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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 비용 투입 전 현지 반응 확인해야” 56%
[CMN 심재영 기자] 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챌린저스’ 운영사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 국내 K뷰티 브랜드 담당자 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 현황 및 과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K뷰티의 일본 진출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시장 안찱 과정에서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마주하는 실무적 과제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사한 70억 달러로 역대 상반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은 3위 수출국(5억 8,000만 달러)으로 자리 잡았으며, K뷰티 립스틱의 현지 수입 시장 점유율이 55%까지 상승하는 등 스킨케어를 넘어 색조 카테고리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조사 결과, 향후 일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가장 필요한 솔루션으로는 ‘비용 투입 전 현지 반응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방법’(56%)이 가장 높은 응답을 얻었다. 이어 ‘현지 사용자 리뷰 확보’(52%), ‘현지 유통사 및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26%), ‘현지 소비자 성향을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도구’(2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격적인 마케팅 투자에 앞서 현지 소비자 반응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전 검증 체계가 일본 시장 공략의 핵심 과제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들은 향후 1~2년 내 일본 시장 확장을 위해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41%), 오프라인 매장 확대(33%), 온라인 채널 다각화(31%) 등 다양한 실행 전략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마케팅 실행이 확대되는 만큼 이에 앞서 소비자 반응을 사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수요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요인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됐다. 일본 소비자의 구매를 이끌어내는 핵심 요인으로는 ‘현지 사용자들의 리뷰‧후기 확보’(30%)가 꼽혀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신뢰 형성이 실제 구매를 이끄는 요인이자 시장 안착 과정에서도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는 제품을 알리는 것보다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먼저 검증하고 신뢰를 확보하는 과정이 실제 구매를 이끄는 핵심이라는 점이 확인됐다”며, “챌린저스는 실제 구매 기반의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일본 커머스 내 랭킹 상승과 노출 확대로 연결해 브랜드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챌린저스는 실제 구매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하는 실구매 기반 커머스 마케팅 솔루션으로, 일본 시장에서는 큐텐을 비롯한 주요 커머스 채널을 중심으로 국내 뷰티 브랜드의 현지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15 오후 5: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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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디’, 일본 주요 뷰티 매장 100곳 입점
[CMN 심재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부창산)는 지역 내 유망 뷰티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제주TP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은 제주 기반 클린 뷰티 브랜드 ‘제주인디(JEJUINDI)’는 최근 일본 매시뷰티랩(MASH Beauty Lab)이 운영하는 코스메키친(Cosme Kitchen), 비플(Biople), 비오프(Biop) 등 약 100개의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매시고그린스토어(MASH GO GREEN STORE)에 성공적으로 입점해 현지 판매를 개시했다. 특히 지난 7월 24일부터 2주간은 주요 매장인 코스메 키친(Cosme Kitchen) 메인 테이블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인디는 제주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원료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균형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일본 내 내추럴·오가닉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해 온 매시뷰티랩(MASH Beauty Lab)의 폭넓은 유통망을 확보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강력한 유통 거점을 마련하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뜻깊은 성과의 밑바탕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TP 기업지원단이 수행하는 ‘제주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역할이 컸다. 이 사업은 잠재기업, 예비선도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수출 유망기업 등 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맞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핵심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이다. 제주TP는 해당 사업을 통해 제주인디를 포함한 지역 유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 현지화, 해외 인증 획득, 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마케팅 및 디자인 고도화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을 전개해 왔다. 제주인디 강춘일 대표는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과정에서 제주TP 제주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맞춤형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이번 매시뷰티랩(MASH Beauty Lab) 입점을 계기로 제주의 자연과 브랜드 철학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TP 부창산 원장 직무대행은 “제주인디가 까다로운 일본 주요 뷰티 매장에 대규모로 입점한 것은 우리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지역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15 오후 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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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안전성 평가 온라인 안내 영상 게시
[CMN 심재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화장품 업계를 대상으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와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온라인 안내 영상을 8월 13일부터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누리집(https://cpsrcosmetic.or.kr) > 정보광장 > 미디어자료실)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맞춤형 컨설팅에서 “사례 설명을 함께 들으니 이해가 쉬웠다”는 업계의 의견에 따라, 안전성 평가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맞춰 업계가 준비할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독려하고자 이번 안내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안내 영상은 화장품 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누리집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안잔성 평가 제도 도입 배경 및 추진 경과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보고서 작성 방법 ▲제도 도입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누리집 이용 방법 등이다. 한편, 식약처는 영업자가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난 7월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누리집을 개설했으며, 누리집은 ▲사업 소개 ▲컨설팅 신청 및 접수 현황 ▲국내·외 안전성 규제 정보 ▲자주하는 질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식약처는 이번 온라인 안내 영상이 업계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 도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확대해 K-화장품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15 오후 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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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트리플 체인지 오프라인 대회 성공적 개최
트리플 챌린지 대회 현장 [사진=월드뷰티아트협회] [CMN 심재영 기자] (사)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는 지난달 2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신관 다목적홀 8층에서 ‘2026 글로벌 트리플 체인지 오프라인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글로벌 트리플 체인지 오프라인 대회는 일러스트, 아트마스크, 바디페인팅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만을 비롯해 스타일미용학원 노원, 엘라뷰티아카데미, 올댓뷰티아카데미 강남, SS뷰티아카데미, suwwer illust 및 개인 참가자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작품을 완성했다. 트리플 챌린지 대회 현장 [사진=월드뷰티아트협회] 참가자들은 아트마스크와 일러스트를 100분, 바디페인팅을 12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완성하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겨뤘다. 첫 대회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감성과 스토리를 작품에 담아내며 뷰티아트가 기술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장르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아트마스크 부문에서는 이가은(스타일미용학원), 손지민(SS뷰티아카데미), 이민주(개인), 린팡위(대만 시각장애 화가)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일러스트 부문 대상은 정세현(개인‧일반), 바디페인팅 부문 대상은 임서윤(게인‧중고부), 쉬지아치(대만 특수분장 아티스트)가 차지했다. 트리플 챌린지 대회 단체 사진 [사진=월드뷰티아트협회] 수상자들은 정교하고 섬세한 표현 기법과 뛰어난 창의성을 바탕으로 각 부문에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외 참가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전문성과 예술적 역량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였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국제 향수 조향 경연대회도 개최됐다. 이번 향수 조향 경연대회는 (사)월드뷰티아트협회(WBAA)와 대만 C.I.B.A. 중화국제미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홍콩 Afterglow Art Studio 향기미학학원이 후원했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일본 등에서 참가자와 심사위원,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시아 미용‧향기산업의 국제협력과 교류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국제 프래그런스 교류 양해각서(MOU) 체결 [사진=월드뷰티아트협회]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C.I.B.A. 우자전 이사장, WBAA 박혜경 이사장, 대한아로마테라피학회 윤정식 학회장이 함께한 가운데 프래그런스 분야의 국제교육 및 산업교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국제 프래그런스 교류 및 협력을 위한 다자간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WBAA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은 향수와 아로마, 프래그런스 분야의 국제교육과 산업교류를 확대하고 아시아 향기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한 국제 미용‧향기산업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고 말했다. 국제 향수 조향 경연은 홍콩과 대만에서 다양한 연령과 경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출전했다. 만 12세의 어린 참가자부터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조향사, 그리고 5명의 시각 장애 조향사까지 한국 국제무대에 참가했다. 향수 조향 경연 대회 장면 [사진=월드뷰티아트협회] 이번 경연에서 참가자들은 후각과 촉각, 기억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향을 장착했으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연령과 전문 분야, 감각적 제약을 뛰어넘어 서로의 경험과 감성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시각장애 조향사 5명으로 구성된 대만 대표단이 이번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던 것은 애지광공익협회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도교사 LIU CHEN HSIANG의 전문적인 교육이 큰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참가자들은 향기 식별과 향료 활용, 조향 기술, 작품 설명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후 대회 현장에서 각자 독립적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전문성과 자신감을 보여줬다. 향기 조향 경연 심사위원 위촉 [사진=월드뷰티아트협회] 향수 조향 경연은 Professional 전문 부문과 Dreamer 드리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각 부문에서는 우승, 준우승, 3위 수상자를 각각 1명씩 선정해 대회의 최고 공식 영예를 부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향과 스토리를 작품에 담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대만, 홍콩 출신의 국제심사위원 및 감독위원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심사기준과 공정성,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회를 운영했다. 국제심사위원단 및 감독위원은 이명심(라벤더리 아로마랩 대표), 이영주(휴엔미뷰티건강연구소 대표), WU CHIA CHEN, LEE YOUNG JU, KIM MYUNG JIN, LEE MYUNG SIM, CHAN WING KWAN, LIN SHEN TZU, LIU CHEN HSIANG 등으로 구성됐다. 향기 조향 경연 단체 사진 [사진=월드뷰티아트협회] 월드뷰티아트협회 박혜경 회장은 “이번 대회는 뷰티아트와 향기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가 국제교류를 통해 하나의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참가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국제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수상자 명단 및 행사 소식은 중화국제미용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15 오전 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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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한국 미용, 8연패 향해 출정
[CMN 심재영 기자] 7년 연속 세계 정상을 지켜온 한국 미용이 올해 8연패에 도전한다.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는 지난 12일 오전 서울 방배동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6 OMC 헤어월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개하며 우승 결의를 다졌다. OMC 헤어월드는 1946년 프랑스 리옹에서 설립된 OMC(Organization Mondiale Coiffure, 세계미용기구)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헤어 미용 경기대회로, ‘미용계 올림픽’으로 불린다. 올해 대회는 오는 10월 10일(토)부터 12일(월)까지 프랑스 파리엑스포에서 열린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시니어 크리에이티브를 비롯한 4개 종목에 지난해보다 5명이 줄어든 13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이선심 회장을 단장으로, 시니어 등급 김은지·이다현·백운정·남주현·김문정·김아연·홍승민·정여진 선수와 주니어 등급 강민기·정윤정·김솔리·지다현 선수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권기형 미용기술위원장이 총감독을, 1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올해 처음 지도자로 나선 박형대 트레이너가 코치를 맡는다. 이선심 회장은 인사말에서 “선수 여러분이 폭염 속 지하 연습실에서 쉼 없이 기술을 갈고 닦아 왔다”며 “각 대학에서 교수로, 학생으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애써온 여러분의 모습에 늘 감동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그동안 씨를 뿌리고 가꿔온 것이 소중한 결실로 돌아오기를 바란다”며 “아낌없이 실력을 발휘해 세계 속에 K뷰티의 위상을 드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특히 “행정적인 지원은 늘 부족하지만 마음만큼은 든든하게 응원하겠다”며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뒤따르지 않는 순수 민간단체 역량만으로 국가대표를 선발·훈련시켜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언급했다. 선수단을 이끄는 권기형 미용기술위원장은 이번 대회 필승 전략을 묻는 질문에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며 “올해는 기대를 걸고 있다. 