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반기 베스트 화장품(전체 채널) 본지-칸타 공동조사 [CMN 이정아 기자·심재영 기자·신대욱 기자] 설화수의 브랜드 파워는 올 상반기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등을 아우르며 기초 부문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설화수는 1위에 오른 전 부문에서 두자릿수 점유율을 이어갔으며 특히 한방 부문에서는 61.9%의 점유율로 압승을 거뒀다. 본지와 글로벌 최대 소비자 패널 전문 마케팅 리서치 기업인 칸타(KANTAR)의 월드패널 사업부가 전국 15~65세 9,700명 여성 패널리스트를 공동조사해 발표하는 2019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상반기 조사에서 설화수는 최강 브랜드로 위상을 떨쳤다. 설화수를 중심으로 기초 부문에서 국내 브랜드가 활약했다면 색조 부문에서는 작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수입 브랜드들이 활약했다. 색조토탈에서 1위 자리는 맥이 수성했다. 헤라가 유일하게 순위권에 들어 체면치레를 했다. 맥은 립메이크업에서 돋보였다. 올 상반기에도 아이섀도=에뛰드하우스, 파운데이션=에이지투웨니스, 비비&씨씨=미샤, 네일=아리따움, 바디보습=세타필, 탈모샴푸=TS, 염모제=미쟝센의 공식은 유효했다. 한편 눈에 띄게 순위가 오른 브랜드도 있었다. 더모에서 닥터지가 차앤박, 피지오겔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그동안 파우더 부문 최강자였던 설화수가 순위권 밖으로 밀렸고 5위였던 후가 무려 네 계단 뛰어오르며 최강 브랜드로 등극했다. 또 바디세정 부문에서 시장을 주도하던 해피바스를 위협하며 계속 점유율을 높여온 온더바디가 1.2%p 격차로 1위를 거머쥐었다. 샴푸&린스 부문에서도 1위가 엇갈렸다. 올 상반기 케라시스가 강자임을 입증했다. 리엔에 밀렸다가 작년 상반기 1위를 탈환한 려는 다시 케라시스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38.3% 시장 점유율로 탈모샴푸 부문 1위에 오른 TS는 샴푸&린스 부문에서도 1위 케라시스를 0.3%p 범위 내에서 뒤쫓고 있다. 기초토탈 톱5 브랜드 순위 변화 없이 유지 작년 상반기 대비 기초토탈 톱5 브랜드 순위는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됐다. 설화수>후>이니스프리>헤라>숨 순으로 나타났다. 물론 약간의 점유율 변화는 있었다. 1위 설화수는 13.3%에서 11.4%로 1.9%p 점유율이 낮아졌다. 2위 후는 4.6%에서 4.8%로 0.2%p 올랐고 3위 이니스프리는 4.4%에서 4.0%로 0.4%p 떨어졌다. 헤라도 4.3%에서 3.1%로 1.2%p 점유율이 꺾였다. 숨은 2.8% 점유율을 그대로 지켰다. 기초토탈 톱5 브랜드의 점유율 합계는 작년 상반기 29.4%에서 26.1%로 약화됐다. 색조토탈 맥 또 1위 차지, 수입 강세 올 상반기 색조토탈 톱5에 진입한 브랜드는 수입 브랜드가 우세했다. 2위 헤라를 제외하면 모두 수입 브랜드의 차지였다. 맥이 5.7%로 1위였다. 맥은 작년 상반기에도 5.4% 점유율로 1위였다. 2위 헤라의 점유율은 4.1%였다. 입생로랑>디올>샤넬이 3~5위권을 형성했다. 이들 3개 브랜드의 점유율 합은 11.5%였다. 작년 상반기 조사에서 3.7% 점유율로 4위에 올랐던 에뛰드하우스가 이번에 보이지 않았다. 3.8%의 점유율을 챙긴 디올이 그 자리를 메운 셈이다. 스킨 설화수 굳건, 숨 순위권으로 스킨 부문 1위는 설화수였다. 점유율은 12.4%였다. 설화수는 작년 상반기에도 1위였다. 당시 점유율은 15.2%였다. 2.8%p가 빠졌다. 2위는 이니스프리였다. 이니스프리도 작년 상반기 때와 순위 변화는 없었다. 다만 점유율이 6.3%에서 4.7%로 축소됐다. 3위 후도 순위 변화는 없었고 6.1%에서 4.1%로 점유율만 빠졌다. 톱3 브랜드 모두 점유율이 떨어졌다. 로션 설화수 1위, 숨ㆍ오휘 신규 진입 설화수는 스킨에 이어 로션에서도 1위였다. 점유율은 스킨보다 훨씬 높았다. 19.0%였다. 2위 자리는 작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후에 돌아갔다. 순위는 지켰으나 점유율은 조금 빠졌다. 9.6%에서 8.2%로 밀렸다. 숨과 이니스프리가 각각 4.9%의 점유율로 공동 3위를 기록했으며 오휘가 4.1%로 5위에 그쳤다. 