 주목받는 카테고리에서도 K뷰티가 고르게 활약하는 모습을 보인 만큼 하반기에도 신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K뷰티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을 운영하고 있는 이베이재팬은 미국 이베이 그룹사가 된 지 올해로 8주년을 맞았다. 이베이 그룹은 1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수백만명의 셀러와 1억3400만명이 넘는 바이어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급의 마켓플레이스 ‘이베이’를 운영하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전 8: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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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투클렌즈, 멕시코 태권도팀에 화장품·의류 지원
[CMN] 착즙쥬스를 담은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최된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참가한 멕시코팀을 위해 쥬스투클렌즈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워터워시밤 외 베스트 제품과 의류 협찬을 지원했다.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2000년 국내 최초 국제오픈태권도대회로 출범했으며 세계태권도연맹(WT)이 승인한 세계 3대 태권도 오픈대회 중 하나다. 쥬스투클렌즈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뜨거운 에어돔 안팎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치는 멕시코 선수단의 피부 건강을 지키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브랜드 대표 제품과 특별 제작 티셔츠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후원품은 야외 활동과 격렬한 경기 후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들로 엄선됐다. 수분 크림 같은 제형으로 땀과 노폐물을 자극 없이 지워내고 촉촉함만 남겨주는 쥬스투클렌즈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워터 워시 밤은 훈련 후 선수들의 땀과 피지를 자극 없이 말끔하게 딥 클렌징하면서 수분을 챙겨준다. 또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와 진정 성분을 함유한 쥬스투클렌즈 톤업 선크림은 에어돔 내부의 강한 조명과 야외 자외선으로부터 선수들의 피부를 보호해준다. 여기에 멕시코 선수단을 위해 쥬스투클렌즈에서 특별히 제작한 기능성 티셔츠는 훈련 및 이동 시 선수들의 활동성을 높이고 연대감을 더하는 동시에 올 초 멕시코에 진출한 쥬스투클렌즈 브랜드를 각인 시켰다. 이에 멕시코팀에서 쥬스투클렌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쥬스투클렌즈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중남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쥬스투클렌즈가 K-클린뷰티의 저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전 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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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 토마토 팩 클렌저 ‘도우인’ 라이브커머스 흥행
[CMN] 어댑트(대표 박정하)의 비건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가 중국 주요 플랫폼 ‘도우인’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중국판 틱톡’으로도 불리는 도우인은 중국의 대표적인 숏폼 기반 커머스 플랫폼으로, 중국 내 소비자들 사이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풀리는 도우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지 인플루언서인 왕홍과 협업한 라이브커머스를 활발히 전개하며 중국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풀리는 첫 도우인 라이브 방송에서 목표치의 2배를 웃도는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특히 도우인에서 약 1,06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 ‘따따(搭搭)’와 협업한 라이브 방송은 누적 시청자 수 약 102만 명을 기록했으며, ‘레드 토마토 잼 팩 클렌저’는 방송 진행 약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전량 판매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풀리는 다양한 왕홍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중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라이브에서는 대표 제품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를 중심으로 ‘레드 토마토 잼 팩 클렌저’, ‘쌀 반죽 팩 클렌저’를 비롯한 팩 클렌저 라인 등 풀리의 주요 제품이 소개됐다. 특히 ‘따따’는 ‘레드 토마토 잼 팩 클렌저’를 클렌징, 스크럽, 모공 케어, 팩까지 하나로 가능한 ‘4-in-1’ 제품으로 소개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품의 차별화된 제형과 사용 경험이 주목받으며 라이브 방송 이후에도 후속 방송이 이어지는 등 중국 시장 내 관심을 확보했다. 풀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왕홍과의 협업 확대를 통해 중국 라이브커머스 채널 운영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성공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현지 소비자의 높은 수요를 확인한 만큼, 이를 계기로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풀리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에서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차별화된 제형과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며 “풀리는 스킨케어의 효과는 물론 사용하는 과정 자체에서도 즐거움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제품력과 현지 인플루언서인 왕홍과의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전 8: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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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 활용 전시 개최
[CMN] 아모레퍼시픽재단은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전시 ‘도심 속 자연(Nature in the Cit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진행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움’의 연장선으로, 사용을 마친 화장품 공병을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박근호(참새) 작가의 대표작 <루미너스 그린(Luminous Green)>과 신작 <루미너스 썬(Luminous Sun)>을 선보인다. 화장품 공병으로 초록빛 초원을 표현한 <루미너스 그린>과 이를 비추는 태양을 형상화한 <루미너스 썬>이 하나의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도심 속 새로운 자연의 풍경을 연출한다. 올해는 새롭게 출범한 용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예술을 마주하며 휴식과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도심 속 자연(Nature in the City) · 기간: 2026. 7. 22-8.15 (일요일 휴관) · 장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4(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 ·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 관람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전 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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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올 상반기 분석 ‘뷰티 선론칭 거점’ 안착
[CMN]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올해 상반기 뷰티 선론칭 데이터 분석 결과, 에이블리가 뷰티 브랜드의 선론칭 거점이자 신규 고객 유입을 이끄는 핵심 창구로 자리 잡았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에이블리의 월 1,000만 사용자(MAU) 기반이 신규 유입을 효과적으로 이끄는 가운데, 뷰티 고관여 유저 중심의 고객 특성이 브랜드사 선론칭과 시너지를 내며 신규 고객 확보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지난 4월, 컨템포러리 코스메틱 브랜드 ‘자빈드서울’은 인기 인플루언서와 공동 개발한 ‘윙크 파운데이션 팩트 17호’를 에이블리에서 단독 선론칭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이블리 내 자빈드서울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49배 이상(4,830%) 성장했으며, 입점 이래 역대 최고 월 거래액을 경신하는 등 유의미한 매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행사 기간, 에이블리 내 자빈드서울 구매자의 92% 이상이 자빈드서울 첫 구매 유저로, 선론칭을 통한 신규 접점 확대 효과를 입증했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는 지난 5월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인 ‘비벨벳 커버 쿠션’의 신규 컬러 ‘21P 피치 아이보리’를 에이블리 단독으로 선론칭했다. 출시 기념 행사 기간 비벨벳 커버 쿠션 라인업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40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에이블리 내 에스쁘아 전체 거래액도 59% 늘었다. 또한 동기간 에이블리 내 에스쁘아 구매자 중 에이블리에서 에스쁘아를 처음 구매한 고객 비중은 66%를 기록했다.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는 지난 4월 말, 신상품 ‘무드 글로이 틴트 키’를 에이블리에서 단독 선론칭한 결과, 프로모션 기간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45% 성장했다. 이미 탄탄한 팬덤을 갖춘 대형 브랜드임에도 신규 고객을 이끌며 두 자릿수 거래액 성장세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 에이블리 내 페리페라 전체 구매 고객 중 절반(50%) 이상이 페리페라 첫 구매 유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미래 핵심 뷰티 소비층으로 꼽히는 1020대 첫 구매 고객 비중은 71%에 달했다. 에이블리에 포진된 두터운 잘파세대 뷰티 고객이 브랜드사 신규 고객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된 사례로 풀이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선론칭을 통해 에이블리 내 브랜드 거래액 증대는 물론, 실질적인 신규 고객 유입 성과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뷰티 브랜드들이 신상품을 선보일 때 가장 먼저 찾는 선론칭 거점으로서 브랜드 외연 확장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전 8: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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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일본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누적 100관왕
[CMN]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일본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누적 100관왕을 돌파하며 현지 뷰티 시장 내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2023년 1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일본 주요 뷰티 매체 및 유통 플랫폼이 주관한 어워드에서 아누아가 거둔 누적 수상 실적을 집계한 것이다. 특히 아누아는 올해 상반기에만 37관왕을 추가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최다 수상 제품은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으로, 보체(VOCE), 비테키(美的), 라쿠텐(Rakuten), WWD 등 일본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1위를 석권하며 단독 19관왕을 기록했다. 이어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 마스크’와 ‘아젤라익 애씨드 15 인텐스 카밍 세럼’이 각각 10관왕을, ‘비타 10 포어스트릭스 미백 토닝 세럼’이 9관왕을 기록하며 스킨케어 라인업 전반의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일본 내 최다 수상 상위 4개 제품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올해 상반기 기준 3,027만 개를 넘어섰다. 단일 히트 상품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제품군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누아 관계자는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누적 100관왕을 달성할 수 있었던 핵심 원동력은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아누아만의 제품력과 효능에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에 대한 높은 기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전 8: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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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코스메카코리아,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CMN]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반의 실질적인 실행 성과를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제품 품질 및 안전 강화 ▲포장재 환경영향 저감 ▲윤리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확대를 4대 중대 이슈로 선정했다. 특히 글로벌 규제와 시장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윤리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와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확대’를 새롭게 편입하며 실행 중심의 ESG전략을 한층 구체화했다. 이러한 전방위적 ESG 성과를 바탕으로 코스메카코리아는 대외 평가에서도 괄목할 밸류업을 이뤄냈다. 2025년 에코바디스(EcoVadis) 실버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5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6년 상반기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A등급’을 획득해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재무적으로도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6,409억 원, 영업이익 835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박은희 코스메카코리아 부회장은 “이번 보고서는 그동안 구축해 온 ESG 경영 토대 위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실행 중심의 고도화’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거버넌스와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사 및 이해관계자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뷰티 파트너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전 8: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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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레, 올리브영N 성수 팝업 오픈…쿨링 솔루션 제안