욕심을 내자면 챔피언 트로피 3개를 다 가져오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략이랄 게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실수 없이 발휘하는 것, 그것이 곧 전략이자 체력·컨디션 관리”라며 “기량은 이미 수준급에 올라 있는 만큼 2016년 챔피언 트로피 4개를 가져왔던 그때와 같은 기적이 다시 일어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선수단 규모가 예년보다 줄어든 이유에 대해서는 “우리는 아직 지원을 받는 국가대표가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경제적 부담이 있는 상황”이라며 “20년 넘게 국가대표 트레이너를 하면서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똑같이 훈련하고 경기에 나가고도 수상하지 못하는 선수가 반드시 생긴다는 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크리에이티브 부문 상은 전 세계 5개뿐인데 우리 선수가 8~9명씩 나가면 아무리 잘해도 4명은 상을 받지 못한다”며 “이번만큼은 전원이 어떤 형태로든 수상할 수 있는 인원으로만 선수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다른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박탈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을 수 있지만, 그 기회는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아시아컵 때 모든 선수에게 이미 주어졌다”며 “이번 월드 대회는 정예 멤버로만 다녀오기로 회장님과 상의 없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 트레이너를 맡은 박형대 코치는 “선수 생활을 할 때와는 마음가짐이 다르고 부담감도 크지만, 지하 연습실에서 밤낮없이 훈련하는 선수들에게 늘 감사하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권기형 위원장은 “올해는 선수 인원이 적어서인지 훈련장 분위기가 유난히 좋다”며 “전에는 야단도 많이 쳤지만 이제는 선수들을 품어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12년째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사실상 주장 역할을 맡고 있는 김은지 선수(부천대 뷰티케어과 헤어디자인전공 교수)는 “세계대회에서 상은 노력 끝에 따라오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나 자신을 넘어설 수 있는 도전을 해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후배 선수들에게 “합숙 훈련 기간에는 체력이 무너지면 기량을 발휘할 수 없는 만큼 절대 다이어트를 해서는 안 된다”며 자신의 경험을 들어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OMC 헤어월드가 유럽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회 특성상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국가들이 겪는 정보·지원 열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권기형 위원장은 “유럽은 로레알·웰라 등 대형 뷰티 기업의 후원을 받고,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선수를 육성하며 가발 스폰서사로부터도 정보를 지원받는다”며 “우리나라는 이 같은 기업 후원 없이 순수한 실력만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국가대표로 처음 유럽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1990년대 경험을 소개하며 “당시 120명이 넘는 선수가 출전한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등 정보 열세 속에서도 실력으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선심 회장을 비롯해 김선녀 부회장(헤어스케치위원장), 정매자 부회장(고전머리위원장), 최복자 부회장(국제위원장), 이애원 두피모발위원장, 김수현 이사(대전 유성구지회장), 김석중 사무총장, 김홍렬 사무부총장, 이승우 교육원장 등 중앙회 임원진이 대거 참석했으며, 뷰티 업계 전문지 기자단도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14 오후 8: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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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 수딩 수분 마스크’ 할랄 무이 인증 획득
[CMN] 착즙쥬스를 담은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가 11중 고수분 히알루론산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모공 틈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집중 수분크림팩 제품인 ‘히알 수딩 수분 마스크’를 인도네시아 정부의 할랄 제품 보증 기관(Badan Penyelenggara Jaminan Produk Halal) 인증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히알 수딩 수분 세럼’에 이어 이번에 받은 할랄 인증도 성분만 비건인 제품인 아닌 제조 설비와 용기, 세척제까지 전 과정이 ‘정결함(HAS 23000)’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비건의 기준을 초월한 제품으로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의 최종 행정 권한 기관이 글로벌 K-클린뷰티 브랜드로 쥬스투클렌즈를 인정했음을 규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할랄 무이 인증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인증 중 하나로 신뢰도 보증도 하지만, 2026년부터 10월부터 인도네시아가 화장품에 할랄(Halal) 인증 표기를 의무화할 예정이며, 2억3000만명의 무슬림 인구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이슬람 소비시장이기에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사우디 등 주요 이슬람 국가와의 상호 인정 협약 국가까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필수다. 쥬스투클렌즈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할랄 인증은 동물성 원료가 들어가지 않는 비건 제품을 추구하는 동시에 비건의 기준을 초월하는 할랄 무이 인증 획득을 통해 제품의 신뢰를 확보하여 선도하는 글로벌 K-클린 뷰티 브랜드로 각인 되며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성분만 비건인 제품이 아닌 제조 설비와 용기, 세척제까지 전 과정을 가장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해외 시장에 쥬스투클렌즈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4 오후 3: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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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중기부·무신사와 차세대 K-뷰티 육성
[CMN]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중소벤처기업부, 무신사와 함께 신진 K-뷰티 브랜드 지원에 나선다. 코스맥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무뷰페 in 성수(이하 무뷰페)’에서 인디브랜드사 20곳과 함께 연합부스를 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 부스 전시는 무신사가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코스맥스는 뷰티 부문 파트너사로 선정돼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국내 소공인 뷰티 브랜드 중 선별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 및 생산부터 마케팅 컨설팅, 브랜드 고도화에 이르는 초기 육성 단계를 지원한다. 연합부스는 ‘비밀 연구소(The Secret Lab)’를 콘셉트로 화장품 연구개발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형상화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은 제품 연구 과정을 감각적인 콘텐츠로 담아낸 ‘아카이브 존’과 소공인 브랜드 대표 제품을 전시한 ‘브랜드 존’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부스 참여 브랜드사의 제품 본품 혹은 체험분을 증정하는 ‘이벤트 존’과 실험 공간 및 소품을 활용해 화장품 연구실을 재현한 ‘포토 존’ 등 관람객 체험형 공간을 마련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유기적인 동선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무신사 엠프티 성수’ 야외 공간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열고, 참여 브랜드 제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의 영향력을 활용해 온라인 공간에서도 지원에 나선다. 무뷰페 부스 공간 및 프로그램 안내, 참여 브랜드 신제품 소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사전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관람객은 무신사 온라인 기획전에서 브랜드를 확인하고 코스맥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부스에 입장하게 된다. 부스 내 브랜드 존에는 무신사 뷰티 상세 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삽입한 소개 엽서를 비치해 오프라인 경험이 실질적인 온라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도 현장감을 담은 콘텐츠를 활용해 참여 브랜드사의 인지도 확산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 K-뷰티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초기 성장을 지원하고자 연합부스 전시를 기획했다”며 “코스맥스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제품 연구개발 및 생산 지원은 물론 온라인 홍보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육성 전반을 지원해 소규모 브랜드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4 오후 3: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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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대규모 뷰티 페스타 ‘에뷰페’ 실시
[CMN]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오는 19일까지 10일간 뷰티 정기 행사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이하 에뷰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뷰페에는 총 250여 개 브랜드사가 참여해 총 3천 개에 달하는 뷰티 상품을 한자리에 구성했다. 행사 기간 48시간마다 새로운 할인 상품을 공개하는 ‘타임 특가’ 코너를 운영하며, 1만 원 이하의 실속형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뷰티 클리어런스’ 코너도 함께 마련했다. 유저를 위한 쿠폰 혜택도 준비했다. 모든 유저에게 뷰티 전용 10% 할인 쿠폰을 무제한 발급하며, 인기 브랜드 전용 3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매일 오후 12시에는 선착순으로 사용할 수 있는 40%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날마다 달라지는 브랜드 혜택을 만나는 즐거움도 더했다. ‘오늘의 브랜드’ 코너에서는 △에뛰드 △네이밍 △롬앤 △투쿨포스쿨 △에스쁘아 △바이블리 △삐아 △어바웃톤 △릴리바이레드 △힌스 △클리오 △페리페라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이며, 매일 저녁 8시 인기 상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100원 딜’을 운영한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도 진행된다. 한편, 에뷰페는 기존 뷰티 행사 ‘뷰티 그랜드 세일(뷰그세)’을 올 1월부터 확대 개편한 행사다. 지난 1월 진행된 에뷰페 기간 일 거래액은 전년 대비 최대 3배 이상(234%)까지 급증하는 등 많은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에뷰페는 탄탄한 브랜드 라인업을 바탕으로 선론칭, 라방 등 콘텐츠 요소를 강화해 유저에게는 쇼핑의 즐거움을, 입점 브랜드사에게는 매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에뷰페를 통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취향에 맞는 뷰티 상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4 오후 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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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비츠, 더현대서울 ‘케스타’ K-뷰티 팝업 참가
[CMN] 웰니스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FREBITS)’가 8월 1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3층에서 열리는 국내 K-브랜드 글로벌 플랫폼 ‘케스타(KESTA)’의 ‘K-뷰티 팝업 프로젝트’에 참가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케스타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콘텐츠 제작, 커머스,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팝업 프로젝트에는 프레비츠를 비롯해 토코보, 디웨더, 더이유, 닥터상떼 등 총 11개 국내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프라인 체험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마케팅이 함께 진행되며, 중국 대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샤오홍슈(Xiaohongshu) 체험단 100여 명이 현장을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리뷰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의적단 시즌3’와 연계한 콘텐츠도 함께 제작되는데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나경과 수민이 K뷰티 브랜드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할 계획이다. 프레비츠는 행사 기간 동안 선케어, 베이스 메이크업, 클렌징 등 브랜드 전 제품을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예정이다. 프레비츠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케스타 팝업은 소비자 체험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와 해외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4 오후 3: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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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오는 16일까지 ‘8월 샘데이’ 진행
[CMN]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오는 16일까지 여름철 인기 뷰티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8월 샘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더샘 매장,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자외선과 열로 지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부터 무더운 날씨에도 메이크업을 오래 지속시켜 주는 메이크업 아이템까지 다양한 여름 필수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물과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활용도가 높은 ‘커버 퍼펙션 올프루프 팁 컨실러’는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커버 퍼펙션 스틱 컨실러',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레디 베이스',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컴플릿 픽서' 등 인기 베이스 라인은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페스티벌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샘물 섀도우 박스 싱글’ OR01 피치 쏠티, BL01 미스티 블루, GR01 쿨 더스티는 50%, 글리터부터 매트·쉬머·젤리까지 다양한 텍스처로 구성된 ‘샘물 싱글 섀도우’는 3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입술에 탱글한 광택감을 더해주는 ‘샘물 캔디 시럽 글로스’, 감각적인 컬러감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커버 퍼펙션 블러실러’, ‘커버 퍼펙션 립 컨실 베이스’, ‘커버 퍼펙션 브로우 컨실러’는 모두 20% 할인한다. 강한 자외선과 열로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도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비타민 C를 함유해 칙칙한 잡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는 20% 할인 판매하며, 순하지만 강력한 세정력이 특징인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는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샘데이는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베이스 제품은 물론 트렌디한 색조 제품과 뜨거운 날씨로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까지 시즌 활용도가 높은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무더운 여름에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4 오후 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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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앳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2관왕
[CMN]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뷰티 디바이스가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톰은 지난해 ‘더 글로우(The Glow)’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트러블 케어에 최적화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 ‘투앤티업(Twenty up)’과 출시를 앞둔 약국 전용 하이브리드 뷰티 디바이스 ‘더 부스터(The Booster)’로 나란히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4 오후 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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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 2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18.4% 증가
[CMN] 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대표이사 정인용)는 지난 1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9.6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224.7억 원 대비 28.9% 증가했으며, 직전 분기 244.5억 원 대비로도 18.4% 성장했다. 씨티케이는 ▲K-뷰티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본사 ODM 사업 성장 ▲북미 물류 풀필먼트 물동량 확대 ▲미국 OTC 생산법인 COL 편입 효과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설명했다. 수익성도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2.3억 원 대비 103.4% 증가했으며, 직전 분기 영업손실 17.4억 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북미 생산·물류 인프라 투자 부담이 일부 반영되고 있음에도,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 효과가 맞물리며 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세전손실과 당기순손실도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축소됐다. 2분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은 10.5억 원으로 직전 분기 48.2억 원 대비 적자 폭이 78.2%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9.3억 원으로 직전 분기 46.2억 원 대비 58.3% 축소됐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본사 ODM 사업 성장과 북미 풀필먼트 사업 안정화, 미국 OTC 생산법인 COL의 가동률 개선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생산·물류·규제 대응 역량을 결합한 원스톱 뷰티 플랫폼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중소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이 주요 성장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인용 대표이사는 “2분기는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체질 개선의 성과가 가시화된 시기”라며 “하반기에는 COL 가동률 상향, 풀필먼트 고정비 부담 완화, 씨티케이클립닷컴의 뷰티 올인원 서비스 확장을 통해 연결 기준 실적 개선과 수익성 제고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4 오후 2: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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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광노화 케어까지 ‘선스크린 2종’ 출시