숨은 스킨에서 올 상반기 새로 순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로션에서도 이름을 올렸다. 5위 오휘도 작년 상반기에 없다가 순위권에 들었다. 크림 스킨, 로션 이어 크림도 설화수 스킨, 로션에 이어 크림 부문에서도 설화수가 1위를 꿰찼다. 점유율 12.0%로 두자릿수다. 하지만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설화수의 점유율은 많이 약화됐다. 19.1%에서 7.1%p나 빠졌다. 인상적인 건 2위를 차지한 닥터지다. 닥터지는 작년 상반기만 해도 순위권에 없었다. 올 상반기에 5.5%의 점유율을 확보하며 2위에 올랐다. 4.7% 후도 제쳤다. 후는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이니스프리였다. 이니스프리는 5.0%에서 4.0%로 점유율이 축소되며 순위도 한계단 내려섰다. 그 뒤를 키엘이 따랐다. 에센스 톱5 브랜드 시장 장악력은 약화 설화수는 에센스도 놓치지 않았다. 점유율은 13.0%였다. 15.7%였던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점유율이 조금 떨어지긴 했으나 2위와의 격차는 거의 두배다. 2위는 6.7%를 차지한 후였다. 작년 상반기 순위권 밖이었던 후는 이번에 2위로 급상승했다. 에스티로더도 따돌렸다. 에스티로더는 5.2% 점유율로 3위에 기록됐다. 숨과 오휘가 5위권에 포함됐다. 한방 설화수 60%대 압도적 점유율 여전 설화수의 압도적 점유율은 올 상반기에도 변함이 없었다. 61.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설화수는 1위 자리를 거뜬히 지켜냈다. 후가 그 뒤를 따랐다. 후의 점유율은 26.2%다. 작년 상반기 22.3%에서 올 상반기에는 3.9%p 증가했다. 1위 설화수와 2위 후의 시장 점유율 합이 88.1%에 달하는 만큼 3~5위권인 수려한, 더페이스샵, 미샤 3개 브랜드를 합쳐도 두자릿수가 안된다. 9.1%에 불과하다. 이러한 현상은 작년 상반기보다 더 심해졌다. 더모 닥터지 점유율 4위에서 1위로 ‘껑충’ 올 상반기 더모 화장품 부문 1위는 닥터지에 돌아갔다. 닥터지의 점유율은 18.2%였다. 닥터지는 작년 상반기 9.1% 점유율로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점유율이 두배나 껑충 뛰면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차앤박, 피지오겔, 닥터자르트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위 차앤박은 16.3%였다. 피지오겔이 12.8%, 닥터자르트가 10.2%로 두자릿수 점유율을 챙겼다. 피지오겔은 작년 상반기 16.8%였고, 닥터자르트는 11.0%였다. 바이오더마가 9.5%로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톱5 점유율 합계는 67.0%다. 자외선차단제 헤라, 높은 점유율로 1위 수성 헤라가 12.6%의 높은 점유율로 타 브랜드와의 격차를 벌리며 작년에 이어 1위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점유율 4.0%대에 일제히 포진하는 진풍경이 빚어졌다. 톱5 진입과 동시에 2위에 오른 오휘는 4.6%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작년에 2위였던 이니스프리는 4.5%로 3위에 머물렀다. 작년에 5위였던 후가 4.2%로 한 계단 올라서며 4위를 차지했다. 비비&씨씨 미샤 2년 연속 1위, 설화수 맹추격 미샤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비비&씨씨 1위를 차지했다. 점유율도 9.6%로 지난해 9.3%보다 0.3%p 상승했다. 그 뒤를 설화수가 맹추격했으나 7.5%의 점유율을 얻는데 그쳐 2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2위였던 리엔케이가 순위 밖으로 밀려나고 헤라(5.9%), 애터미(5.4%), 후(5.0%)순이었다. 파운데이션 에이지투웨니스 파운데이션 ‘절대 강자’ 에이지투웨니스가 4년 연속 파운데이션 1위 자리를 지켰다. 점유율은 15.9%로 작년 18.7%보다는 낮아졌다. 2위 자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에스티로더가 차지했다. 점유율은 12.7%로 작년 10.5%보다 높아졌다. 작년에 5위였던 나스가 올해는 4.5%의 점유율을 얻으며 두 계단 상승했고,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3.5%의 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더페이스샵이 3.3%의 점유율로 톱5위에 새로 진입했다. 