[CMN]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Bioré)가 오는 8월 11일까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열리는 올여름 민감한 피부가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뷰티 에 참여한다. 는 몇 년간 이어진 무더위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팝업스토어로 ▲UV 케어 ▲트러블 케어 ▲유분·땀 케어 ▲쿨링 케어 등 총 4가지 솔루션을 제시한다. 비오레는 뜨거운 열기로부터 피부를 시원하게 지켜낼 뷰티 가드(BEAUTY GUARD)로 나서 ‘쿨링 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비오레가 운영하는 쿨링 케어 솔루션 존에서는 제한 시간 30초 이내에 그림 속에 숨겨진 쿨링템을 찾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림 속에 숨겨진 쿨링템은 비오레의 대표 쿨링 케어템인 ‘비오레 쿨링 바디 미스트’와 ‘비오레 쿨링 바디 시트’로, 두 제품 모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오레 쿨링 바디 미스트’는 360도 전 방향 분사가 가능해 쿨링이 필요한 곳 어디서든 손쉽게 뿌릴 수 있으며, ‘비오레 쿨링 바디 시트’는 외출 시나 운동 후 땀을 닦아내며 즉각적으로 피부 열감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비오레 쿨링 케어 솔루션 존 미션을 완수하면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워터리 에센스(10g)’를 제공한다. 또한 팝업 현장에서는 비오레 쿨링 라인 및 UV 라인 제품을 최대 22%(UV 에센스 단품 기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비오레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열감 고민을 덜어줄 비오레만의 차별화된 쿨링 케어 솔루션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비오레만의 쿨링 제품으로 올 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전 8: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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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BTS 더 시티 뉴욕’ K-뷰티 브랜드 참여
[CMN]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지난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BTS THE CITY ARIRANG BUSAN)’에 이어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BTS THE CITY ARIRANG-NEW YORK(이하 더 시티 뉴욕)’에도 공식 K-뷰티 브랜드로 참여한다. 티르티르는 이번 협업을 위해 한정 기획세트 ‘BTS 더 시티 뉴욕 퍼펙트 세팅 듀오’를 선보인다. 공연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베스트셀러 ‘마스크 핏 메이크업 픽서’를 비롯해 수분감과 자연스러운 광채,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는 ‘리플렉트 글로우 프렙 프라이머’, 이번 기획세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BTS 더 시티 아리랑 파우치’로 구성됐다. 특히 ‘BTS 더 시티 아리랑 파우치’는 한국 전통의 복주머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소장 가치를 더했으며, 해당 기획세트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리미티드 부채를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티르티르는 행사 기간 동안 뉴욕한국문화원 내 ‘TIRTIR CONCERT-PROOF BAR’를 운영한다. 공연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부스에서는 기획세트 외에도 선케어와 립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출시 예정인 신제품 쿠션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기획세트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위버스샵을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 구매 고객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뉴욕한국문화원 내 ‘TIRTIR CONCERT-PROOF BAR’에서 기획세트를 수령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위버스샵을 통한 QR 구매도 가능하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부산에 이어 뉴욕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더 시티’ 프로젝트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뉴욕을 찾는 방문객들이 티르티르의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4 오전 8: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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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용사 직무교육 의무화된다”
[CMN 심재영 기자] 이‧미용사에 대한 직무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공중위생관리법」 개정법률안이 7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소관 「공중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 이 법안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조계원‧조인철‧주철현‧남인순‧문진석‧송기헌‧이병진‧송재봉‧박홍근‧김문수 의원 등 11인이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법안은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조수경 회장이 2025년 2월 17일 전국공중위생단체연합회 회의에서 최초로 발의를 제안한 것으로, 조 회장은 법안 제안 후 국회 및 정부 관계자들에게 끊임없이 직무교육 의무화 관련 법안 마련을 촉구해 왔다. 직무교육 의무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조수경 회장의 이와 같은 1년 5개월여 간의 노력이 비로소 결실을 맺게 됐다. 이‧미용사 직무교육, 법으로 의무화 개정안의 핵심은 제17조의2 신설을 통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이용사 및 미용사의 수준과 자질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다만 보건복지부장관이 허가단 단체 또는 이‧미용업자단체가 이를 위탁받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이‧미용업계에서는 공중위생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위생교육만 실시돼 왔을 뿐, 이‧미용사의 기술력과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별도의 교육제도는 마련돼 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산업 규모에 걸맞은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전문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이‧미용업은 트렌드 변화에 민감해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최신 기술 습득이 필수적인 분야로 꼽힌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산업적 특성을 반영해 이‧미용사들이 변화하는 기술과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성 일자리 질적 향상 기대” 법안을 대표 발의한 한정애 의원은 개정안 통과 후 입장문을 통해 “이‧미용업이 여성 종사자가 많은 대표적인 생활서비스 분야다”라며, “체계적인 직무교육이 여성 종사자들의 전문성 제고와 경력 개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어 “개정안 통과로 이‧미용사들이 변화하는 미용 기술과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익히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국민들이 더욱 수준 높은 미용 서비스를 제공받는 동시에 여성 일자리의 질적 향상과 K뷰티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역시 이번 개정을 통해 이‧미용업 종사자의 직무 전문성이 높아지면서 이‧미용 소비자에게 보다 질 좋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K뷰티로 대표되는 국내 이‧미용산업이 세계 시장을 계속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공포 후 1년 뒤 시행 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향후 국무회의 상정‧의결을 거쳐 공포되며,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시행될 에정이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7-23 오후 11: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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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리즈’ 토니모리 창립 20주년 팝업에 떴다!
[CMN]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는 창립 20주년 ‘언커먼 팩토리(UNCOMMON FACTORY)’ 팝업스토어가 아이브(IVE) ‘리즈’의 방문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토니모리 측은 사전예약 오픈 후 약 1시간 만에 주요 회차가 매진된 지난 주말과 주일을 비롯, 하루 평균 900여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팝업스토어를 찾고 있다고 공개했다. 국내 관람객뿐만 아니라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19일에는 브랜드 모델 ‘리즈’가 팝업스토어 현장을 방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토니모리의 20년 헤리티지와 미래를 담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청담동 헤어·메이크업 숍 ‘키츠’와 협업한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 등 다양한 제품 테스팅 기회와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은 제품 큐브 완성, 슬로건 찾기, 시럽틴트 선호 컬러 투표 등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토니모리 창립 20주년 팝업스토어 ‘언커먼 팩토리’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 99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토니모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3 오후 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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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원씽’ 브랜드 북촌 ‘Recovery House’ 오픈
[CMN] 핵심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우주연 한의원’에서 프라이빗 브랜드 체험 행사 ‘ONE THING Recovery House’를 진행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원씽은 복합적인 피부 고민 속에서도 현재 피부에 꼭 필요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성분만을 담은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로, ‘Leave Only ONETH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 행사는 원씽의 대표 제품인 ‘병풀 추출물 토너’와 신제품 ‘병풀 수딩 미스트’를 중심으로 ‘Skin Burnout Recovery’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피부 자극은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까지 케어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병풀 라인을 비롯한 원씽의 다양한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쇼룸 형태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7월 22일에는 국내 및 일본 메가 인플루언서와 미국 틱톡 크리에이터 등을 대상으로 총 3개 세션의 원씽 웰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메인 포토존 촬영을 시작으로 우주연 한의원 원장의 사주 컬러 리딩과 티 세리머니 및 병풀 티 체험, 싱잉볼 명상 테라피, 림프선 마사지, Recovery House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7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시간대별 예약 방식의 인플루언서 DAY를 운영해 보다 자유롭게 브랜드 공간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병풀 라인을 비롯한 원씽의 주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마련했으며, 각 제품별 특징을 소개하는 내용과 구매 QR 코드를 함께 비치해 행사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병풀 추출물 토너, 병풀 수딩 미스트, 병풀 세럼, 모델링팩, 멀티 빅 패드 등으로 구성된 ‘번아웃 리커버리 키트’와 원씽 굿즈를 증정해 브랜드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원씽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ONE THING Recovery House’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제안하고자 기획한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고 설명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3 오후 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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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CJ올리브영, 개발 직군 공채 ‘AI 과제’ 신설