[CMN] 리얼 더마 브랜드 바노바기(BANOBAGI)가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 보정을 동시에 돕는 신제품 ‘4 디펜스 필터 선스크린’ 2종을 출시한다. ‘4 디펜스 필터 선스크린’은 원하는 피부 표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퍼플 필터’와 ‘베이지 필터’ 2종으로 구성됐다. 퍼플 필터는 칙칙한 피부 톤을 한층 화사하게 밝혀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를 선사하며, 베이지 필터는 고르지 않은 피부 톤과 결점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깨끗하고 균일한 피부로 연출한다. 두 제품 모두 스킨케어와 선케어 기능을 기본으로, 퍼플 필터는 화사한 피부 표현을 돕는 톤 업 선크림으로, 베이지 필터는 가볍게 피부를 정돈하는 베이스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두 제품은 모두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력과 미백·주름 개선 기능을 갖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퍼플 필터는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톤 균일도와 메이크업 톤 업, 피부 광채 및 피부결 커버 등 다양한 지속력을 확인했다. 베이지 필터 역시 24시간 커버 지속력을 입증해 오랜 시간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자외선 차단에 광노화 케어를 더한 ‘4 디펜스’ 라인의 공통 설계를 적용해, 자외선 노출로 저하될 수 있는 보습과 피부결, 진정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도록 했다. 비타민 D의 피부 작용 메커니즘에서 착안한 특허 원료 비타딘(Vitadin™)을 함유해 스킨케어 기능까지 고려했다. 바노바기는 촉촉한 ‘4 디펜스 워터 배리어 선스크린’과 보송한 ‘4 디펜스 매트 핏 선스틱’에 이어, 이번 필터 선스크린 2종을 통해 톤 업과 커버 기능까지 더하며 피부 타입과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선케어 라인업을 강화했다. 반재용 바노바기 대표는 “자외선은 피부 광노화를 유발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일상에서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은 피부 관리의 기본”이라며 “4 디펜스 필터 선스크린은 자외선 차단에 자연스러운 톤 보정 기능을 더해 여러 단계의 베이스 메이크업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피부 타입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선케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노바기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무신사 선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4 디펜스 필터 선스크린’ 2종 구매 고객에게 ‘밀크씨슬 리페어 시카 폼클렌저’를 한정 증정하며, 전 제품을 최대 5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4 오후 2: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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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팜, 한 달여 만에 ‘파마시뷰티존’ 100호점 구축
[CMN]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기업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약국 내 K-뷰티 전문 공간인 ‘파마시뷰티존(Pharmacy Beauty Zone)’ 100호점 구축을 완료하며 약국 화장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파마시뷰티존은 약국 내 별도 공간에 K-뷰티·더마코스메틱 제품을 모아 운영하는 숍인숍 형태의 전문 공간이다. 소비자는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한곳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고, 약국은 전문 상담과 함께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제안할 수 있다. 바로팜은 7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주요 상권의 약국 100곳에 파마시뷰티존 구축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전국 주요 약국으로 확대해 연내 1,000개 약국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바로팜이 리쥬올, 리쥬비넥스 등 다양한 제품을 약국 채널에 공급하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전국 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약국별 상권과 고객 특성, 상품 구성, 매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약국을 연결하는 새로운 뷰티 유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파마시뷰티존에는 12개 주요 K-뷰티 브랜드의 입점이 확정됐으며, 바로팜 플랫폼 내 K-뷰티 브랜드관에는 19개 브랜드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바임(BYM), VT, 닥터멜락신 등 주요 브랜드의 약국 채널 단독 유통 제품군을 확보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브랜드별 약국 전용 상품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바로팜은 파마시뷰티존을 통해 브랜드에는 전국 약국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판매 채널과 소비자 접점을 제공하고, 약국에는 경쟁력 있는 K-뷰티 상품과 신규 매출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바로팜 관계자는 “파마시뷰티존은 약국과 K-뷰티 브랜드를 연결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약국 전용 상품을 지속 확대해 약국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3 오전 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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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코스, 2026-2035 지속가능경영 추진 계획 발표
[CMN] 글로벌 화장품 ODM·OEM 기업 인터코스 그룹(Intercos Group)이 향후 10년간의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실행 과제를 담은 ‘2026-2035 지속가능경영 추진 계획(Sustainability Plan)’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생산 공정, 의사결정, 제품 혁신 등 사업 전반에 지속가능한 기준을 반영하고, 향후 10년간 추진할 지속가능경영 목표와 실행 과제를 제시한다. 총 24개의 측정 가능한 ESG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그룹이 직접 실행·관리하는 18개 ‘Apply(Sphere of Action)’ 목표와 고객 및 공급업체 등 가치사슬 전반에 지속가능한 선택을 확산하는 6개 ‘Promote(Sphere of Influence)’ 목표로 세분화했다. 인터코스 그룹은 2019년 대비 생산량 기준 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을 41% 감축하고, 전 세계 제조시설의 산업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를 달성하는 등 ESG 경영을 이어왔다. 2026년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에 이어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공식 서약을 통해 ESG 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Scope 1·2·3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및 독립 검증도 추진하고 있다. 인터코스의 지속가능경영 계획은 생산, 연구·혁신(R&I), 공급망 관리 등 제조 전반의 실행 과제를 통해 구체화된다. 국내 생산 거점인 인터코스코리아는 그룹의 지속가능성 방향과 목표를 오산 사업장 운영에 반영하고, 재생전력 사용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폐기물 관리 등 주요 실행 목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재생전력 확대와 환경 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인터코스코리아 오산 사업장은 자가 태양광 발전과 한국전력의 K-RE100 녹색프리미엄 제도를 통한 재생전력 조달을 병행해 2025년 연간 전력 사용량의 76%를 재생전력으로 충당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전력으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조 현장에서는 그룹 차원의 산업 폐기물 매립 제로 목표와 발맞추며 매립 폐기물 0톤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5월 기준으로 발생 폐기물의 87%를 재활용했으며, 일 200톤 규모의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질 및 대기오염물질을 법적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관리하며, 수질·대기 분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되는 등 환경 관리 수준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인터코스코리아는 기존 환경(ISO 14001) 및 안전보건(ISO 45001) 경영시스템 인증에 더해, 에너지 사용 절감과 효율 향상을 위한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구축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6년 10월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품 개발 단계에서는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규제 대응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고객사별 클린 리스트와 국가별 규제 요건을 바탕으로 제품 처방을 검토하고, 제품 특성과 품질, 원료 수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가능 원료의 적용 가능성을 판단한다. 또한 국내외 규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고객사가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력사와 함께하는 지속가능경영도 확대하고 있다. 인터코스코리아는 제품 생산 전반을 일괄 수행하는 신규 및 기존 협력사를 대상으로 환경·안전, 인권·노동 및 사회적 책임, 품질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설문 응답과 함께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서, 글로벌 윤리 심사인 SMETA(Sedex Members Ethical Trade Audit),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평가 결과 등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이행을 점검하며, 그룹사 행동강령 및 지속가능한 조달 정책에 대한 협력사 서명을 통해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 인터코스코리아는 SMETA 윤리감사를 완료하는 등 윤리경영 및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그 외 인터코스코리아는 글로벌 시장의 다양해진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품질 및 생산 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유지함과 동시에 할랄 인증 신청 제품군을 대상으로 원료 관리부터 생산, 세척, 보관 및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 중이다. 무슬림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춰 할랄(Halal)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김정선 인터코스코리아 대표이사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지속가능성과 책임 있는 제조 역량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제조 기업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인터코스코리아는 그룹의 글로벌 지속가능성 방향과 연계한 제조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사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규제 요구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글로벌 제조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3 오전 1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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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1004, 시코르·올영서 여름 맞이 프로모션
[CMN]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여름 시즌을 맞아 시코르와 올리브영에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먼저 시코르에서는 8월 한 달간 전 매장에서 브랜드 단독 매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킨1004의 독자 원료 ‘센텔라 테카™’를 함유한 민감성 피부 케어 라인 ‘센텔라 테카’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센텔라 테카 라인 3종과 ‘센텔라 퀵 카밍패드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베스트셀러인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100ml를 비롯한 행사 대상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스킨1004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393개 매장에서 진행되는 올리브영 선케어 프로모션에도 참여한다. 행사 기간 온·오프라인 구매 고객에게 선세럼 15ml를 한정 수량 증정하며, 오프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선세럼 키링을 선착순으로 추가 제공한다. 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여름 시즌을 맞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스킨1004의 제품을 합리적인 구성과 혜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3 오전 10: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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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애경산업, ‘애지중지 응원꾸러미’ 전달
[CMN] 애경산업은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에 3억 원 상당의 ‘애지중지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을 응원하고,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애경산업은 다사랑공동체와 함께 3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으로 구성된 ‘애지중지 응원꾸러미’ 1,200세트를 제작했으며, 해당 꾸러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8월 12일 전국 8개 권역 63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 배분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 김정필 부문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본부장, 다사랑공동체 성재호 대표,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김옥기 상임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애경산업 지속가능경영부문 김정필 부문장은 “가정폭력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피해자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영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3 오전 1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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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텔리안24, 코스트코·얼타·노드스트롬 잇달아 입점
[CMN]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비롯한 브랜드 대표 제품을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 잇달아 입점시키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K-뷰티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센텔리안24는 글로벌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Costco)와 미국 최대 뷰티 전문 리테일러 얼타 뷰티(Ulta Beauty), 프리미엄 백화점 노드스트롬(Nordstrom)의 온·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먼저 약 200개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지난 7월 7일부터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100ml’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코스트코 이용 고객의 소비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베스트셀러를 대용량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얼타 뷰티에서는 지난 5월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선보인데 이어, 8월 9일부터 PDRN·마데카 말차·멜라 캡처·선케어 라인과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으로 판매 품목을 확대했다. 특히 약 760개 매장의 계산대 인근 매대에 센텔리안24 제품이 진열돼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난 6월 초에는 노드스트롬의 약 89개 매장과 온라인몰에 신규 입점했으며, 현재 마데카 크림·PDRN·마데카 말차·멜라 캡처 라인과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 등을 판매하고 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미국 주요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들이 센텔리안24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며, “마데카 크림은 누적판매 1억개 판매를 앞둔 스테디셀러이자 K-뷰티를 넘어 파마시뷰티의 No.1 제품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텔리안24는 아마존과 틱톡샵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진행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는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이 아이크림 카테고리 판매 1위에 오르며 전년 대비 900%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3 오전 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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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한방 스킨케어 ‘디콕트’ 한옥 한의원 가다!