쿠션 헤라 1위, 클리오 쿠션 원조에 도전장 헤라가 12.0%의 높은 점유율로 타 브랜드를 제치고 작년에 이어 쿠션 부문 1위 자리를 지켰으나 지난해와 달리 쿠션 원조의 아성은 무너졌다. 클리오(6.3%), 끌레드벨(5.7%), 오휘(4.9%)가 톱5 신규 진입과 동시에 나란히 2, 3, 4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헤라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쿠션 원조의 명성을 입증했던 아이오페는 4.6%의 점유율에 그쳐 5위에 턱걸이했다. 파우더 후, 파우더 부문 새로운 강자 부상 작년까지 3년 연속 파우더 부문 최강 브랜드로 자리를 지켰던 설화수가 톱5 밖으로 밀려나고 지난 해 5위였던 후가 무려 네 계단이나 뛰어오르며 파우더 부문 최강 브랜드로 등극했다. 점유율은 10.8%. 그 뒤를 이어 이니스프리가 8.8%의 점유율로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3, 4위였던 메이크업포에버와 헤라도 각각 7.5%, 6.7%의 점유율로 순위를 지켰다. 디올이 5.7%의 점유율로 톱5에 새롭게 진입했다. 립메이크업 맥 연속 1위, 나스 톱5 새로 진입 립메이크업 부문은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도 수입 브랜드들이 전체 시장을 주도했다. 맥이 12.5%의 점유율을 얻으며, 이번에 1위를 차지했다. 입생로랑과 디올은 서로 자리를 바꿨다. 작년 상반기 3위였던 입생로랑은 9.7%의 점유율을 얻으며 한 계단 올라섰고 2위였던 디올은 9.0%의 점유율로 3위에 그쳤다. 샤넬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4위에 머물렀다. 점유율은 7.2%를 기록했다. 나스가 3.2%로 5위를 차지했다. 아이섀도 에뛰드하우스 1위, 국산 브랜드 선전 에뛰드하우스가 19.2%라는 높은 점유율로 작년 상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도 아이섀도 부문 최강 브랜드의 영예를 차지했다. 그 뒤를 맥이 맹추격했으나 8.7%의 점유율에 그쳐 2위에 머물렀다. 아이섀도 부문은 미샤와 클리오가 톱5에 새로 진입하며 수입 브랜드와 경쟁을 벌였다. 미샤가 6.0%의 점유율을 기록해 3위에 랭크됐으며 작년에 5위였던 스틸라가 5.2%의 점유율로 4위를 기록했다. 클리오는 4.9%의 점유율로 순위권에 새로 진입했다. 마스카라 키스미, 마스카라 최강 브랜드 자리매김 키스미가 작년 상반기에 이어 올해도 23.2%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마스카라 부문 최강 브랜드 자리를 거머쥐었다. 그 뒤를 에뛰드하우스가 추격했으나 7.3%의 점유율을 얻는데 그쳐 2위에 머물렀다. 3위 자리는 톱5에 새로 진입한 랑콤(5.3%)이 차지했다. 4위는 지난 해 3, 4위를 차지했던 메이블린과 크리니크가 각각 5.1%의 동일한 점유율을 나타내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아이라이너 키스미 1위 수성, 브랜드숍 경쟁 치열 키스미가 19.7%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작년 상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도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국산 브랜드숍들의 경쟁이 치열했다. 작년 상반기 2위였던 클리오가 9.3%의 점유율을 얻으며 올 상반기도 2위 자리를 지켰고, 미샤가 7.1%의 점유율을 얻으며 톱5 진입과 동시에 3위에 랭크됐다. 4위 자리를 놓고 점유율 0.1%p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 더페이스샵이 3.8%로 4위, 토니모리가 3.7%로 5위였다. 아이브로우 슈에무라 12.1%로 연속 1위 슈에무라가 12.1%의 점유율로 연속 1위에 올랐다. 베네피트가 10.9%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이니스프리가 8.5%, 클리오가 6.5%, 에뛰드하우스가 4.8%로 상위 톱5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수입 브랜드가 강세를 보였다. 로레알코리아의 슈에무라와 LVMH코스메틱스의 베네피트의 점유율만 23.0%였다. 