[CMN]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개발 직군 경력직 공개채용을 열고, 전형 과정에 ‘AI 과제’를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그동안 개발 직군 채용 시 주어진 시간 내 실시간으로 코드를 구현하는 ‘라이브 코딩’ 전형을 실시했으나 AI 인재를 발굴하는 이번 채용에서는 ‘AI 과제’ 전형이 진행된다. 이는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AI 리터러시’를 넘어,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AI 네이티브’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보다 면밀히 AI 역량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 【AI-First Track 인재 채용 개요】 -모집 일정: 2026년 7월 20일(월) 17:00 ~ 8월 9일(일) 23:59 -모집 직무 및 소개 ・커머스 플랫폼 엔지니어(0명): AI 기반 올리브영 국내·외 플랫폼 UI/UX 혁신 및 아키텍처 고도화 ・코어 플랫폼 엔지니어(0명): AI 네이티브 관점 플랫폼 고효율 핵심 엔진 개발 및 최적화 ・AI 추천 시스템 엔지니어(0명): K뷰티 시장 특성 기반의 개인화 AI 비즈니스 모델 창출 -지원 조건: 유관 경력 2년 이상 -전형 일정: 서류–AI 과제–1차 면접– 온라인 인성검사 및 2차 면접 -지원 및 상세 요건 확인: CJ올리브영 채용 블로그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3 오후 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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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엑스, ‘코스모프로프 북미 2026’ 참가
[CMN] 크로마엑스는 남성 토털 그루밍 브랜드 다슈(DASHU)와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셀라(FROMCELLA)를 앞세워 지난 13~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북미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코스모프로프 북미는 세계 각국의 뷰티 브랜드와 유통사, 바이어가 참가하는 글로벌 B2B 전문 뷰티 박람회로, 최신 뷰티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계적인 산업 전시회다. 크로마엑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슈와 프롬셀라 부스를 운영하고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다슈는 헤어 스타일링과 남성 그루밍 제품군을, 프롬셀라는 차별화된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이며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유통 관계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신규 글로벌 유통 파트너를 발굴하고 해외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브랜드 전략을 강화해 해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크로마엑스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북미는 글로벌 바이어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며 “다슈와 프롬셀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 파트너들과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3 오후 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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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펫, 증평 신공장 가동…기존 대비 4배 확대
[CMN] 코스맥스그룹의 반려동물 헬스&뷰티 기업 ODM(연구·개발·생산) 코스맥스펫이 충청북도 증평 신공장을 가동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코스맥스펫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시장의 성장과 고객사 제품 개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충북 괴산 공장에서 증평 신공장 이전을 추진했다. 코스맥스펫은 이번 신공장을 위해 지난해 10월 증평군과 신규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증평2일반산단에 400억 원을 투자했다. 신공장은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 및 간식형 기능성 제품 생산에 특화된 전문 생산기지로 조성했다. 기존 괴산 공장 대비 생산 공간이 4배 이상 확대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 개발과 생산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코스맥스펫은 신공장 이전을 계기로 제품 기획부터 원료 제안, 제형 개발, 생산, 품질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ODM·OEM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증평 신공장은 기존 공장에서 품질과 시장성을 검증받은 주력 제형들의 생산 역량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신규 설비 도입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분말 라인은 인체 수준(GMP)의 엄격한 제조 환경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아울러 기존의 캡슐·펠릿·정제·액상고형을 비롯해 양갱 타입·스퀴즈겔·액상드롭 등 시장 추세를 반영한 신규 제형 생산 설비를 대폭 확장했다. 이를 통해 코스맥스펫은 반려동물의 연령, 기호성, 급여 편의성, 기능성 콘셉트에 따라 맞춤형 제형을 제안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시장은 관절, 장, 피부, 구강, 요로 등 기본 건강관리 영역을 넘어 체중관리, 노화케어, 스트레스 완화, 면역, 항산화 등으로 기능성이 세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의 기능성뿐 아니라 보호자가 꾸준히 급여하기 쉬운 제형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생산 및 품질관리 측면에서도 신뢰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22716:2007(화장품 우수관리제조기준) 등 주요 인증 및 등록 체계를 기반으로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부터 펫뷰티 제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 대응할 수 있는 제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차별화된 소재 경쟁력도 코스맥스펫의 강점이다. 코스맥스펫은 현재 30여개의 독점 펫 임상 소재를 기반으로 기능성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반려동물용 화장품 분야에서도 피부와 피모 케어를 위한 특허 소재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과 펫뷰티 제품을 아우르는 헬스&뷰티 통합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진호정 코스맥스펫 대표는 “증평 신공장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에 특화된 전문 생산기지로 제형 경쟁력과 품질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형 개발 역량과 코스맥스펫만의 독점 소재 제안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 개발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3 오후 2: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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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와이어트, 닥터포헤어 제품 1,000개 기부
[CMN] 와이어트는 닥터포헤어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보검, 가수 션과 함께 올여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와 사단법인 야나에 닥터포헤어 제품 총 1,000개를 기부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 행사는 매년 심화되는 여름철 폭염으로 온열질환 등 건강 위협에 노출되기 쉬운 한부모가족과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와이어트는 더 많은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션의 개인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와 협업했다. 여기에 닥터포헤어 모델인 배우 박보검과 가수 션이 기부 러닝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지난 10일 공개된 ‘션과 함께’에서 박보검과 션의 기부 러닝 완주가 공개된 이후, 와이어트는 자사 브랜드 닥터포헤어의 ▲두피열을 즉각적으로 낮춰주는 ‘에어로 쿨링 샴푸’와 ▲건강한 두피 케어를 돕는 ‘폴리젠 씨크닝 샴푸’ 총 500개를 홀트아동복지회와 사단법인 야나에 전달했다. 아울러 유튜브 영상에서는 시청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부 댓글 이벤트도 진행되었고, 현재 누적 댓글 수 1,900개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졌다. 이에 닥터포헤어는 ‘에어로 쿨링 스프레이’ 500개를 추가로 기부하며 총 1,000개의 제품을 두 곳에 모두 기부했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한부모가족과 자립준비청년들이 닥터포헤어 샴푸와 쿨링 스프레이를 사용하며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씻어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3 오후 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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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톰 키티버니포니 협업 한정판 에디션 출시
[CMN] 앳홈(대표 양정호)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국내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 bunny pony)와 브랜드 첫 협업을 진행하고 대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다. 톰은 이번 협업을 통해 키티버니포니 특유의 디자인 감성을 더해 기능 중심의 뷰티 디바이스를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 재해석했다. 피부를 관리하는 시간을 즐거운 루틴으로 만들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이번 협업의 의미를 담았다. 키티버니포니는 홈데코, 패션, 리빙 분야를 아우르며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보여온 국내 대표 패브릭 브랜드다. 투썸플레이스, 케이스티파이, 오뚜기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어왔으며, 높은 브랜드 팬덤과 협업 제품의 잇따른 완판을 통해 협업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한 특별 굿즈인 파우치, 스티커, 디바이스 헤드 전용 멀티클리너, 세안밴드로 구성됐다. 굿즈에는 키티버니포니를 대표하는 토끼 모티브와 감각적인 패턴 디자인을 반영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멀티클리너와 세안밴드는 블루, 핑크, 블랙 세 가지 컬러로 선보여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3 오후 2: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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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워터밤 서울 2026’서 체험형 부스 운영
[CMN]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체험형 브랜드 부스 ‘BLACK SUN CORE GYM’을 운영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부스는 월드패널의 국내 전체 선스틱 시장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온 AHC의 선케어 노하우를 담은 마스터즈 선 라인의 대표 제품 ‘에어 리치 선스틱’과 ‘아이시 젤리 선스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당당하게 태양을 마주하는 나만의 선 코어 트레이닝 센터’를 콘셉트로, 강렬한 햇빛에도 자신있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선케어 루틴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AHC 공식 SNS를 팔로우한 뒤 트레이닝 티켓을 수령해 각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각 체험을 완료할 때마다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트레이닝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AHC 마스터즈 선 제품과 기프트가 제공된다. ‘보송노세범존’에서는 땀과 물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12중 프루프 기능을 게임 형식으로 체험하며 에어 리치 선스틱의 피부 밀착력과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지는 ‘아이시젤리존’에서는 아이스 버킷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의 -6℃ 쿨링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부스 내에 마련된 ‘UV 카메라존’에서 마스터즈 선 제품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선케어의 필요성과 차단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을 돌아다니는 AHC 프로모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타임어택 로드 샘플링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 10ml’를 증정할 예정이다. AHC 관계자는 “강한 자외선과 무더위 속에서도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AHC 마스터즈 선 제품의 차별화된 선케어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브랜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AHC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태민과 함께 올여름 마스터즈 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태민은 워터밤 서울 2026 아티스트 라인업에 참여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3 오후 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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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에 선크림을 담았다…‘마데카 선쉴드 패드’