[CMN] 모던 한방 스킨케어 브랜드 디콕트(Decoct)가 북촌의 전통 한옥 공간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자비손한의원에 입점했다. 디콕트는 ‘달이다’라는 뜻을 지닌 브랜드명처럼, 전통 한방의 원료적 지혜를 현대적인 스킨케어 감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다. 이번 입점을 통해 디콕트는 한방의 가치와 미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 국내외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자비손한의원은 북촌의 전통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옥 공간에서 운영되는 한의원으로, 한국 고유의 공간미와 한의학적 진료 경험이 함께 어우러지는 점이 특징이다. 북촌은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익숙한 대표적인 문화 관광지 중 하나다. 디콕트는 이러한 공간적 특성과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방 원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스킨케어 브랜드가 전통 한옥 한의원에 입점함으로써, 방문객들은 한국적인 공간 안에서 한방을 보다 일상적이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입점을 통해 방문객들은 클렌징부터 마스크팩을 통한 탄력·진정 케어까지, 한방 피부 관리 과정 속에서 디콕트 제품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다. 디콕트는 한방 원료와 현대적인 스킨케어 제형을 결합해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모던 한방 스킨케어 경험을 제안한다. 디콕트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에게도 K-뷰티를 단순한 화장품 소비가 아닌, 한방 문화와 공간 경험이 함께하는 방식으로 소개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디콕트는 전통 한방의 감각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안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3 오전 1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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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프로모션 적극 참여
[CMN]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북미 현지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 경험 다각화에 나선다. 아누아는 올리브영의 ‘브랜드 쇼케이스(Brand Showcase)’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리며 오는 10월 1일까지 패서디나점에서 주요 스킨케어 기획세트를 최대 1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브랜드 쇼케이스는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브랜드 중 우수 브랜드를 엄선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매주 한 브랜드를 지정해 조명하는 ‘브랜드 오브 더 위크(Brand of the Week)’에도 선정되었으며, 이를 기념해 8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할인율을 최대 20%로 확대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올리브영 특별 기획세트 ‘PDRN GLOW TO GO 세트(PDRN 미스트 30ml+미스트 키링)’를 처음 공개한다. 해당 제품 구매 시 현장에 마련된 ‘아누아 미스트 DIY 존(ANUA MIST DIY ZONE)’에서 아크릴 참과 스티커를 활용해 제품을 직접 꾸밀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과 SNS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고객 혜택의 폭을 넓힌다. 아누아 관계자는 “북미 시장 주요 오프라인 거점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서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아누아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장 수요에 맞춘 제품 구성과 채널별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3 오전 1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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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점서 만나는 ‘마티에 프리미에르’
[CMN] 프렌치 니치 퍼퓸 하우스 ‘마티에 프리미에르’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서 미니 큐레이션 이벤트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롯데 잠실 매장은 단순한 제품 진열을 넘어, 마티에 프리미에르가 추구하는 향에 대한 깊은 철학과 원료의 진정성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설계된 공간이다. 잠실점 매장의 인테리어는 현대적인 세련미와 자연의 생동감이 절묘한 대비와 조화를 이루도록 연출되었다. 매장 전반을 아우르는 차갑고 견고한 실버 메탈릭 텍스처는 마티에 프리미에르 특유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반면, 곳곳에 배치된 미디어 월과 투명한 바틀 속에 담긴 향수 고유의 색감은 원료의 따뜻함과 생명력을 발산한다. 특히 계단식 메탈 트레이와 바(Bar) 형태로 정돈된 시향 공간은 방문객이 오롯이 개별 향조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잠실점에 방문하면 신제품 ‘메탈 라벤더 오 드 퍼퓸’을 경험할 수 있다. 매장 전면의 대형 라이트박스를 장식하고 있는 메탈 라벤더는 차가운 메탈릭 터치와 라벤더 고유의 부드럽고 포근한 향취가 이질적이면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라벤더 향을 대담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매력을 선사한다. 신제품 뿐만 아니라, 여름 시즌 롯데백화점 잠실점 방문과 함께 가장 주목해야 할 제품은 ‘코롱 세드라’이다. 일반적으로 가볍고 빠르게 사라지는 시트러스 향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오 드 퍼퓸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3 오전 10: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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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박스, 메이크업 브랜드 ‘카자’ 영국 틱톡샵 론칭
[CMN] 글로벌 K-뷰티 기업 미미박스(대표 하형석)의 메이크업 브랜드 카자(Kaja)가 7월 영국 틱톡샵(TikTok Shop UK) 판매를 시작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미박스는 미국 아마존과 미국 틱톡샵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리테일에서 축적한 제품·채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영국을 유럽 사업 확대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카자는 영국에서 콘텐츠 커머스를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확대한다. 이어 영국 대표 프리미엄 백화점 셀프리지(Selfridges) 입점도 추진하며, 온라인에서 확보한 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해 현지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카자는 2018년 미미박스와 세포라(Sephora)가 공동 개발한 K-뷰티 브랜드로,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세포라에서 단독 출시됐다. 이후 미국 아마존과 미국 틱톡샵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판매 기반을 구축했으며, 얼타 뷰티(Ulta Beauty)에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망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과 센추리시티점에도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더욱 넓혔다. 특히 대표 제품 ‘뷰티 벤토’는 세 가지 아이섀도를 층층이 쌓은 콤팩트 팔레트로, 누적 판매량 148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 6월 24일 미국 틱톡샵 아이섀도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100만 회 이상 조회된 관련 크리에이터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처럼 제품 수요와 콘텐츠의 판매 전환 가능성을 함께 입증한 성과가 카자의 유럽 확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미미박스는 미국에서 검증한 성장 모델을 영국 시장에도 그대로 적용한다. 미미박스는 상품 전략과 크리에이터·콘텐츠 마케팅을 담당하고, 현지 유통 파트너인 오리엔트레이드는 재고·물류 및 판매 운영을 맡는다. 양사는 판매 데이터와 재고 회전율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상품 구성과 공급 전략을 함께 고도화할 계획이다. 하형석 미미박스 대표는 “카자는 미국 아마존·틱톡샵과 오프라인 리테일에서 제품 경쟁력과 채널 확장 가능성을 입증해 온 브랜드”라며 “영국을 시작으로 검증된 성장 모델을 유럽 주요 시장에 확대하고, 현지 판매 데이터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유통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2 오후 4: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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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 2분기 매출 2,261억 원 전년대비 39.8%↑
[CMN]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박은희)가 K-더마 스킨케어 제형 기술력을 기반으로 올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8%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61억 원, 영업이익 321억 원, 당기순이익 20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8%, 39.3%, 88.0% 증가한 수치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이번 실적의 주된 배경으로는 ‘스노우볼 효과(Snowball effect)’가 꼽힌다. 신규 고객사 확대는 물론, 기존 중소형 고객사의 리오더(재주문)와 품목(SKU) 확장이 맞물리며 초기 수주가 대규모 반복 발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코스메카코리아의 독보적인 제품개발력(R&D)이 적용된 K-더마 스킨케어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수출 물량 확대 효과가 반영됐다. 전체 실적을 주도한 한국법인은 2026년 2분기 매출 1,788억 원, 영업이익 245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스킨케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8%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피부 고민별·효능별 수요에 대응한 더마 스킨케어 중심의 수주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미국법인 잉글우드랩은 2026년 2분기 매출 519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을 기록했다. 미국 FDA 기준에 부합하는 OTC(일반의약품) 선케어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진출 브랜드와의 협업 범위를 넓혔고, 신속한 OTC 제품 개발 프로그램인 ‘Ready To Go(RTG) OTC’ 턴키 솔루션을 통해 K-뷰티 고객사 수주를 확대했다. 아울러 US-뷰티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16.8%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중국법인 코스메카차이나는 2026년 2분기 매출 77억 원, 영업손실 12억 원을 기록했다. C-뷰티 고객사와 온라인 기반 고객사 중심의 영업 확대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매출이 21.3% 증가하며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회사는 기존 쿠션과 프라이머 제품에 더해 선케어 제품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하여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피부 과학 기반의 K-더마 스킨케어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당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제형 기술력에 대한 글로벌 고객사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2 오후 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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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맞춤형 패드 3종 공개…패드 라인업 강화
[CMN] 아이소이가 독자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 전달력을 높여 피부 고민에 따라 토닝·진정·모공결 관리가 가능한 신상 패드 3종을 출시했다. 아이소이는 지난 3월 ‘히알눈꽃딸기 패드’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광채토닝, 진정, 모공결 개선에 특화된 신상패드를 선보이며 패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신제품은 잡티와 칙칙한 피부 톤을 케어하는 ▲PDRN 뚱하트 토닝패드, 민감하고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생시카 쿨링 진정패드, 각질과 모공을 한 번에 관리하는 ▲아하파하 반쪽 모공패드다. 3종 모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PDRN 뚱하트 토닝패드’는 귀여운 하트 모양의 패드로 원하는 부위에 늘려 붙일 수 있는 신축성 시트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로즈PDRN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배합한 더블 토닝 솔루션을 담아, 잡티와 피부톤을 동시에 케어 해 빠른 광채토닝 효과를 선사한다. 여기에 장미꽃수와 10중 히알루론산을 더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 ‘생시카 쿨링 진정패드’는 용담 원물을 갈아 만든 블루빛 저자극 엠보 원단과 알프스 빙하수를 함유해 붙이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식물유래 쿨링 성분과 고순도 마데카소사이드, 3번 농축한 생(生) 병풀추출물을 담아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효과부터 트러블 케어와 유수분 밸런스 조절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아하파하 반쪽 모공패드’는 AHA와 PHA 성분을 함유해 각질과 모공을 동시에 케어하는 제품이다. 엠보면으로 닦아내고, 플랫면으로 흡수시키며, 반쪽 패드로 집중팩까지 가능한 3-IN-1 양면 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10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사용 후에도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2 오후 3: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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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2분기 매출 8000억 육박 사상 최대
[CMN] 글로벌 최대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2026년 2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경신했다. 한국을 비롯한 중국, 미국, 동남아 전 법인이 예외 없이 성장하는 가운데, 미국 법인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코스맥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 2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79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21% 증가해 사상 최대 분기 규모인 737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률은 9.3%를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연결 매출액은 1조 4769억 원, 영업이익은 1268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13% 증가했다. 2분기에도 K뷰티 글로벌 인기에 힘입은 한국법인이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국내법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5184억 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5000억 원대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 늘어난 564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 법인은 K뷰티 인디브랜드 고객사들이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지를 확대하면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정 고객사에 국한되지 않고 기초 분야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초부터 이어져온 선케어와 겔마스크 수익성 개선 노력까지 더해져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아울러 국내 고객사 외에도 글로벌 고객사 및 유럽 고객사와 협력이 확대되면서 직수출 매출 역시 증가했다. 해외사업에선 중국 법인이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한 1974억 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하이법인에선 현지 색조 고객사들이 높은 성장률을 보인 가운데, 쿠션·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과 블러셔·립 제품군이 성장을 견인했다. 광저우 법인은 채널 다각화 노력에 힘입어 온라인·수출 채널 전반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했다. 미국 법인은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5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했다. 코스맥스 미국 법인은 최근 수년간 고정비용 절감을 비롯한 경영 효율화 작업과 함께 서부 인디브랜드 고객사를 겨냥한 영업망 확대 등 다채로운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서부 지역 고객사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꾸준히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 2분기에는 기존 대형 고객사들의 안정적인 재주문까지 더해지면서 매출과 수익성 모두 완연한 성장 기조 전환에 성공했다. 동남아 법인도 호실적을 거뒀다. 인도네시아 법인은 편의점, 슈퍼마켓 등 기존 MT(Modern Trade) 채널 고객사들의 실적 회복과 소규모 잡화점 등 GT(General Trade) 채널 신규 고객사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8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크림·선케어 등 고수익 카테고리 위주의 톱 고객사 매출 회복이 수익성 방어에 효과적으로 기여했다. 이에 더해 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 등 인접국 수출 채널 매출도 확장세다. 태국 법인은 주요 고객사의 기존 히트 제품 재주문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한 249억 원을 기록했다. 대형 고객사들의 생산량이 본격적으로 확대 중인 가운데 OBM(제조업자 브랜드 개발·생산) 부문에서도 고객사에 다양한 신규 브랜드를 공급하며 매출원을 늘리고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한국을 비롯한 전 법인이 동반 성장한 가운데, 한국 법인의 분기 5000억 원대 돌파와 미국 법인의 창사 첫 영업 흑자전환이라는 역사적 이정표를 연이어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스킨케어 강세와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 신규 고객사 안착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화장품 ODM 1위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2 오후 3: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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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수상자 발표