지난해 순위 밖이었던 클리오가 4위로 올라선 것도 눈에 띄었다. 네일 아리따움 11.5% 점유, 1위 수성 아리따움이 11.5%로 1위를 이어갔다. 이니스프리가 9.7%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샤넬과 더페이스샵이 각각 8.7%의 점유율로 공동 3위를 기록했고, 네이처리퍼블릭이 5.0%로 톱5 안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브랜드숍 브랜드가 강세였다. 샤넬을 제외한 4개 브랜드가 브랜드숍으로, 이들의 점유율만 34.9%였다. 지난해 순위 밖이었던 네이처리퍼블릭이 톱5 안에 진입한 것도 눈에 띄었다. 클렌징 이니스프리 7.2% 점유율로 연속 1위 이니스프리가 7.2%의 점유율로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설화수가 4.4%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센카(4.0%)와 더페이스샵(3.8%), 바이오더마(3.4%) 순으로 상위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상위 톱5 브랜드는 지난해와 동일했는데, 센카가 한 계단 올라섰고 더페이스샵이 한 계단 내려앉은 변화가 보였다. 브랜드숍과 백화점 프리미엄, 수입 매스, 더마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가 톱5 안에 포진된 것도 눈길을 끌었다. 팩 설화수 6.1% 점유율로 1위 수성 설화수가 6.1%의 점유율로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니스프리가 4.2%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다. 메디힐(4.1%)과 AHC(3.5%), 더페이스샵(3.3%)도 상위 톱5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팩 부문도 백화점 프리미엄(설화수)과 브랜드숍(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전문 브랜드(메디힐), 매스티지(AHC) 등으로 분화된 양상을 보였다. 지난해 순위 밖이었던 더페이스샵이 다시 상위권으로 진입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은 21.2%였다. 바디세정 온더바디 14.9% 점유율로 1위 등극 온더바디가 14.9%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해피바스가 13.7%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하며 각축을 벌였다. 이어 비욘드(5.6%)와 샤워메이트(4.7%), 닥터브로너스(3.4%) 등의 순으로 상위 톱 5 브랜드를 형성했다. 상위 두 개 브랜드간 각축이 치열했다. 지난해 2위였던 온더바디가 1위로 올라섰고 해피바스는 한계단 내려앉았다. 두 브랜드의 점유율만 28.6%였다. 바디보습 세타필 7.1% 점유, 1위 수성 갈더마코리아의 세타필이 7.1%의 점유율로 연속 1위에 올랐다. 일리윤과 제로이드가 각각 4.2%의 점유율로 공동 2위에 올랐고, 록시땅(3.4%), 아토팜(3.3%) 순으로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세타필이 강세를 이어간 가운데 네오팜이 두 개 브랜드(제로이드, 아토팜)를 상위에 올린 것이 눈에 띄었다. 전체 톱 5 브랜드의 점유율은 22.2%였다. 샴푸&린스 케라시스 1위, 상위 브랜드간 각축 치열 케라시스가 7.8%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케라시스는 특히 지난해 4위에서 네 계단 상승한 1위를 기록, 주목받았다. TS가 근소한 차이인 7.5%로 2위를 기록했고 려도 근소한 차이인 7.3%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샴푸&린스 부문은 브랜드간 각축이 치열했다. 1~4위간 점유율 격차는 0.6%p에 불과했다. 1~2위간 격차는 0.3%p, 2~3위간 0.2%p, 3~4위간 0.1%p로 미세한 차이로 순위가 결정됐다. 탈모샴푸 TS 38.3% 점유율로 절대 우위 TS가 38.3%의 압도적 점유율로 연속 1위에 올랐다. 닥터그루트가 12.6%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리엔(5.7%)과 닥터포헤어(5.1%), 려(4.9%) 순으로 상위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탈모샴푸 부문은 TS의 압도적 우세가 이어졌다. 2위와 격차만 25.7%p로 상당한 차이를 보였고 2~5위의 점유율인 28.3%보다도 크게 앞섰다. 