[CMN]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여름철을 맞아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신개념 패드형 자외선 차단제 ‘마데카 선쉴드 패드’를 출시했다. 마데카 선쉴드 패드는 피부를 닦아내듯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끈적이는 선크림 사용이 부담스럽거나 야외에서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덧발라야 하는 상황에 적합하다. 패드 타입으로 피부결을 따라 고르게 밀착되며, 눈가와 콧방울 등 굴곡진 부위까지 빈틈없이 바를 수 있다. 또한, 땀과 피지, 미세먼지 등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깔끔하게 닦아내 보다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기존 크림이나 스프레이 타입 제품 사용 시 손에 묻는 잔여감이나 눈 시림 등의 불편함을 줄였으며, 손으로 얼굴을 직접 만질 필요 없이 덧바를 수 있어 위생적인 선케어가 가능하다. 패드 한 장에 선크림 액상을 넉넉하게 담아 얼굴은 물론 목과 팔 등 넓은 부위까지 한 번에 사용할 수 있고, 지퍼백 형태의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야외 활동이나 여행, 운동 시에도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제품에는 병풀추출물을 비롯한 시카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과 외부 열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10종 히알루론산을 더해 자외선 노출로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제공하며,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한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 선쉴드 패드는 자외선 차단과 피부결 정돈, 진정 케어까지 패드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선케어 제품”이라며, “손에 묻히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은 물론, 캠핑, 골프, 등산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3 오후 2: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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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뷰센스’에 북미 바이어 ‘관심 집중’
[CMN 심재영 기자] 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B2B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뉴엔AI는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분석 플랫폼 ‘뷰센스(VUSSENS)’의 실시간 시연 공간을 마련하고, 북미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뉴엔AI 부스에는 차세대 뷰티 테크 시연을 직접 확인하고 도입을 검토하려는 글로벌 브랜드 관계자들과 유통 대기업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뉴엔AI는 멕시코에 본사를 둔 메디컬 에스티틱 및 고기능성 스킨케어 기업 비고 스킨 솔루션즈(BIGO SKIN SOLUTIONS) 등 여러 기업과 기술검증(PoC) 논의를 진행했으며, 후속 실무 검토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스위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향료 제조사인 지보단(Givaudan)과의 뷰센스 도입 미팅은 물론, 현지 뷰티 기업 담당자들과 총 213건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8,000억 개 이상의 토큰을 학습한 지식 체계를 바탕으로 인종, 연령, 피부 타입별 초정밀 ‘페르소나 분석’을 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북미 법인을 둔 국내 대기업은 물론, 현지 브랜드 및 ODM 기업들의 상담 문의가 잇따랐다. 단순한 트렌드 키워드 빈도 조회를 넘어 ‘성분과 효능’, ‘피부 고민과 제품’ 간의 복잡한 인과관계를 한눈에 파악하게 해주는 ‘언터랙티브 대시볻’가 참관객의 이해를 도왔으며, 북미 현지 소비자 언어 맥락을 이해하고 ‘선행 트레드’를 예측하는 알고리즘 AI 분석 기능 역시 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아울러 제미나이, 클로드 등 기존 LLM이 학습 시점 이후의 실시간 트렌드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는 것과 달리 뷰센스는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분석해 정확한 뷰티 트렌드 분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바이어들의 높은 신뢰를 얻었다. 또한 소셜미디어 데이터와 이커머스 매출 데이터 간 상관관계를 정밀 분석하는 기능이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소셜 상의 인지 단계부터 커머스에서의 실제 구매에 이르는 전체 ‘소비자 여정’을 추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마케팅 및 세일즈 성과를 시각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부스를 방문한 주요 유통 및 브랜드 관계자들은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조건과 프로세스를 문의하는 등 적극적인 검토 의사를 밝혔다. 숏폼 마케팅이 활발한 북미 시장 특성에 맞춰 틱톡(TikTok)과 인스타그램 릴스(Reels) 등 영상 콘텐츠를 실시간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엔진’ 시연도 현장 열기를 더했다. 영상 속 음성(STT)과 자막(OCR)을 동시에 추적해 유행의 시작점과 확산 경로를 찾아내는 기술은 데이터 기반 트렌드 예측 도구로서 높게 평가받았다. 이미 로레알, APR, 아모레퍼시픽, CJ올리브영, 코스맥스 등 국내외 주요 뷰티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검증된 기술력이 현지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박람회 현장을 이끈 뉴엔AI 이영수 부대표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전시회는 글로벌 뷰티 시장의 중심부에서 뉴엔AI 만의 독보적인 온톨로지 AI 기술력을 증명하고, 현지 바이어들의 폭발적인 수요를 확인한 뜻깊은 무대였다”며 “박람회에서 만난 고객들과 빠르게 후속 미팅을 추진하며 하반기 북미 시장 정식 론칭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뉴욕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 네트워킹 행사와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프리미엄 뷰티 컨퍼런스에도 참가해 북미 시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일본과 유럽으로 시장을 확장해 글로벌 뷰티 AI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7-23 오후 12: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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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가성비’ 아닌 ‘프리미엄’으로 승부걸어야
K뷰티 일본 시장 진출 전략 [CMN 심재영 기자] 일본은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화장품 시장 가운데 하나다. 세계적인 브랜드를 탄생시킨 기술력과 높은 소비자 눈높이, 까다로운 규제와 유통 구조까지 갖춘 일본 시장은 오랫동안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시험 무대’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이 4년 연속 수입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은 K뷰티가 단순한 한류 열풍을 넘어 하나의 산업 경쟁력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일본 시장은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K뷰티가 일본에서 ‘얼마나 많이 팔리는가’를 따지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으며, 이제는 ‘얼마나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가’가 새로운 경쟁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트라(KOTRA)가 최근 발간한 ‘넥스트 K뷰티, 우리 기업의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 전략’은 K뷰티가 지금까지 구축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격 경쟁력을 넘어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일본 화장품 시장, 빠른 회복세 2025년 일본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2조 6,500억 엔에 달한다. 미국과 중국에 이은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시장 가운데 하나이며, 소비자들의 구매력과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시장이다. 특히 일본 소비자는 제품의 안전성, 성분, 사용감, 브랜드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특성이 강해 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브랜드는 다른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시장 판도는 크게 달라졌다. 디지털 유통이 확대되고 SNS를 중심으로 새로운 브랜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브랜드보다 제품력과 성분을 우선시하는 소비문화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K뷰티가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4년 연속 화장품 수입국 1위 ‘한국’ 한국 화장품은 2022년 일본 화장품 수입국 순위에서 처음으로 프랑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당시만 해도 업계에서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엔저 효과가 맞물린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의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한국은 2025년에도 일본의 한국 화장품 수입액이 9억 5,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반면, 프랑스는 7억 700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드럭스토어와 버라이어트숍, 온라인 플랫폼 등 일본 소비자의 일상적인 구매 채널에서 한국 브랜드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K뷰티는 더 이상 해외 브랜드가 아니라 ‘생활 속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소비자, ‘브랜드’보다 ‘성분’ 중시 최근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는 ‘세이분카이(성분소비)’다. 말 그대로 제품의 브랜드보다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를 확인한 뒤 구매하는 소비 문화다. 일본에서는 피부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SNS와 뷰티 플랫폼을 통해 성분 분석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화장품 선택 기준이 디자인이나 광고에서 성분과 효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실제로 일본 소비자 조사에서는 70% 이상의 응답자가 제품 구매 전 성분과 원료를 확인한다고 답했으며,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인 ‘@cosme’도 피부 고민에 맞는 성분을 분석해 제품을 추천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 같은 변화는 어성초, 시카(CICA), PDRN, 히알루론산 등 기능성 성분 개발에 강점을 가진 K뷰티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AI, 화장품 산업 경쟁력 재정의 일본 화장품 기업들은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 수단이 아니라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시세이도다. 시세이도는 100년 이상 축적한 피부 연구와 원료 데이터를 AI 플랫폼 ‘VOYAGER’에 학습시켜 새로운 성분 조합을 찾고 연구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카오 역시 피부 RNA 분석과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결합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비자가 남긴 수많은 사용 후기를 AI가 분석해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고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양자컴퓨터 기술을 활용한 원료 조합 연구와 AI 피부 진단 서비스를 운영하며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온·오프 경계가 사라지다 일본 화장품 유통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드럭스토어나 백화점이 판매의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SNS와 라이브커머스, 이커머스 플랫폼이 소비자 접점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일본 일본기업들은 온라인 판매 확대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AI 피부진단 서비스, 가상 메이크업 체험, 모바일 상담 등을 오프라인 매장과 연결해 소비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장기 고객을 확보하는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일본에서 성공한 K뷰티 브랜드들 최근 일본 시장에서 성공한 한국 브랜드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일본 소비자의 구매 방식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을 설계했다는 점이다. 대표 사례가 아누아(ANUA)다. 아누아는 일본에서 ‘어성초 77 토너’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했다. 흥미로운 점은 제품의 효능을 직접 강조하기보다 ‘어성초 77%’라는 성분 자체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이다. 