[CMN] 로레알 그룹과 유네스코가 ‘제28회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 수상자 5인을 발표하고, 지난 6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8주년을 맞은 ‘로레알-유네스코 세계여성과학자상’은 여성과학계의 대표적인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5개 대륙을 대표하는 우수한 여성 과학자 5명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으며, 역대 수상자 중 7명이 노벨상 수상자다. 대한민국 여성과학자 중에서는 1998년에는 유명희 박사가, 2008년에는 김빛내리 박사가 해당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89개국에서 504건의 후보 추천이 접수된 가운데, 생명과학 및 환경과학 분야에서 선구적인 성과를 낸 5인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세계여성과학자상 수상자는 총 142명으로 늘었다. 수상자들은 조직공학, 단일세포 유전체 연구, 농업생명공학, 영양과 정신건강 연구 등 다방면에서 인류 난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영양 정신의학(Nutritional Psychiatry) 분야를 개척한 펠리스 재카(Felice Jacka) 호주 디킨대학교 석좌교수가 선정됐다. 재카 교수는 식습관과 영양이 정신 건강과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며, 식이와 영양을 정신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제시한 연구를 통해 정신건강 연구와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아프리카·아랍권에서는 빈곤 지역 아동에게 많이 발생하는 류마티스성 심장질환 연구를 통해 소아 심혈관 질환 치료 개선에 기여한 리즈엘 쥴케(Liesl Zühlke)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대학교 교수 ▲유럽에서는 단일세포 유전체 연구를 선도하며 신약 개발과 생의학 연구의 기반을 마련한 사라 A. 타이히만(Sarah A. Teichmann)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 ▲중남미에서는 환경 변화에 강한 작물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식량안보에 기여한 라켈 리아 찬(Raquel Lia Chan) 아르헨티나 국립리토랄대학교 교수 ▲북미에서는 조직공학과 재생의학 분야를 개척하고 ‘장기 칩(Organ-on-a-chip)’ 기술 발전을 이끈 고다나 분자크-노바코비치(Gordana Vunjak-Novakovic)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유네스코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연구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여전히 3명 중 1명 수준에 머물고 있다. 로레알 재단과 유네스코는 지난 28년간 ‘세상은 과학을 필요로 하고, 과학은 여성을 필요로 한다(The World Needs Science, and Science Needs Women)’는 신념 아래 여성 과학자의 연구 활동과 리더십을 지원해 왔으며, 1998년 프로그램 출범 이후 현재까지 5,000명 이상의 여성 과학자를 지원했다. 장 폴 아공(Jean-Paul Agon) 로레알 재단 이사장은 “로레알은 연구야말로 복잡한 세계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믿는다.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부터 세계적인 여성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의 여성들이 과학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칼레드 엘 에나니(Khaled El-Enany)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여성 과학자들은 연구를 발전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가능하다고 믿는 영역 자체를 넓혀가고 있다”라며 “과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에 인류의 절반에 해당하는 여성 인재를 외면할 수는 없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 과학의 시대를 맞아 연구의 탁월성과 성평등은 함께 나아가야 하며, 올해 수상자들은 동료 과학자들은 물론 미래 세대의 수많은 소녀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1 오후 4: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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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피지 잡는 ‘메이크업 파우더’ 인기몰이
[자료=뉴엔AI 뷰티리포트 26년 8월호] [CMN 심재영 기자]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필수 아이템으로 ‘파우더’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AI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뉴엔AI가 최근 발간한 ‘월간 뷰티리포트 2026년 8월호’는 이달의 뷰티 이슈로 ‘메이크업 파우더 사용 증가’를 꼽았다. 이번 리포트는 2026년 7월 한 달간 인스타그램‧블로그‧트위터‧카페‧커뮤니티‧유튜브‧지식인‧틱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수집한 26만 9,381건의 뷰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물이다. 리포트에 따르면 파우더 언급량은 2026년 1월부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키워드 중에서는 기능‧효능 관련 언급이 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분과 피지를 조절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려는 니즈가 뚜렷했다. 이어 가볍고 부담 없는 사용감(19%),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고 깔끔한 피부 표현(19%),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컬러(11%), 젤리‧벨벳 등 부담 없는 제형(9%)에 대한 관심도 함께 나타났다. [자료=뉴엔AI 뷰티리포트 26년 8월호] 파우더는 여름철‧장마철 등 유분 관리가 필요한 환경에서 메이크업 마무리, 수정 화장 단계에 주로 활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쿠션을 중심으로 선크림 등 기초 베이스 제품, 픽서와 함께 사용하는 메이크업 루틴이 두드러졌다. 소비자들은 “날이 더워지면서 얼굴 기름이 많아져서 고민이었는데 파우더로 유분을 잡아준다”, “쿠션과 함께 사용하니 짱짱하고 보송한 마무리가 좋다”, “메이크업을 픽싱해주는 느낌이라 지속력이 높아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품 트렌드에서는 제품명에 피부 표현과 사용 효과가 명확히 드러나는 네이밍이 인기를 끌었다. 파우더 TOP15 제품 중에서는 이니스프리 ‘포어 블러 파우더’(전월 대비 언급량 +328.6%), 캔메이크 ‘마쉬 멜로우 피니쉬 파우더’(+381.0%), 입큰 ‘퍼퓸 파우더 팩트’(+285.5%) 등이 크게 증가했으며, 어바웃 톤 ‘블러 파우더 팩트’가 1,213건으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특히 ‘블러’를 강조한 제품들이 다수 상위권에 올라 모공과 피부결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온라인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는 톰 더 글로우, 롬앤, 디올 순이었다. [자료=뉴엔AI 26년 8월호] 톰 더 글로우는 브랜드가 자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제품 사용 후 피부 변화를 주차 별로 인증하는 글이 꾸준히 공유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롬앤은 대표 립 제품의 사용 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제품 ‘UFO 커버 쿠션’ 체험 후기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관심이 크게 늘었다. 디올은 ‘디올 포에버’ 라인이 온라인으로 선출시되면서 관련 소개 글과 정보 글이 다수 생성돼 소비자 관심이 몰렸다. TOP30 브랜드 중에서는 밀본, 딥디크,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랭킹 상승이 두드러졌다. 밀본과 딥디크는 별도의 큰 이슈 없이 일상 콘텐츠에서 실제 사용 제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언급이 증가했다.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은 두피 트리트먼트 무상 제공 후기와 뷰티올패스 공식 계정의 제품 증정 리트윗(RT) 이벤트 참여 글이 확산되며 랭킹이 40계단 상승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11 오후 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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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햇빛, 피로가 쌓이는 눈가를 위한 선택!
[CMN] 8월은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냉방으로 인한 실내외 온도 차가 반복되면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피로감을 느끼기 쉬운 계절이다. 특히 얼굴에서도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은 눈가는 외부 환경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부위 중 하나다. 잦은 냉방과 자외선, 스마트폰과 PC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눈가 피부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노에비아는 이러한 여름철 눈가 피부 고민에 주목해 신제품 ‘바이오사인 아이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눈가 피부의 특성을 고려한 처방과 다양한 식물 유래 보습 성분을 담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눈가 피부를 위한 데일리 케어를 제안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바쿠치올을 비롯해 다양한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또한 봉선화, 알팔파, 생강, 흑당, 인도멀구슬나무, 유칼립투스 등 엄선된 식물 유래 성분을 배합해 눈가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감에도 차별화를 더했다.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텍스처와 보습막을 형성하는 처방을 적용해 메이크업 전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건조로 인해 거칠어 보이기 쉬운 눈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반복되는 냉방 환경으로 인해 눈가 피부가 쉽게 메마르고 생기를 잃기 쉽다. 아침에는 산뜻한 보습 케어로, 저녁에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습관을 함께 실천하면 더욱 건강한 눈가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노에비아 관계자는 “눈가는 얼굴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위인 만큼 계절 변화에 맞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새롭게 출시된 바이오사인 아이크림이 여름철 지친 눈가 피부를 위한 데일리 케어 아이템으로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선택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 노에비아 바이오사인 아이크림은 계절적 환경을 고려한 눈가 집중 케어를 제안하며, 촉촉하고 생기 있는 눈가 피부를 위한 프리미엄 아이케어 루틴을 완성해 줄 예정이다.
CMN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1 오후 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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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11대 고상백 원장 취임
[CMN 심재영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제11대 고상백 신임 원장이 지난 1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상백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급성장하는 시기에 기관장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헬스 혁신 선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4대 중점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 원장이 제시한 4대 중점 전략은 ▲R&D, 산업육성, 인력양성, 글로벌 진출 등 바이오헬스 산업 전주기 지원 정책 수립 강화 ▲AI 기반 바이오·디지털헬스 혁신 생태계 조성 ▲R&D 성과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지역 클러스터 육성 기반의 국가 균형발전 지원 등이다. 고 원장은 또 내부적으로 경청과 지원 중심의 섬김 지도력(서번트 리더십)을 바탕으로 개방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타 부처 및 외부 전문가 그룹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관의 정책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고상백 원장은 20여년간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연세대 미래의료 산학협력단장, 의과학연구 처장, 대한디지털헬스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보건의료 및 보건산업 정책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쌓아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11 오후 1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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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 코스모닝 김래수 대표 아들 화촉
[CMN] 김래수 코스모닝 대표의 아들 김용균 씨가 오는 9월 19일(토) 낮 12시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58)에서 이지인 씨와 화촉을 밝힌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1 오후 12: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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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솔루션, 남성용 ‘액티브 올인원 2종’ 출시
[CMN] 피부 고민 솔루션 브랜드 ‘에이솔루션’(a solution)이 남성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액티브 올인원 2종’을 출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에이솔루션 액티브 올인원 2종’은 피지 분비가 많고 면도로 인한 자극을 자주 경험하는 남성 피부 특성을 고려해 두피부터 얼굴, 바디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휴대하기 편한 25ml 용량으로 구성해 여행이나 운동 등 다양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이솔루션 액티브 올인원 워시’는 샴푸와 페이스·쉐이빙 클렌징, 바디워시 기능을 하나에 담은 올인원 세정 제품으로,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을 갖춰 두피와 얼굴, 바디의 트러블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풍성한 거품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세정해 준다. 또한 피부 온도 감소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사용 후 시원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에이솔루션 액티브 올인원 로션’은 번들거림은 줄이고 수분은 채워주는 에센스 타입의 올인원 로션으로, 피지를 케어하는 것은 물론 저분자 히알루론산 콤플렉스와 판테놀, 트레할로오스를 함유해 촉촉한 수분 장벽 형성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와 면도 자극 진정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면도 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이솔루션 액티브 올인원 2종’은 8월 5일부터 GS25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론칭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교차구매 가능한 1+1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솔루션 브랜드 담당자는 “에이솔루션 액티브 올인원 2종은 러닝 등 운동 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두피와 피부를 관리하고 싶은 남성 소비자를 위해 기획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남성 피부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실용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1 오전 11: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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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셀럽 ‘카디비’ 2년 연속 ‘미샤 BB’ 선택
[CMN] 글로벌 아티스트 카디비(Cardi B)가 SNS를 통해 에이블씨엔씨 미샤(MISSHA)의 BB 제품을 다시 한번 소개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디비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서 ‘미샤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과 ‘글로우 BB부머’를 함께 사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미샤 BB크림을 소개하고 리뉴얼된 패키지에 대해서도 “너무 귀엽고 마음에 든다”라고 언급했다. 지난해 같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올해도 다시 한번 미샤 BB를 선택하면서 꾸준히 애용해 온 제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산되며 공개 일주일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누적 좋아요는 60만건 이상, 댓글은 5천개 이상 기록하는 등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팬들은 ‘영상을 보니 제품 효과도 좋은 것 같다’, ‘이 제품 구매해서 오늘 막 받았는데, 마침 내 추천 피드에 이 영상이 떴다’, ‘이런 메이크업 팁을 공유해줘서 정말 고맙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카디비 영상을 스티치(Stitch) 하거나 카디비가 소개한 제품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직접 사용후기를 공유하는 신규 틱톡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생성되는 등 자발적인 바이럴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평소 즐겨 활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루틴도 함께 공개했다. 카디비는 글로우 BB부머를 먼저 바른 뒤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을 손가락만으로 펴 바르고,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콧대와 광대에 BB부머를 한 번 더 덧발라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하는 ‘다이아몬드 글로우 스킨’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카디비 영상은 실제 판매 성과로도 이어졌다. 카디비가 영상에서 함께 사용한 ‘미샤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과 ‘글로우 BB부머’ 번들 상품의 매출은 영상 업로드 이후 7일간 직전 7일 대비 329% 증가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미샤 미국 틱톡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6% 증가하며 북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전략부문장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신의 메이크업 루틴에서 미샤 BB 제품을 소개한 것은 제품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1 오전 1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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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는 향의 시간
[CMN] 프렌치 니치 퍼퓨머리 하우스 에따 리브르 도랑쥬(Etat Libre d’Orange)가 무더운 여름의 시작과 함께 브랜드 최초로 차(Tea)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 ‘어보브 더 웨이브(Above the Waves)’를 선보인다. 두 가지 특별한 티 노트를 중심으로 산뜻한 그린 무드와 아로마틱한 깊이를 담아내며,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하는 새로운 향 경험을 제안한다. ‘어보브 더 웨이브’는 차를 마시는 리추얼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향수로, 단순히 향을 입는 것을 넘어 호흡과 움직임, 그리고 삶의 리듬을 다시 되찾는 순간을 향으로 표현했다. 두 가지 특별한 티 노트를 중심으로 산뜻한 그린 무드와 아로마틱한 깊이를 담아내며, 분주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르고 더 넓은 시야를 되찾게 하는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향수는 항해자를 보호하는 여신 ‘마조(Mazu)’의 상징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거친 파도와 수많은 요소를 넘어 더 높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와 평온함을 향으로 담아냈다. 향은 베르가못의 맑은 시트러스와 카다멈의 은은한 스파이스, 인센스의 차분한 여운으로 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첫인상을 남긴다. 이어 그린 마테와 실론 티가 중심이 되어 갓 우려낸 차를 연상시키는 쌉쌀하고 아로마틱한 그린 무드를 완성하며, 로즈가 더해져 부드럽고 우아한 균형감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통카빈의 따뜻한 잔향과 시더우드, 베티버가 어우러져 깨끗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마무리를 남긴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1 오전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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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모니터 선정 ‘한국 1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CMN]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집계 결과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코스메틱 스킨케어 브랜드’에 선정됐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시작된 더마 헤리티지와 아모레퍼시픽 연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정통 K-더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08년 병원 채널 피부과 화장품 출시를 시작으로 2018년 올리브영에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선보이는 등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며 더마 화장품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에스트라의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브랜드 성장을 이끈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케어 솔루션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최근에는 5초마다 1개씩 판매(아토베리어365 크림 국내/글로벌 판매수량 기준(2026.01.-2026.06))될 만큼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2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카테고리 1위를 수상하는 등 시장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스트라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이어 지난해 미국 세포라 입점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중국은 물론 올해는 유럽 주요 시장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특히 유럽 세포라에서는 19개국 약 860개 매장에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유로모니터 집계로 에스트라가 대한민국 대표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에서 검증된 민감 피부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세계적 더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1 오전 1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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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 시상식 성황
[CMN] (사)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신관 다목적홀 8층에게 ‘2026년 제25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대만과 홍콩을 비롯해 제주, 경남, 대전,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귀빈과 참가자들이 참석해 국제공모전의 열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2014년 국내 뷰티업계 최초로 국제공모전을 개최한 이래 25회에 걸쳐 대회를 이어오며,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 작품의 규모와 수준을 높여왔다. 이번 2026 상반기 공모전에는 각국의 뷰티·디자인 전공 학생과 교수진 등이 대거 참여해 1,500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며 명실상부한 국제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메이크업, 피부미용, 특수분장, 헤어, 네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국가기술 부문은 완성도 높은 기술과 정교한 테크닉으로 순위를 가리기 어려울 정도의 수준을 보여줬으며, 감정과 스토리를 손끝으로 표현한 작품들은 뷰티 아트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예술로 확장되고 있는 미래 뷰티기술문화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이번 공모전에는 대만 중화국제미용협회와 홍콩 등에서 100여 명의 해외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를 계기로 협회는 앞으로 대만과 홍콩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개최되는 뷰티 전시회와 국제 행사에 적극 참여해 글로벌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아트마스크 미니특강 (강은서 강사)과 성악가 이상호 교수의 ‘지금 이 순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서울시장 그랑프리상은 일반부 오수아(올댓뷰티아카데미 노원점), 대학부 문서연(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일산점), 중·고등부 김가원(올댓뷰티아카데미 천안), 김지우(아현산업정보학교 미용예술과)가 각각 수상했다. 이어서 대상 일반부, 중고부 시상이 있었으며, 이 외에도 국회의원상과 금‧은‧동상, 우수작품상이 수여돼 참가자들이 노력의 결실을 거두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 기관상에는 우수작품상을 다수 수상한 올댓뷰티아카데미가 4연속 서울시 최우수 기관 상을 받았고, 최우수인증 기관은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뷰티케어과, 영락의료과학고등학교 의료미용과, 인천직업전문학교가 수여되었고, 공모전에 참여한 63개 기관에는 최고지도사상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했다. 특별상은 대만의 푸잉과학시술대학교 후앙 시아오 링 교수에게 수여했다. 시상식에 앞서 실전 경험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우수 작품을 출품한 수상자들이 직접 작품 제작 과정과 결과물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 시간이 마련됐다. 윤효선(국민대학교 뷰티헬스케어), 이혜빈(스타일미용학원 노원캠퍼스), 고수경 발표 (제주한라대학교 뷰티아트과) 3명이 참여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발표 경쟁이 치열해지며 참가자들의 전문성과 발표 역량 또한 크게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협회는 우수 작품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참가 작품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ISBN 등록을 완료한 작품집으로 발간해 국립중앙도서관에도 비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동시에, 향후 진학과 취업, 작품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협회는 향후 해외 전시회와 국제 문화예술 행사를 적극적으로 기획해 공모전 참가자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혜경 회장은 “25회에 이르기까지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참가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임원진과 매회 협찬으로 수상자를 격려해 준 ‘루캣’ 박보람대표와 대만과 홍콩을 비롯한 해외 관계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수상이라는 결과를 넘어 새로운 기회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국제적인 뷰티 예술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겠다”며 “국내 뷰티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제교류와 해외 전시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10 오후 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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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정화예대-한국이용사회중앙회 업무협약
[CMN]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지난 5일, 명동캠퍼스 석화관에서 사단법인 한국이용사회중앙회(회장 김선희)와 K뷰티 산업 발전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화예술대학교 한기정 총장과 사단법인 한국이용사회중앙회 김선희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K-뷰티 산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 지속 가능한 교육훈련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뷰티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K-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교육 협력 및 워크숍 운영 ▲현장실습 제공 및 취업 연계 확대 ▲관련 분야 교육 위탁 ▲기타 실무 협의를 통한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정화예술대학교의 우수한 이·미용 교육 인프라와 한국이용사회중앙회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실습,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기정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 산업 발전과 글로벌 뷰티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10 오후 2: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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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프라임데이, K뷰티가 이끈다
2026 아마존 프라임데이 성과 분석 [CMN 심재영 기자]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닐슨IQ(NielsenIQ)가 지난 6월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Amazon Prime Day) 결과를 담은 ‘Beauty’s Prime Day Results’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닐슨IQ의 디지털 퍼처스(Digital Purchases) 이커머스 소비자 패널을 기반으로, 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등 유럽 주요 5개국의 뷰티 카테고리(색조화장품‧향수‧헤어케어‧스킨케어‧선케어‧클렌징) 온라인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닐슨IQ 디지털 퍼처스는 전 세계 600만 명 규모의 온라인 소비자 패널을 기반으로, 2,000개 이상의 온라인 유통사 데이터를 매주 수집해 시장 점유율‧트렌드‧소비자 행동을 추적하는 서비스다. 아마존은 올해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프라임데이를 진행했다. 2025년 이전까지 이틀에 거쳤던 행사 기간이 지난해부터 나흘로 확대되면서, 매출에 미치는 영향력도 한층 더 지속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게 닐슨IQ의 분석이다. 올해 행사는 26개국에서 35개 이상 카테고리에 걸쳐 진행됐으며, 호주‧브라질‧인도‧일본 등은 여름 시즌 별도 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주목할 점은 이 기간 동안 전체 이커머스의 점유율은 하락한 반면, 뷰티 카테고리는 전년 대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K뷰티 브랜드가 유럽 5개국서 나란히 1위를 차지하며 뷰티 카테고리의 성장을 견인했다는 사실이다. 이커머스는 주춤, 뷰티만 성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프라임데이 기간 아마존의 전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이탈리아 100, 독일 93, 영국 92, 프랑스 91, 스페인 82로 5개국 모두 하락했다. 하지만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이탈리아를 기준값 100으로 놓았을 때 영국은 103, 독일은 111까지 상승했으며, 스페인은 99로 소폭 하락에 그쳐 전체 시장 대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프라임데이는 올해 유럽 각국 뷰티 이커머스 매출 상위권을 사실상 독식했다. 영국‧이탈리아‧독일에서는 프라임데이 나흘 중 사흘이 연간 매출 톱5 안에 들었으며, 스페인‧프랑스에서도 프라임데이 기간 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기간 스페인 유통업체 프리모르(Primor)의 세일, 프랑스 세포라의 ‘주르네 골드’(Journées Gols Sephora) 등 경쟁 프로모션도 진행됐지만, 매출 규모 면에서는 프라임데이가 압도적이었다는 설명이다. 나흘간 행사로 확대된 효과도 뚜렷했다. 프라임데이 기간 아마존의 뷰티 부문 점유율은 연중 평균 대비 영국이 158, 독일 151, 이탈리아‧스페인 144, 프랑스 134까지 치솟았다. 특히 영국의 경우 2024년 이틀이었던 행사가 2025년부터 나흘로 늘어나면서, 점유율 상승 국선이 유지되는 기간 자체가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NIQ Digital Putchases] 프라임데이 초반‧막판에 몰린다 국가별 세부 소비 패턴도 공개됐다. 스페인의 경우 프라임데이 나흘 동안의 매출 비중이 첫날(23일) 23%, 둘째 날(24일) 28%, 셋째 날(25일) 20%, 마지막 날(26일) 29%로 집계돼 첫날과 마지막 날에 소비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탈리아 역시 첫날 29%, 마지막 날 27%로 유사한 흐름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12시와 오후 8~10시, 밤 10시~자정 사이에 소비가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밤10시~자정 구간 매출 비중이 5%를 넘어서며 전체 조사 기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밀레니얼‧X세대, 뷰티 매출 이끌어 영국 시장에 대한 소비자 분석도 눈길을 끈다. 2026년 프라임데이 기간 뷰티 카테고리 구매 고객 수는 전년 세일 대비 17% 증가했으며, 프라임데이 뷰티 구매자의 90%는 이미 올해 아마존에서 뷰티 제품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기존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세일 기간에만 반짝 유입되는 신규 고객보다는, 기존 충성 고객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연령‧성별 기여도를 연간 평균 대비 지수화한 결과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여성 106‧남성 115)와 X세대(여성 111‧남성 108)가 가장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 반면, 베이비부머 여성(66)과 Z세대 남성(64)은 상대적으로 기여도가 낮았다. [자료=NIQ Digital Purchases] K뷰티, 유럽 5개국서 나란히 1위 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두드러진 대목은 K뷰티 브랜드의 강세다. 프라임데이 기간 중 연중 평균 대비 브랜드 가치 점유율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브랜드를 국가별로 집계한 결과, 메디큐브(medicube)가 영국‧스페인‧프랑스 3개국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독일에서는 달바(d’Alba)와 메디큐브, 이탈리아에서는 다이슨(Dyson)에 이어 메디큐브가 각각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바이오던스(Biodance) 역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상위권에 포함되며 K뷰티의 존재감을 뒷받침했다. 특히 메디큐브는 영국‧스페인 양국에서 프라임데이 나흘간 ‘뷰티 부문 매출 1위 브랜드’에 올랐다. 세부적으로는 영국에서 ‘PDRN 핑크 콜라겐 젤 마스크’가 아마존 프라임데이 전체 뷰티 품목 중 판매량 1위, ‘제로 포어 패드’가 4위를 기록했으며, 이탈리아에서는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 5위에 올랐다. 닐슨IQ는 크리에이터 주도형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발 입소문이 메디큐브의 프라임데이 흥행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자료=NIQ Digital Purchases] 스킨케어 강세 … 세럼‧마스크팩 인기 카테고리별로는 스킨케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스페인 기준 프라임데이 기간 스킨케어 매출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지수 135를 기록해 헤어케어(81), 향수(79), 색조화장품(74)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전주 대비 매출 비중 상승폭이 가장 컸던 세부 카테고리는 페이스 세럼‧오일, 바디 모이스처라이저,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페이스 워시, 마스크팩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페이스 세럼‧오일 부문 베스트셀러로는 달바 제품이, 마스크팩 부문에서는 메디큐브 제품이 꼽혔다. 닐슨IQ는 이번 프라임데이 소비 트렌드를 ‘K뷰티 트렌드 추종형’, ‘재구매‧상비용 스킨케어 스톡업형’, ‘LED 디바이스‧헤어스타일러 등 고가 뷰티테크 구매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정리했다. 