브이티코스메틱 역시 일본 소비자의 특성을 정확히 읽었다. 브이티는 온라인에서 먼저 제품력을 검증받은 뒤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확대하는 O2O(Online to Offline) 전략을 선택했다. 특히 ‘리들샷’은 SNS와 온라인 리뷰를 통해 입소문을 만든 후 드럭스토어와 버라이어티숍으로 판매를 확대하면서 일본 시장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으로 성장했다. 규제 이해해야 시장 열려 일본은 일반 화장품이 사용할 수 있는 광고 표현을 매우 엄격하게 제한한다. 미백, 주름개선, 피부 재생 등 기능성을 직접 표현하려면 의약부외품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다소 까다로운 규제로 느껴질 수 있지만, 반대로 보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이기도 하다. 최근 일본에서 성공한 한국 브랜드들이 성분과 원료를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직접적인 효능 표현 대신 과학적 데이터와 성분 정보를 제공하면서 소비자 스스로 제품의 가치를 판단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중국과 태국의 추격 본격화 한국이 일본 수입 화장품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브랜드들은 ODM을 활용해 K뷰티와 유사한 품질을 빠르게 구현하고 있으며, 색조 화장품 분야에서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공격적인 가격 전략으로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INTO YOU는 립치크 제품을 중심으로 일본 MZ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태국의 캐시돌(Cathy Doll)은 K뷰티 스타일의 메이크업 제품을 앞세워 동남아 감성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이들 후발주자는 한국 기업들이 구축한 ODM 생산 시스템과 SNS 마케팅 전략을 적극 벤치마킹하고 있다. 일본 시장 공략의 새로운 공식 보고서는 일본 시장을 공략하려는 K뷰티를 위한 다섯 가지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프리미엄 전략이다. 단순히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기보다 고기능성 스킨케어와 안티에이징 제품, 더마코스메틱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야 한다. 두 번째는 의약부외품 확대다. 미백, 주름개선, 탈모 예방 등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의약부외품 인증 확보가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세 번째는 원천기술 확보다. 지금까지 K뷰티의 경쟁력이 제조기술이었다면 앞으로는 특허와 독자 성분, 피부과학 연구가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네 번째는 AI 기반 연구개발과 마케팅이다. AI를 활용한 소비자 분석, 맞춤형 제품 추천, 피부 진단 서비스는 앞으로 일본 시장의 기본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유통 채널의 고도화다. 지금까지 K뷰티는 드럭스토어와 버라이어티숍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앞으로는 백화점, 전문 뷰티숍, 프리미엄 편집숍은 물론 피부 상담과 체험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유통 전략도 필요하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7-22 오후 5: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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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화장품 수출 역대 반기 최대 실적 달성
[자료=한국보건산업진흥원] [CMN 심재영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가 지난 21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실적에 따르면, ’26년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증가한 161.2억 달러로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60.6억 달러, +14.1%)은 유럽을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고, 의료기기(30.8억 달러, +5.9%)는 초음파 영상진단기 및 전기식 의료기기 등 일반 의료기기 수출 호조에 힘입어 4년 만에 상반기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화장품(69.8억 달러, +26.9%)은 북미 및 유럽 등 서구권 시장을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반기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화장품 수출을 이끈 것은 기초화장용과 인체세정용 제품류다. 전체 화장품 수출의 약 78.3%를 차지하는 기초화장용 제품류는 전년 동기 대비 33.1% 증가한 54.7억 달러를 기록해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미국(11.0억 달러, +49.6%), 영국(2.2억 달러, +174.0%), 네덜란드(1.6억 달러, +297.7%)를 중심으로 급격한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인체세정용 제품류(3.3억 달러, +25.3%)도 반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미국(0.7억 달러, +37.1%), 베트남(0.2억 달러, +54.1%), 일본(0.2억 달러, +59.5%)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최영임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2026년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화장품과 의약품이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하반기에도 기초화장품과 바이오의약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 바이오헬스산업의 수출 증가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주요국의 정책과 글로벌 시장 환경이 뻐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주요국 정책 변화에 대한 기민한 모니터링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7-22 오후 4: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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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R&D·브랜딩 혁신 선봬 “북미 공략 박차”
[CMN] LG생활건강이 독보적인 R&D(연구개발) 기술력을 갖춘 ‘유시몰(EUTHYMOL)’과 LA 감성의 K-뷰티 브랜드로 재탄생한 ‘더크렘샵(The Crème Shop)’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3~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뷰티 전시회인 ‘코스모프로프(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해 유시몰과 더크렘샵의 차별화된 브랜드 혁신을 선보이며 바이어와 크리에이터, 미디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힌다.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유통사, 인플루언서, 미디어 등 2만 5,000여 명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기업 간 거래) 뷰티 전시회다. 코스모프로프에 첫 참가한 유시몰은 대표 제품인 ‘유시몰 퍼플 코렉터 치약’의 시그니처 컬러인 ‘강렬한 퍼플’을 테마로 부스를 연출했다. 치아 미백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tain Lab(미백 체험실)’을 비롯해 대형 치약 오브제, 포토존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K-헤어케어의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를 선도한 ‘닥터그루트(Dr. Groot)’에 이어 보색 원리로 치아 미백 기술을 구현한 LG생활건강의 R&D 역량이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Stain Lab은 유시몰 퍼플 코렉터 치약의 핵심 기술인 보색 원리를 활용한 미백 시연을 선보여 현지 지상파 방송사인 ‘KTLA’에 보도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유시몰의 퍼플 부스는 코스모프로프 공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서 ‘상위 5개(Top5) 부스’에 선정되기도 했다. LG생활건강의 북미 자회사인 ‘더크렘샵’은 이번 코스모프로프에서 리브랜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최초로 공개했다. 더크렘샵은 미국 잘파세대를 겨냥한 ‘LA Vibe K-Beauty Coded’(LA의 힙한 감성과 감각적인 K-뷰티의 결합)를 새로운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키스 앤 블러쉬’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히트 업 글로우 업’, ‘쿨 퀀치’, ‘폰 크러시’ 등을 선보였다. 특히 히트 업 글로우 업과 쿨 퀀치는 한국식 스파 테라피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마스크로, LG생활건강의 독자적인 R&D 기술을 바탕으로 온열과 쿨링 효과를 구현해 모공 케어와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돕는다. 나만의 제품을 완성하는 ‘키스 앤 블러쉬 참 바(Kiss&Blush Charm Bar)’ 체험존은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표 인기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현지 뷰티 전문 매체인 ‘뉴 유 매거진(New You Magazine)’으로부터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과학적 연구 기반의 뛰어난 효능을 소비자가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며 “독보적인 R&D 역량을 바탕으로 ‘인텔리전트 K-뷰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브랜드 인지도와 입지를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2 오후 4: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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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랩, 미국 전역 코스트코 250개 매장 동시 입점
[CMN] 프리미엄 바이오 스킨케어 브랜드 세포랩(cepoLAB)이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전개하는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은 오는 11월 미국 전역 약 250개 코스트코(Costco) 매장에 동시 입점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해외 브랜드의 미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입점 절차는 온라인몰이나 소수 테스트 매장을 통해 시장성을 확인한 뒤 단계적으로 입점 매장을 확대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세포랩은 그런 과정 없이 미국 전역의 대규모 매장에 동시 입점하는 것이어서 이례적이다. 세포랩이 국내 시장에서 이미 경쟁력이 검증된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라는 사실을 코스트코 본사가 인정한 데 따른 파격 행보다. 세포랩을 상징하는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올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 800만 병과 누적 매출 2000억원을 돌파, ‘국민 에센스’로 불리며 국내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세포랩은 코스트코를 미국 시장 공략의 전략적 거점으로 보고 있다. 특히, 코스트코의 핵심 고객층인 40~50대 여성 소비자는 세포랩의 주고객층과 일치해 성공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아울러 코스트코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전방위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코스트코 입점에 앞서 세포랩은 최근 열린 북미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 라스베이거스(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해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한국관을 찾은 수많은 미국 및 글로벌 바이어들과 만나 다양한 프리미엄 유통 채널 진출 방안을 협의했으며 세포랩의 독자적인 바이오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에 이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김윤수 퓨젠바이오 대표는 “세포랩은 성분 투명성과 과학적 근거, 기능성을 중시하는 미국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에서 첨단 바이오 기술 기반 브랜드로서 강력한 비교우위를 형성할 것으로 자신한다”라며, “내년부터 본격 전개할 미국 전국 단위의 대규모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K-바이오 뷰티’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2 오후 4: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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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다슈 아카이브랩’ 6기 프로젝트 성료
[CMN] 남성 토털 그루밍 브랜드 다슈(DASHU)가 헤어디자이너와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프로젝트 ‘다슈 아카이브랩(DASHU ARCHIVE LAB)’의 여섯 번째 챕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6월 30일 진행된 아카이브랩 6기는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마케팅’을 주제로, 미용실 운영과 온라인 마케팅을 접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현직 미용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경험을 쌓아온 살롱더샹델 재클린 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블로그 운영 노하우와 고객 소통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블로그 운영 전략을 비롯해 실제 고객 유입을 위한 콘텐츠 기획 방법,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블로그 작성 실습과 1:1 피드백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작성하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디자이너들 간 다양한 운영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킹의 장도 마련됐다. 한편 다슈는 남성 토털 그루밍 브랜드로 헤어 스타일링을 비롯한 다양한 그루밍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헤어 전문가들과의 협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2 오후 3: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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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미·일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톱랭커’ 등극