특히 세 번째 유형과 관련해서는 지디에이치(gdh), 필립스(Philips) 헤어드라이어 등 헤어 디바이스 제품이 세일 기간 할인 폭을 활용한 구매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K뷰티, 차세대 글로벌 성장 5대 트렌드 이 같은 데이터를 뒷받침하듯 아마존도 지난 8월 5일 K뷰티 브랜드들의 2026 프라임데이 성과를 바탕으로 한 ‘차세대 글로벌 성장 5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아마존은 마켓플레이스 인사이트와 프라임데이 기간 셀러 성과를 분석한 결과, K뷰티 전반에 걸쳐 다각화된 성장 모델이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한국 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뷰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제품 포트폴리오로 구현해 여러 시장과 카테고리에서 고객을 사로잡고 있으며,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이를 전 세계로 확장하는 역량이 K뷰티 만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이 만든 성장 선순환 첫 번째 트렌드는 ‘신제품이 만든 성장 선순환’이다. 2026 프라임데이에서는 최근 1년 이내에 출시된 K뷰티 신제품의 강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아누아 아마존팀 김보경 팀장은 “PDRN 히알루론산 100 수분크림‘과 ’PDRN 히알루론산 수분 캡슐 미스트‘ 등 신제품 출시로 미국 프라임데이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13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닥터 리쥬올도 대표 사례로 꼽혔다. 오유찬 팀장은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신제품 개발팀과 공동 개발한 ’코퍼 펩타이드 세럼‘이 프라임데이 기간 일평균 판매량 대비 13배 이상의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며, “미국 아마존 뷰티 부문 신제품 인기 순위(Hot New Release) 4위에 오르며 프라임데이 전체 매출의 20%를 견인했다”고 전했다. 유럽‧호주‧중동‧일본으로 확산 두 번째 트렌드는 ’유럽‧호주‧중동‧일본으로 확산되는 성장세‘다. 아누아는 미국 프라임데이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호주에서는 약 네 배, 독일에서는 세 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달바는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5개국 합산 매출이 전년 대비 87% 늘었으며, 영국과 독일에서는 각각 108%, 101%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운영 역량이 곧 경쟁력 세 번째 트렌드는 ’운영 역량이 곧 경쟁력‘이라는 것이다.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라 체계적인 운영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바이오던스 글로벌 이커머스팀 한승현 팀장은 “수요 예측과 안전 재고 확보, 아마존 FBA 재고 리포트를 활용한 물류 관리로 행사 기간 핵심 제품의 재고를 100%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아마존 전략계정서비스(SAS) 및 셀러 센트럴 프로모션 툴을 활용한 최적화 전략으로 입점 이후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소셜 바이럴이 만든 신규 수요 네 번째 트렌드는 ’소셜 바이럴이 만든 신규 수요‘다. 틱톡‧유튜브‧인스타그램에서 형성된 브랜드 관심이 아마존 내 검색과 트래픽,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흐름도 확인됐다. 부스터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는 2026 프라임데이에서 전년 대비 831%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최진영 부스터스 CMO는 “1분기와 2분기에 걸쳐 비타민C 세럼과 나드 세럼에 꾸준히 투입한 메타‧틱톡 스폰서드 광고의 결과”라며, “일루미네이팅 세럼은 아마존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상위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헤어‧바디‧디바이스로 확장 마지막 다섯 번째 트렌드는 ’헤어‧바디‧디바이스로 확장되는 카테고리‘다. K뷰티의 다음 성장 물결은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와 바디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확장되고 있다. 메디큐브는 스킨케어와 뷰티 디바이스 라인의 성공을 기반으로 헤어케어‧바디케어라는 신규 카테고리에 진출해 2026 프라임데이 기간 평시 대비 5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메디큐브 아마존 마케팅팀 박유진 팀장은 “글로벌 고객들은 스킨케어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메디큐브를 처음 접한다”며, “이번 프라임데이를 통해 메디큐브의 혁신이 일상 속 더욱 다양한 뷰티 루틴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케어와 바디케어 전반에서 강한 고객 반응을 확인했으며, 아마존의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이러한 신규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메디큐브를 글로벌 토탈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셀러 글로벌 성장 가속화 아마존은 한국 셀러가 각 시장에 맞는 제품 기회를 발굴하고 재고 관리부터 광고 운영, 글로벌 주문 처리 및 다양한 마켓플레이스 진출까지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국 셀러는 아마존을 통해 2억 명 이상의 유료 프라임 회원과 1,10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고객을 포함해 전 세계 수억 명의 고객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 신화숙 대표는 “아마존의 역할은 글로벌 확장 여정을 단순화해 셀러가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10 오후 1: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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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랩, 중국산 가품 유통 확인 ‘소비자 주의’ 당부
[CMN]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전개하는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cepoLAB)은 온라인을 통해 자사 제품을 정교하게 모방한 중국산 가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정품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세포랩 측에 따르면, 최근 쿠팡·지마켓 등 주요 오픈마켓을 위시한 온라인 플랫폼의 일부 판매자를 통해 세포랩 위조 제품 판매 사례가 연이어 적발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세포랩 가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품은 ‘국민 에센스’로 불리는 바이오제닉 에센스로, 올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 800만 병과 누적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한 메가 히트 제품이다. 적발된 세포랩 가품은 중국에서 제조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세포랩 제품의 용기와 외부 포장뿐 아니라 제조번호(LOT 번호)까지 동일하게 표시하는 방식으로 정교하게 위조되어 소비자가 육안으로 위조 여부를 구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이들 가품이 세포랩이 독자적으로 생산·관리하는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물론, 제조환경이나 생산공정, 제품 품질에 대한 검사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내용물의 성분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다. 세포랩은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화장품의 특성상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제품 사용은 소비자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고, 고객 피해 예방을 위해 비공식 판매 경로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픈마켓과 비공식 판매 채널을 통한 판매를 전격 중단하는 한편, 공식 지정 판매처 중심으로 유통체계를 운영한다. 현재 세포랩 공식 판매처는 ▲세포랩 공식 자사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올리브영 ▲무신사 ▲시코르 ▲공식 홈쇼핑 방송 및 해당 홈쇼핑사 공식 온라인몰 ▲현대·롯데·신라아이파크면세점 등이다. 또한 가품 발견 즉시 신고 및 판매 중지 조치에 나서는 한편, 가품 제조 및 유통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포랩 관계자는 “최근 확인된 가품은 외관과 제조번호까지 정교하게 모방해 소비자가 쉽게 구별하기 어려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반드시 세포랩 공식 판매처를 확인한 후 구매하고, 의심 제품 발견 시 세포랩 고객센터로 바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0 오후 12: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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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천연 쑥’ 활용 주름개선 기능성 식약처 심사 통과
[CMN]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제주에서 자란 천연 쑥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고객사의 브랜드 고유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소비자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천연물 기반의 독자 성분 개발에 집중해 온 유씨엘은 이번 제주 쑥을 활용한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허가 확보를 통해 보다 풍부한 독자 소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기존에 고시된 주름개선 원료를 적용한 제품과 달리 제주 쑥 소재 자체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기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씨엘은 대한민국 고유의 천연자원을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K-천연 기능성 소재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씨엘 연구진은 강한 일조와 해풍 등 제주 환경에서 자란 쑥의 화장품 소재로서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특히 쿠마린 계열 성분인 스코폴레틴(Scopoletin)을 핵심 지표성분으로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주 천연 쑥 소재의 품질과 기능성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반응표면분석법(Response Surface Methodology, RSM)을 활용해 추출 온도와 시간, 용매 조성 등 주요 제조공정을 최적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능성 성분의 함량과 원료 품질을 관리하는 ‘PhytoProcess Opt Platform(가칭)’을 구축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추출 효율과 원료 이용률을 높이고 용매와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속가능한 제조공정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연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 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 유씨엘은 이를 통해 소재 발굴부터 효능 검증, 특허 확보 및 사업화로 이어지는 산·학·연 연구개발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효능 평가에서는 제주 천연 쑥 소재가 인간 섬유아세포에서 피부 콜라겐 분해효소인 MMP-1의 생성을 억제하는 결과를 보였다. 8주간의 인체적용시험에서도 피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결과를 확인했으며, 제주 쑥을 포함한 복합추출물 관련 특허도 확보했다. 유씨엘은 이번에 확보한 기능성 데이터와 소재 기술을 활용해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과 글로벌 브랜드 맞춤형 소재 솔루션을 확대할 예정이다. 원료와 임상 근거, 추출 기술, 소재 스토리, 제형 개발을 통합해 글로벌 ODM 고객사의 브랜드 전략과 국가별 시장 요구에 맞는 제품을 제안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0 오후 1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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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 유분·정수리 냄새·볼륨 한 번에 잡는다
[CMN]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프롬랩스(FROM LABS)가 두피 유분과 정수리 냄새, 모발 볼륨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신제품 ‘노세범 미스트 드라이 샴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분사형(에어로졸) 드라이 샴푸의 한계로 지적되던 백탁 현상과 짧은 지속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중 드라이 샴푸에 널리 쓰이는 옥수수 전분 파우더의 3분의 1 수준인 5μm 크기 마이크로 파우더를 적용해 사용 후 모발에 하얀 가루가 남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가스를 충전하지 않은 펌프 미스트 방식을 사용하고, 표면의 미세한 구멍이 유분을 흡수하는 다공성 파우더를 고농축 분사해 두피를 산뜻하게 케어하도록 설계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 검증도 완료했다. 1회 사용만으로 두피 피지가 56.15% 감소했으며, 2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됐다. 특히 뿌리 볼륨 특허 성분인 ‘에어로 루트 리프트(Aero Root Lift™)’를 함유해 사용 직후 앞머리 모발 뿌리 볼륨이 36.4% 개선되는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입증했다. 여기에 프레시 그린 자스민 향을 더해 정수리 냄새 제거 기능도 갖췄다. 프롬랩스는 독자 기술인 ‘모발 흡착 단백질 캡슐™’을 적용한 손상모 케어 라인의 제품력을 인정받아 청담동 프리미엄 살롱 ‘살롱하츠’에 입점하는 등 성장을 이어왔다. 이번 ‘노세범 미스트 드라이 샴푸’ 출시를 통해 모발 손상 걱정 없는 헤어 스타일링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방침이다. 프롬랩스 관계자는 “기존 드라이 샴푸 이용 시 소비자들이 느꼈던 백탁이나 짧은 지속력 등의 아쉬움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산뜻한 헤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프롬랩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헤어 고민을 해결하는 고기능성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롬랩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1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노세범 미스트 드라이 샴푸’를 포함해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0 오후 12: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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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포라 매장 580곳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 론칭
[CMN] CJ올리브영이 선별한 K뷰티 브랜드들이 글로벌 대형 뷰티 플랫폼을 타고 미국 메인스트림(Mainstream) 시장에 본격 상륙한다. 올리브영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0일 세포라 미국 오프라인 매장 580여개와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OLIVE YOUNG K-Beauty Edit)’ 매대를 공식 론칭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 1월 세포라와 파트너십을 맺고, 올리브영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과 인지도를 활용해 유망한 K뷰티 브랜드가 글로벌 대형 유통 채널에 진입하고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해왔다. 이번 협업은 올리브영의 북미 시장 진입 전략을 보여준다. 올리브영은 올해 5월과 6월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와 로스앤젤레스에 잇달아 단독 매장을 열며 K뷰티 확산의 거점을 마련했다. 이에 더해 미국 전역에 촘촘한 오프라인 인프라를 구축해온 세포라 매장에 올리브영 이름을 건 큐레이션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단기간에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단순한 상품 진열을 넘어 K뷰티의 다양성과 트렌드를 현지 시장에 입체적으로 선보이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북미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세럼, 크림, 선케어 등 기초 화장품을 중심으로 토너패드, 신(新) 제형 클렌저와 마스크팩 등 K스킨케어 루틴 전반을 아우르는 19개 K뷰티 브랜드의 제품 약 150종을 엄선해 채웠다. 여기에는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스테디셀러(PDRN 성분의 ‘리쥬란’ 앰플, ‘토리든’ 수분 세럼 등)는 물론, 차별화된 경쟁력이 돋보이는 신진 브랜드(‘비플레인’ 녹두 클렌저, ‘톰’ 뷰티디바이스 등)가 고루 포함됐다. 올리브영은 향후 트렌드와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연 2회 브랜드와 상품 라인업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양사는 철저한 현지화 마케팅도 전개한다. 세포라는 뉴욕 타임스퀘어 플래그십매장의 메인 옥외광고판 등을 활용해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홍보하는 한편, 미국 지역 전 회원에게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소개하는 마케팅 콘텐츠도 발신할 예정이다. 미국 주요 지역에서 론칭 기념 행사도 진행된다.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뉴욕 타임스퀘어와 텍사스 오스틴, 플로리다 마이애미 등 지역에 소재한 세포라의 주요 매장 앞에서 팝업스토어 트럭을 운영한다. 쇼핑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포토존을 조성하고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올리브영 K뷰티에딧’과 입점 브랜드를 홍보하는 전략이다. 이번 미국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도 더욱 속도를 낸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올해 안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내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되는 한편, 2027년 중으로 캐나다, 호주, 영국, 중동 등 지역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김도영 올리브영 글로벌MD사업부장은 “미국 단독 매장이 K뷰티의 다채로운 매력과 제대로 된 뷰티 루틴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공간이라면, 세포라는 더 넓은 현지 고객에게 K뷰티를 친숙하고 빠르게 확산하는 채널이 될 것”이라며, “올리브영의 독보적인 상품 기획력과 세포라의 강력한 유통 인프라가 결합된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우수한 K뷰티 브랜드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롤린 보야노스키 세포라 MD총괄부사장은 “K뷰티는 전 세계 뷰티 시장의 판도를 새롭게 바꾸어 놓았으며, 세포라는 고객에게 늘 최상의 제품을 선보이는 데 앞장서 왔다”라면서 “올리브영 파트너십을 통해 세포라 고객들이 K뷰티를 한층 가깝게 경험하도록 돕는 동시에, 새로운 뷰티를 발견하는 목적지로서 세포라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0 오후 12: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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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넬화장품, 입큰 ‘누디 레이어 컬렉션’ 출시
[CMN] 이넬화장품의 코스메틱 브랜드 ‘입큰(IPKN)’이 부드러운 누디 쉐이드로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하는 ‘누디 레이어 컬렉션(Nudy Layer Collec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메이크업 트렌드가 선명한 컬러보다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저채도 누디 컬러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입큰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추가 컬러 출시 요청을 반영해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 ‘누디 레이어 컬렉션’은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버블 잼 글로스’와 ‘플러피 립 펜슬’에 입술 본연의 컬러를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누디 쉐이드를 각각 2종씩 추가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버블 잼 글로스’는 첫 론칭 당시 소셜 마켓에서 초도 물량이 조기 품절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추가 컬러 출시 요청이 이어진 입큰의 대표 립글로스다. 탱글하게 차오르는 물빛 광택과 맑은 컬러감으로 볼륨감 있는 립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규 컬러는 베이스 립으로 활용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하기 좋은 라이트 누디 쉐이드로 구성됐다. 오트밀크를 더한 듯 부드러운 누디 베이지 컬러의 △10 너티 크림(Nutty Cream)과 바닐라 시럽을 더한 듯한 누디 핑크 컬러의 △11 포지 크림(Posy Cream) 등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함께 출시되는 ‘플러피 립 펜슬’은 립 라이너와 쿠션 팁이 결합된 듀얼 어플리케이터로 섬세한 립 라인 연출과 자연스러운 블렌딩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이 입술에 밀착돼 오랜 시간 깔끔한 립 라인을 유지하며, 초보자도 손쉽게 자연스러운 오버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신규 컬러는 따뜻하게 구운 듯한 누디 브라운 컬러의 △베이크 누드(Bake Nude)와 차분한 말린 장미 톤의 △앤티크 로지(Antique Rosy) 등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입술 본연의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베이스 립부터 음영 립, 오버립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0 오후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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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애경, 서울시 취약계층에 53억 제품 기부
[CMN] ‘사랑(愛)과 존경(敬)’의 기업 애경산업은 지난 6일 오후 서울특별시청 본관에서 서울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제품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서울시 소외·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3억 원 상당의 세탁세제, 샴푸,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 여성위생용품 등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제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서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립생활시설,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은 2012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시 저소득층 지원 사업인 ‘따뜻한 동행, 아름다운 나눔’을 시작한 이후 15년째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 619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김상준 대표이사,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재록 회장,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이사는 “애경산업은 지난 15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명이자 경영이념인 ‘사랑과 존경’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0 오후 1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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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 정국과 향수 캠페인 공개
[CMN] 샤넬 뷰티가 샤넬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 정국과 함께한 새로운 향수 캠페인을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샤넬의 하이엔드 향수 컬렉션 ‘레 젝스트레 드 샤넬’과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을 중심으로, 하우스가 오랜 시간 이어온 향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조명한다. 정국은 조향사의 예술성과 정교한 기술력이 담긴 ‘엑스트레’를 비롯해 ‘1957’, ‘가드니아’, ‘꼬메뜨’와 함께 샤넬만의 독창적인 향수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1957’을 중심으로 향수에 담긴 스토리와 하우스의 철학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한다. 정국은 향을 매개로 샤넬이 추구하는 우아함과 진정성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하며,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컬렉션이 지닌 특별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함께 공개된 디지털 캠페인 필름에서 샤넬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와의 대화를 통해 1957 향수에 담긴 스토리와 조향 철학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0 오후 1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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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획득 IP 경영 강화
[CMN]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지식재산처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은 직무발명 보상규정을 갖추고 이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지식재산처가 직접 심사해 선정하며 기업의 제도적 완성도뿐 아니라 실제 보상 운영 실적과 발명 장려 문화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코스맥스는 임직원 발명 장려 및 지식재산 경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코스맥스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특허·디자인·상표 등 총 1765건에 걸쳐 2억 3000만원 이상의 직무발명 보상금을 임직원에게 지급했다. 특허 출원 및 등록 보상, 사내 제안 제도 등 다층적인 보상 구조를 통해 연구개발은 물론 생산과 디자인 등 실무 현장에서 자발적 발명 활동을 적극 장려해 온 결과다.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보상 제도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코스맥스의 누적 특허 출원건수는 2000건 이상, 등록건수는 900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각종 상표권까지 합쳐 전체 지식재산 역량은 화장품 ODM 업계 최고 수준이다. 코스맥스는 지식재산 전담부서를 별도 운영하며 출원 전략 수립부터 권리 유지·활용까지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단순한 보상제도를 넘어, 임직원 누구나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조직 인프라를 갖춘 점이 이번 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코스맥스는 앞으로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출원 시 우선심사 및 등록료 감면 등 다양한 행정적 혜택을 받게 된다. 코스맥스는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투자 효율을 높이고 기술 권리화 속도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혁신 노력이 회사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꾸준히 다져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통해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10 오후 1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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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입주기업 15개사 모집
[CMN]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직무대행 부창산, 이하 제주TP)가 오는 20일까지 특화시설인 제주벤처마루, 바이오센터, 미래산업센터에 입주할 15개 기업을 모집한다. 시설별 모집 규모는 총 15개사로, ▲제주벤처마루(ICT·에너지 분야) 8개사 ▲바이오센터(바이오기술 분야) 3개사 ▲미래산업센터(ICT·방송통신 분야) 4개사다. 입주실 면적은 ▲제주벤처마루 88.76㎡~220.61㎡, ▲바이오센터 40㎡~83㎡, ▲미래산업센터 115.31㎡~159.28㎡로, 규모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초 3년 입주 후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6년까지 안정적으로 상주할 수 있으며, 연구제조장비 이용 시 우대 혜택은 물론 향후 제주TP의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할 때 가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은 제주TP가 보유한 화장품·식품 공장, 화장품 원료 분석 장비, 공동 연구 장비 등 우수한 R&D 및 생산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이노비즈카페와 회의실 등 기업의 편의를 돕는 각종 부대시설 역시 이용 가능하다. 입주 희망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제주산업정보서비스 홈페이지(http://jei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제주TP 기업지원단(064-720-306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설립된 제주TP는 제주 자원의 산업화 가치 발굴, 기술 연구개발, 시설·장비 활용 및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과 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지역혁신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09 오후 2: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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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옴, 시코르 정식 입점…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CMN] 뉴셀렉트가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에 정식 입점하며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이옴은 전국 시코르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시코르닷컴’에 동시 입점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이옴은 피부 생태계에 주목한 바이옴 솔루션을 제안하는 하이퍼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피부 고민의 근본 원인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위한 스킨케어를 선보이고 있다. 시코르에서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트러블 라인과 민감 피부를 위한 판테옴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바이옴 스킨케어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는 맞춤형 케어를 제안한다. 이번 입점은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고 국내외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는 시장 흐름에 맞춰 오프라인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뉴셀렉트는 시코르를 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고객과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주요 H&B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형건 뉴셀렉트 세일즈 팀장은 “시코르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이옴의 바이옴 기반 스킨케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9 오전 10: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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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우 시그니처’ 미국 틱톡샵 디바이스 부문 1위
[CMN]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이 미국 틱톡샵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 1위에 오르며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톰은 미국 틱톡샵에서 판매 중인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현지 시간) 뷰티 디바이스(Beauty&Personal Care·Skincare Tool)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7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8,127% 증가했으며, 월간 랭킹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 틱톡샵은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한 미국의 대표적인 소셜 커머스 플랫폼으로, 최근 K-뷰티 브랜드들의 핵심 판매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콘텐츠와 구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기반으로 뷰티 디바이스를 비롯한 스킨케어 제품 판매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 실시간 전체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3MHz와 10MHz 이중 주파수를 결합한 톰의 독자적인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대표 뷰티 디바이스다. 광채와 속건조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저자극 사용감을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틱톡에서는 톰의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사용한 소비자와 크리에이터들의 리뷰 영상이 200건 이상 자발적으로 생성되며 제품 경험이 꾸준히 공유되고 있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미국과 홍콩, 일본 등 주요 시장의 핵심 유통 채널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북미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9 오전 1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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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오일, 올리브영 협업 8월 ‘올영픽’ 선정
[CMN] 프리미엄 헤어·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이 올리브영 8월 ‘올영픽’에 선정돼 베스트셀러 ‘모로칸오일 헤어 트리트먼트’만으로 구성한 특별 기획세트 ‘아이코닉샤인’을 선보인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세트는 올리브영 프리미엄 헤어 올영픽 진행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정상 판매가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코닉샤인’ 기획세트는 모로칸오일의 대표 제품인 모로칸오일 헤어 트리트먼트 50ml와 추가 증정용 15ml로 구성돼 총 65ml 용량을 특별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모로칸오일 헤어 트리트먼트는 모발 컨디셔닝과 스타일링 전후 케어를 한 번에 돕는 멀티 헤어 케어 제품으로, 모발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건강한 광택과 실키한 촉감을 더해준다. 또한 열 스타일링 전후 모발 보호와 엉킴 개선에 도움을 줘 데일리 헤어 루틴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천연 성분인 최상급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과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로칸오일 관계자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모로칸오일 헤어 트리트먼트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열기에 장시간 노출된 모발을 건강하게 케어해 주는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올리브영과의 협업을 통해 시즌별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제품들로 구성된 기획세트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9 오전 1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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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6 레드닷 어워드 본상 2개 수상
[CMN]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와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각각 수상했다.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제품 디자인 부문(Product Design) 패키징 분야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4주간 주차별 리필을 교체해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직관적인 구조로 구현하고, 사용 과정 자체가 하나의 뷰티 리추얼이 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용기 상단을 90도 회전하면 펌프가 올라오는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조형미를 높였으며, 측면의 슬릿 윈도우를 통해 포뮬러의 색상과 잔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면서도 제품의 기능과 하이엔드 이미지를 일관된 디자인으로 표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앞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했다. 또다른 수장작인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Brands&Communication Design) 패키징 디자인 분야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숲의 감각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깊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향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냈다. 세 가지 향의 특성을 서로 각각 다른 컬러로 표현하고, 자연의 곡선과 흐름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용기 형태를 적용해 브랜드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용기와 분리하기 쉬운 펌프 구조를 적용해 지속 가능성을 고려했다. 이 제품 역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한편,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8-09 오전 1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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