[CMN]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2026년 미국과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주요 카테고리 1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에서는 미스트와 넥&데콜테 크림 카테고리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고, 일본에서는 세럼 카테고리 1~3위를 모두 아누아 제품이 차지했다. 지난 6월 말 진행된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 기간 아누아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PDRN 캡슐 미스트’는 ‘페이셜 미스트’ 카테고리에서 1위, ‘레티놀 괄사 크림’은 ‘넥&데콜테 크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PDRN 캡슐 미스트’(6위), ‘PDRN 수분 크림’(13위),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37위) 등 3개 제품이 ‘뷰티 앤 퍼스널 케어’ 전체 랭킹 5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고기능성 제품군의 저력을 입증했다. ‘슬로우 에이징(Slow-aging)’ 트렌드를 겨냥해 선보인 고기능성 제품군이 현지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도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207% 증가했다. 특히 일본 시장 주력 카테고리인 미용액(세럼) 부문에서 ‘아젤라익 애씨드 세럼’이 1위, ‘PDRN 세럼’과 ‘레티놀 세럼’이 나란히 2위와 3위에 오르며 톱3를 차지했다. 마스크팩 카테고리에서도 ‘PDRN 7매팩’과 ‘PDRN 30매팩’이 1, 2위를 기록했고, ‘어성초 수딩 토너’는 화장수 카테고리 2위, ‘PDRN 미스트’는 보습 미스트 카테고리 2위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일본 시장을 이끌어온 ‘어성초 라인’에 이어 고기능성 제품군을 통한 고도화된 성장 기반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한편 유럽 주요국에서도 이번 프라임데이 기간 두드러진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영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185%, 독일에서 240%, 스페인에서는 1,200% 매출이 증가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도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 아누아 관계자는 “이번 미국과 일본, 유럽에서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는 고기능성 라인업이 글로벌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와 트렌드에 부합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2 오후 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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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럭스에딧’ 3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CMN] CJ올리브영은 프리미엄 뷰티 전문관 ‘럭스에딧(Luxe Edit)’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프리미엄 뷰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해온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혔다. 올리브영은 서울 주요 3개 매장에서 럭스에딧 대표 브랜드 팝업을 동시에 운영한다. 메이크업 체험과 두피 진단 등 브랜드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신상품과 베스트셀러를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는 ‘헤라’, 홍대 타운에서는 ‘케라스타즈’, 센트럴 강남 타운에서는 ‘연작’ 팝업을 운영한다.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와 함께하는 다양한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색조(7월 20~24일), 헤어(7월 25~27일), 기초(7월 28~31일) 순으로 ‘카테고리 데이’를 운영하며,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기획상품과 특별 혜택을 운영한다. 프로모션 동안 올영라이브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랑콤(7월 20일), 크리니크(7월 23일), 케라스타즈(7월 24일) 방송을 통해 브랜드의 대표 제품과 사용법, 혜택 등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뷰티를 보다 쉽고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 2023년 럭스에딧을 출범한 이후 상품 큐레이션과 판매 채널을 지속 확대해왔다. 강릉 타운과 전주 타운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접하기 어려운 비수도권 주요 매장에도 럭스에딧 존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뷰티 맨션 성수에 관련 립·베이스 큐레이션 매대를 첫 도입했으며, 해당 매장에서는 럭셔리 브랜드를 카테고리별로 큐레이션하여 고객이 보다 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경험 설계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도 프리미엄 뷰티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럭스에딧 브랜드 라인업과 상품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획상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프리미엄 뷰티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2 오후 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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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 피지·수분 부족 함께 관리! 피부 밸런싱 솔루션
[CMN] 의약품 전문 제조사 CHD제약(대표이사 김창준)의 약국 중심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레비온Rx가 신제품 ‘나이아신아마이드 밸런스 클리어 겔 크림(용량 20ml)’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과다 피지와 피부 수분 부족이 동시에 나타나는 피부 상태에 주목해, 불필요한 피지는 줄이고 부족한 수분은 보충하는 피부 밸런스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나이아신아마이드 20%를 함유했으며, 구아이아줄렌과 판테놀, Zinc PCA, 올리고 히알루론산 등 피부 진정과 수분 관리를 고려한 성분을 함께 배합했다. 가볍게 흡수되는 겔 크림 제형으로 피지와 피부결을 관리하면서 피부의 수분 균형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외부 전문기관에서 진행한 4주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전 대비 피지량이 평균 34.35% 감소하고 피부결 지표는 12.42% 개선됐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와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으며, 향료와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처방을 적용해 피지와 피부 트러블이 고민이면서 자극적인 사용감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까지 고려했다. 레비온은 약사가 성분과 함량,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약국 중심 스킨케어 브랜드다. 유행 성분을 단순히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 고민에 적합한 성분 조합과 함량을 제시하는 근거 중심의 피부 밸런스 솔루션을 지향한다. 레비온은 현재 전국 약 3,000개 약국에 입점했으며, 앞으로도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약국 중심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HD제약 관계자는 “피지와 수분의 균형을 고려해 나이아신아마이드 20% 함유 처방과 인체적용시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성분 함량과 객관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는 약국 중심 스킨케어 제품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2 오후 2: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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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화장품 패키징 트렌드 세미나 열었다
[CMN] 한국콜마 자회사인 화장품 패키징 제조기업 연우가 지난 21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대강당에서 ‘연우 패키징 서밋(Yonwoo Packaging Summit): 패키징 메가트렌드 및 글로벌 품질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화장품 업계 최초 패키징 트렌드와 품질 전략을 주제로 열린 대규모 행사다.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사를 포함해 ODM·OEM 기업, 뷰티 B2B 플랫폼, 패키징·원재료사 등 100개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연우는 2024년 서울 성수동 쇼룸 ‘연우 성수’ 개소 이후 매월 ‘PTR(Packaging Trend Report) 브리핑 데이’를 개최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행사는 신제품 출시 동향과 미래 트렌드를 제시하며 실무자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고, 이번에는 규모를 키워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세미나로 확대 기획했다. 이날 세미나는 올해 화장품 패키징 트렌드를 짚어보고, 유럽연합(EU)의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럽 수출용 패키징 기준과 품질 가이드를 공유해 참여사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PPWR은 오는 8월 12일부터 EU 27개 회원국에 직접 적용되는 포장재 규정이다. 재활용이 용이한 패키징 설계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한다. 2030년부터는 EU 역내에서 유통되는 포장재가 재활용성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등 관련 규제가 단계적으로 강화될 예정이다. '연우 패키징 서밋' 참가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 이날 행사는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와 전항일 크레이버 대표이사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2026 뷰티 패키징 트렌드 분석과 전망 ▲PPWR 시행에 따른 리스크와 대응 전략 ▲글로벌 뷰티 시장에 대응하는 연우의 품질 경쟁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연우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트렌드 세미나, 품질 가이드 공유 등을 정례화해 고객사와의 상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한국콜마와의 연계 활동도 확대해 디자인, 제형, 패키지 개발 간 시너지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연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연우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우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신뢰를 강화하고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우는 1983년 설립된 화장품 종합 포장재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화장품용 디스펜서 펌프를 생산했으며 ‘에어리스 펌프’를 최초로 상용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2 오후 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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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A, 베스트셀러 홈케어 디바이스 업그레이드
[CMN]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항노화 뷰티 전문 브랜드 EOA가 베스트셀러 홈케어 디바이스 ‘풀써마’의 업그레이드 신제품 ‘풀써마프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OA는 기존 제품의 핵심 기술력을 유지하면서 에너지 전달 효율과 사용 편의성, 위생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한 ‘풀써마프로’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써마프로’는 피부 전문 기관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6.78MHz 고주파(RF) 기술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피부 진피층의 온도를 약 40~45℃까지 서서히 높여 콜라겐 섬유의 수축과 재생을 돕고 피부 상태에 따라 3단계 출력 조절이 가능해 보다 세밀한 맞춤 케어를 지원한다. 디바이스 헤드에는 중앙 전극 1개와 주변 전극 6개를 결합한 헥사코어(6+1) 구조를 채택했다. 총 7개의 전극이 얼굴의 미세한 굴곡까지 들뜸 없이 밀착해 고주파 에너지를 균일하게 분산·전달함으로써 탄력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나아가 고주파(RF)뿐만 아니라 중주파(EMS), 일렉트로포레이션(EP), LED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완벽히 통합한 4-in-1 ’시스템을 구축했다. 탄력, 윤곽, 피부결, 광채 관리를 기기 하나로 해결할 수 있으며, ▲RF 모드, ▲RF+EMS 듀얼 모드, ▲EP+LED 흡수 모드, ▲모든 기능이 순차 작동하는 풀케어 모드 등 총 4 가지 맞춤 루틴을 제공한다. 위생과 글로벌 안전 기준도 강화했다. 피부 접촉 자동 감지 안전 시스템은 물론, 거치만으로 UV-CLED 살균이 작동하는 전용 거치대를 기본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 KC 인증을 비롯해 FCC, CE 등 까다로운 글로벌 안전 기준을 충족해 해외 확장성을 높였으며, 국내 트렌드를 선도하는 청담동 프리미엄 피부 관리숍에도 입점하며 전문성을 공인받았다. 도경백 더퓨처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풀써마프로는 기존 베스트셀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에너지 전달 효율, 사용자 편의성, 위생 관리까지 모든 면에서 혁신을 이뤄낸 독보적인 제품이다”라며 “국내 청담 프리미엄 숍 입점과 글로벌 규격 인증 획득을 교두보 삼아, 전 세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항노화 뷰티 솔루션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2 오후 2: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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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안미려 회장, 중앙대 총동문회 ‘명예회원’ 추대
[CMN] 안미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회장이 지난 7월 15일 중앙대학교 총동문회 최초로 ‘명예회원’에 위촉됐다. 안 회장은 지난 2018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해 뷰티 전문가 양성에 매진해왔으며, 2026학년도 1학기를 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뷰티예술디자인전공 주임교수직을 마치게 된다. 중대 의료인인 김부석 원장(남양주 현대병원)이 의장을 맡고 있는 중앙대학교 총동문회는 안 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총동문회 역사상 ‘최초 명예회원’으로 추대하고 명예회원증서를 수여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후 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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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샵 전문가 시연, 상파울루‧뉴욕 전파
[CMN] 뷰티테크 기업 콜라보그라운드(대표 김치영)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와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K-뷰티 아카데미 ‘CBB(Colavo Beauty Bootcamp)’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CBB는 한국‧브라질‧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4만여 개 뷰티샵이 사용하는 콜라보그라운드의 살롱 운영 SaaS ‘콜라보살롱’의 사용자 네트워크와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K-뷰티 전문가의 노하우를 글로벌 뷰티 전문가들에게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콜라보그라운드는 월 100만 건 이상의 예약 데이터로 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교육과 K-뷰티 제품 유통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뷰티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상파울루 3회, 뉴욕 2개 프로그램 등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서울 청담동의 웨딩 헤어‧메이크업 전문샵 ‘마벨부띠끄’를 이끄는 이언주 원장이 나섰다. 방송‧연예인 스타일링으로 경력을 쌓았고 지금도 방송 현장을 병행하는 이 원장은 자신의 전문 분야인 청담동 스타일 웨딩 메이크업과 ‘글래스 스킨(Glass Skin)’ 피부 표현 기법을 현재 살롱에서 쓰는 실전 그대로 시연‧전수했다. 상파울루에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현지 시간) 공개 마스터클래스를 시작으로 현지 하이엔드 살롱 ‘스튜디오 W’, 한일 살롱 ‘주니야 헤어(Juniya Hair)’와 각각 프라이빗 이벤트를 여는 등 총 3개 세션이 진행됐다. 행사와 연계된 틱톡 콘텐츠가 브라질에서 1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온라인 바이럴로 이어졌다. 현지 한인 매체 좋은아침뉴스는 현장 스케치와 대표 인터뷰 등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보도했다. 참가자인 메이크업 스튜디오 대표 가브리엘라 파라는 “브라질에서는 이런 전문 교육을 접할 기회가 흔치 않다”며, 한국 기술을 직접 배우는 가치를 강조했다. 뉴욕에서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10대 청소년들이 참석한 유스 세미나(30여 명)와 현지 뷰티 전문가 대상 프로 마스터클래스(20여 명) 등 2부로 진행됐다. 유스 세션은 청소년기 피부 건강과 올바른 스킨케어 습관, 뷰티 업계 진로를 다뤄 K-뷰티의 저변을 넓혔고, 프로 세션에서는 클래스 스킨 레이어링과 웨딩 K-팝 메이크업 테크닉이 집중 전수됐다. 이번 아카데미는K-뷰티 브랜드가 해외 현지의 뷰티 전문가 커뮤니티에 직접 닿는 마케팅 채널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브라질 시장 런칭을 앞둔 VT코스메틱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현지에서만 약 2만 개 뷰티샵이 콜라보살롱을 사용하는 브라질 시장을 무대로 5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 밖에 어때(Autte), 디웨더(D:Weather), 다나한, 디마프, 루앤배 등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김치영 콜라보그라운드 대표는 “"일방적으로 K-뷰티를 알리기보다 현지 아티스트들과 함께 뷰티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성장하는 것이 CBB의 지향점"이라며"한국·브라질·미국4만여 개 샵이 쓰는 SaaS 데이터로 수요를 읽고, 교육과 제품 유통으로 연결하는 에코시스템을 통해K-뷰티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을 잇는 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후 6: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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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와이앤유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 참가
[CMN] 와이앤유(Y&U, 대표이사 이영나)가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Korea Expo Paris 2026)’에 참가해 고기능성 업사이클링 발효 제품 라인업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와이앤유가 유럽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중요한 기회의 장이 됐다. 시흥시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와이앤유는 ‘리유스올(REUSOUL)’의 주력 제품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영나 대표는 “독자적인 업사이클링 발효 기술과 불필요한 자극을 배제한 당사의 균형 잡힌 비건 포뮬러 제품들이 유럽 클린뷰티 시장의 트렌드와 유연하게 맞닿아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파리 엑스포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반응과 열린 가능성을 바탕으로 30여 개 유력 유통사들과 긴밀한 후속 소통을 이어가며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후 3: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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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2026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 참가
[CMN] 리버스 에이징 실현을 추구하는 바이오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더메디코템’이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B2B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해 K-뷰티 1세대의 히든 브랜드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후 3: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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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엘케이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 참가
[CMN] 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엘케이코스메틱(LK COSMETICS)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 참가해 자사 대표 브랜드 베르가모(BERGAMO)의 밤부 라인(Bamboo Line)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과 해외 바이어 상담 성과를 거뒀다. 코리아 엑스포 파리는 K-뷰티를 비롯한 국내 우수 브랜드를 유럽 시장에 소개하는 대표적인 전시회로,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바이어, 유통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와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엘케이코스메틱은 이번 전시회에서 베르가모 밤부 라인을 중심으로 토너, 세럼, 크림, 쿨러 패드, 젤리 마스크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엘케이코스메틱 관계자는 “유럽 시장에서도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는 베르가모의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력을 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다양한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후 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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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콘스탄트 리필드 기자간담회 개최
[CMN] 탈모케어 브랜드 리필드를 전개중인 콘스탄트(대표 정근식)는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탈모 샴푸 단종 선언과 함께 ‘스칼프 사이언스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탈모케어의 접근 방식을 ‘씻어내는 관리’에서 ‘흡수시키는 관리’로 재정의 하고 이를 통해 탈모케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리필드는 이날 리브랜딩 발표와 함께 탈모 샴푸의 문제점과 그 이유를 짚는 시간을 가졌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후 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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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터리낙스,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 참가
[CMN] 엑소좀 기반 두피·헤어케어 전문 기업 터리낙스(Turinax)가 프랑스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파리 2026’ 참가를 통해 유럽 시장의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했다. 터리낙스는 이번 전시 기간 5개국 바이어와 1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 50건 이상의 소비자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의 니즈와 유통 가능성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식물 유래 엑소좀 기반 비건 제품을 중심으로 한 유럽 진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시흥시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참여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후 3: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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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뷰티사이언스,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CMN] 글로벌 화장품 소재 및 ODM 전문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올해 5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 지사를 설립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동남아시아 최대 화장품 시장인 인도네시아를 전략 거점으로 삼고, 빠르게 성장하는 현지 및 동남아 시장에 보다 신속한 영업 및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지 지사를 설립했다. 인도네시아는 약 2억8천만 명의 인구와 젊은 소비층을 기반으로 화장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4.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 소재·ODM 기업들의 현지 진출도 활발해지고 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이번 지사 설립을 계기로 현지 화장품 브랜드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영업 기반을 확대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현재 동남아 시장의 매출 비중은 한국, 중국, 유럽, 미국 등 주요 시장 대비 크지 않지만, 현지 밀착 영업과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신설 지사는 자카르타를 거점으로 자바섬 서부·중부·동부를 아우르는 영업 조직과 현지 물류창고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 대상 기술 지원과 맞춤형 솔루션 제안, 샘플 공급 등을 직접 수행하고 보다 신속한 고객 대응 체계를 구축해 현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는 현재 매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 기회를 선점하는 한편, 이번 지사 설립을 발판으로 동남아 시장 내 영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난해 ODM·OEM 사업부인 OTCM(OTC Manufacturing Master)을 출범하고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ODM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화장품 ODM 전문기업 마시멜로 메이크업(Marshmallow Makeup)과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과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후 2: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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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 ‘모이스처 워터프루프 선크림’ 출시
[CMN] 애경산업의 패밀리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바세린’(VASELINE)에서 여름철 야외활동과 물놀이 시즌을 겨냥해 ‘모이스처 워터프루프 선크림’을 출시했다. 바세린 모이스처 워터프루프 선크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선케어 제품으로, 물과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장시간 야외활동 시에도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광 화상 및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UVB와 피부 홍반 및 광노화에 따른 장기적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UVA를 강력하게 차단해 주는 자외선 차단(SPF50+/PA++++) 선크림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 지수 평가 테스트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속내수성 기능성 보고를 완료해 물놀이, 스포츠,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빈틈없는 선케어를 제공한다. 바세린 모이스처 워터프루프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보습 케어에도 집중했다.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감이 전달될 수 있도록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했고 바세린만의 보습 포뮬라를 적용해 외부 환경으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여기에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이 적도록 했으며,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처방을 적용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 가능하다. 바세린 브랜드 담당자는 “바세린 모이스처 워터프루프 선크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워터프루프 기능, 촉촉한 보습감을 동시에 담아낸 제품이다”며 “올여름 물놀이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즌에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선케어 솔루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후 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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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뷰티, 글로벌 박람회서 18억 원 수출 계약 성사
[CMN 심재영 기자] 청정 제주의 천연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이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5월과 7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대표 뷰티 전시회 ‘2026 코스모뷰티서울’과 ‘2026 인터참코리아’에 참가했다. 두 박람회에서 전시 기간 ‘제주화장품 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세계 50여 개국 빅바이어를 상대로 총 82건, 18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무대가 된 ‘코스모뷰티 서울’과 ‘인터참 코리아’는 매년 50여 개국, 3,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집결하는 국내 최고의 글로벌 뷰티 전문 박람회다. 올해 역시 국내외 550여 기업이 참여해 치열한 마케팅 경쟁이 펼쳐졌다. 제주도와 제주TP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도내 유망 화장품 기업 4개사와 함께, 지난해 11월 개점 이후 관광객들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 ‘인뷰티풀 제주' 입점기업 30여 개사의 대표 제품들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제주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추출한 원료 기반의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과 에센셜 오일 등이 세계 각국 빅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세부 성과로는 ▲‘2026 코스모뷰티서울’에서 32건(8.3억 원), ▲‘2026 인터참코리아’에서 50건(9.7억 원)의 수출 계약 실적을 올려, 제주 화장품이 K뷰티의 세계화를 이끄는 핵심 축임을 공고히 했다. 정용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장은 “국내 최대 뷰티 박람회는 청정 제주의 가치와 우수한 제품력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킬 수 있는 최고의 무대”라며,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원료 수급부터 생산, 글로벌 마케팅에 이르는 ‘화장품 산업 원스톱(One-Stop)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후 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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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글로벌 매출 최근 2년간 131% 증가
[CMN 심재영 기자] K뷰티가 전 세계 뷰티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세그먼트로 자리매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NIQ(NielsenIQ)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 ‘K뷰티 글로벌 진출(K-Beauty Goes Global)’을 통해 K뷰티의 금액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53%, 최근 2년 간 1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 트렌드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로 NIQ는 이번 보고서에서 K뷰티가 문화적 트렌드로 출발해 이제는 뷰티 산업 전반의 미래를 가늠하는 지표로 확장됐다고 평가했다. 시트 마스크, 여드름 패치, 앰플 등 한때 특화된 니치 제품으로 여겨졌던 품목들이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일상적 뷰티 루틴으로 자리잡았으며, 달팽이 점액과 병풀 추출물(센텔라아시아티카), PDRN 등 성분 중심 혁신도 전문가 고객층을 넘어 대중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특히 K뷰티의 부상을 2010년대 여드름 패치의 확산 과정에 빗대 설명했다. 한국에서 출발한 트렌드가 동아시아를 거쳐 미국, 그리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개념 형성-도입-성숙’의 3단계 패턴을 밟았다는 것이다. 지역별 성장률, 중남미 135%‧중동 76% NIQ의 조사에 따르면 지역별 성장세는 편차를 보이면서도 전반적으로 고르게 확산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중남미(브라질‧멕시코)가 135%로 가장 높은 금액 기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중동은 이커머스 부문에서 76% 성장했다. 이어 서유럽 578%, 북미 53%, 한국‧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27%로 뒤를 이었다. 서유럽에서는 한국 브랜드가 현재 온라인 스킨케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등 주요 시장에서는 이 비중이 15~20%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의 경우 이커머스가 K뷰티 매출의 76%를 차지했고, 캐나다는 2025년 전년 대비 57% 증가한 1억 6,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소셜커머스, 발견‧구매 잇는 핵심 채널 보고서는 틱톡 샵(TikTok Shop)이 K뷰티 확산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틱톡 샵이 자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영국에서 플랫폼 내 K뷰티 관련 검색량이 125% 증가했으며, 영국‧미국‧스페인‧독일의 틱톱 샵에서는 K뷰티 브랜드의 금액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430% 급증했다. NIQ는 이를 두고 소셜커머스가 제품 발견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 단계는 웰니스‧헤어케어로 확장 타라 제임스 테일러(Tara James Taylor) NIQ 글로벌 뷰티‧퍼스널케어 수석부사장은 “K뷰티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역 뷰티 혁신이 어떻게 글로벌 성장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 가장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자리잡았다”며, “그 성공은 속도, 문화적 관련성, 혁신을 일상적 습관으로 전환하는 능력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뷰티 브랜드는 이제 떠오르는 지역 신호를 더 일찍 읽고, 수요자 변화를 이해하며, 시장 전반엣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며, “성장의 다음 단계는 웰니스 및 헤어케어 같은 인접 카테고리로의 확장과 라틴아메리카‧중동 같은 고성장 지역에서의 규모 확대에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NIQ는 이번 조사가 오미샤퍼 패널(2026년 1월 24일 기준), 옴니세일즈(2026년 2월 22일 기준), 소매 측정(2026년 1월 25일 기준), SPG 월간 데이터 등을 토대로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37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보고서 전문은 61페이지 분량으로, NIQ 홈페이지(www.niq.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후 1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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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한 사이즈에 담아낸 어퓨만의 컬러 감각
[CMN] 에이블씨엔씨의 어퓨(A'pieu)가 ‘무드 블렌딩 젤리 치크밤 미니’와 ‘무드블렌딩 젤리 하이라이터밤 미니’를 올리브영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무드 블렌딩 젤리밤 라인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미니 사이즈 제품이다. 손 바닥 안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로 파우치에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어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손쉽게 생기와 입체감을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드 블렌딩 젤리 치크밤 미니는 ▲딸기우유를 닮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베리밀크밤’ ▲누디한 베이지에 로즈 컬러를 더한 웜 로지 베이지 ‘로지누디밤’ ▲싱그러운 장미꽃잎을 담은 뉴트럴 로즈 컬러 ‘베어로즈밤’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함께 선보이는 무드 블렌딩 젤리 하이라이터밤 미니는 ▲청량한 핑크빛 광채를 연출하는 ‘아이시오로라밤’ ▲초여름 햇살을 머금은 듯한 피치빛 광채의 ‘골든피치밤’ 등 2종으로 출시된다. 두 제품은 치크와 하이라이터를 함께 활용해 자연스러운 혈색과 은은한 광채를 연출할 수 있으며, 여러 번 덧발라도 맑고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퓨는 올리브영 단독 출시를 기념해 ‘무드 블렌딩 젤리 치크밤 미니’ 또는 ‘무드 블렌딩 젤리 하이라이터밤 미니’ 구매 고객에게 전용 퍼프스틱을 증정하는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둥근 스펀지 팁을 적용한 퍼프스틱은 자연스러운 블렌딩을 도와준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후 1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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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LG생활건강, ‘내뷰크’ 8기 발대식 개최
[CMN] LG생활건강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이하 내뷰크)’ 8기 발대식을 열고, 건강한 아름다움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내뷰크는 K-뷰티의 가치를 알리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할 차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대표 ESG 프로그램이다. 경력 보유 여성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디지털 커리어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 이번 내뷰크 8기는 연령과 배경을 막론하고 뷰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원자 280명이 몰려 약 8대 1의 경쟁률로 36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각종 활동 미션에 참여한다. 메인 멘토는 뷰티·메이크업 트렌드 세터 ‘상은언니’와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연두콩’이 참여해 메이크업 연출법과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지성·트러블 피부 전문 크리에이터 ‘하나보노’,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서기채널’, 아이돌 커버 메이크업으로 사랑받는 ‘채히’ 등도 함께 한다. 환경 전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환경·법률·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해 저작권, 비즈니스 실무, 촬영·편집, AI 활용을 교육한다. AI 활용 교육은 단순 기획 단계를 넘어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 모델을 활용한 실질적인 AI 영상 제작 기술을 익히도록 설계했다. 올해부터는 ‘커머스’ 과목을 신설해 자신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실제 수익을 만들어 보는 경험 제공한다. 이를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 활동이 경제적 가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과정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LG생활건강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과 활동비도 지원된다. 정규 미션, 특별 미션 등 콘텐츠 제작 미션을 통해 매회 우수자를 선발해 상품을 지급하며, 최종 우수자에게는 메인 멘토 ‘상은언니’의 SNS 채널 출연 기회가 제공된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21 오전 1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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