전체 톱5 브랜드의 점유율은 66.6%였다. 염모제 미쟝센 13.6%로 연속 1위 유지 미쟝센이 13.6%의 점유율로 연속 1위에 올랐다. 리엔이 12.7%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순수더살롱컬러(6.2%), 려(4.8%), 비겐(2.9%) 순으로 상위 톱5 브랜드를 형성했다. 염모제 부문은 상위 브랜드간 각축으로 전개됐다. 미쟝센과 리엔 두 브랜드의 점유율만 26.3%였다. 본지-칸타 공동조사 2019 상반기 베스트 화장품 어떻게 선정했나? ■ 선정 기준 2019 상반기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은 국제적인 신뢰도를 갖춘 글로벌 최대 소비자 패널 전문 마케팅 리서치 기업인 칸타(KANTAR)의 월드패널 사업부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에 근거해 선정된다. 데이터는 칸타 월드패널 9,700명(전국 15~65세 여성 패널리스트)의 화장품 구매조사를 바탕으로 한다. 헤어, 바디의 경우만 5,500명 가구패널이 기준이다. 정확한 조사 기간은 2019년 1월 1일~6월 16일까지다. ■ 선정 방법 주간 단위로 작성된 칸타 월드패널의 다이어리 구매 기록을 분석, 동일 소비자 구매 행위 관련 정보를 산출해 제품 구매 채널, 구매액 등을 집계함으로써 유형별 판매액 기준 1위 화장품을 선정한다. 본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직접 구매한 결과와 함께 선물용까지 모두 포함한다. 다만, 더마 유형의 경우는 선물용을 포함할 경우 점유율(%)이 ‘과대 계상’되는 이슈가 있어 ‘직접 구매’한 경우만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 채널 구분 전체 채널은 백화점, 방판, 화장품전문점, 드럭스토어, 원브랜드숍, 멀티브랜드숍, TV홈쇼핑, 통신판매, 인터넷쇼핑몰, 대형할인마트, 아울렛, 편의점, 슈퍼마켓, 약국 등 화장품 구매가 가능한 유통을 전부 포함한다. ■ 제품 유형 제품 유형은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 ▲한방 ▲더모 ▲자외선차단제 ▲비비&씨씨 ▲파운데이션 ▲쿠션 ▲파우더 ▲립메이크업 ▲아이섀도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 ▲네일 ▲클렌징 ▲팩 ▲바디세정 ▲바디보습 ▲샴푸&린스 ▲탈모샴푸 ▲염모제 등으로 구분한다. 아울러 ▲기초토탈 ▲색조토탈도 각각 발표한다.
[CMN 이정아 기자] 쉽게 예민해지거나 건조해지는 피부로 인한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환경 변화로 인해 민감성 피부 타입 또한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고려해 민감 피부들도 ‘선뜻’ 선택할 수 있는,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화장품들이 최근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에서는 피부 민감도가 심해지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알란토인’에 주목했다. 알란토인은 수딩효과가 뛰어난 성분으로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예민해지거나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니스프리는 알란토인이 함유돼 무너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의 힘을 탄탄하게 키워주는 저자극 수분 진정 ‘트루케어 알란토인 워터드롭 에센스’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빠른 흡수와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하는 워터드롭 제형이다.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농축 비타민C 항산화 앰플세럼도 출시됐다. 라로슈포제의 ‘퓨어 비타민 C10’은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진 비타민C 성분을 다량 함유하면서도 산뜻한 텍스처와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성 피부에 부담이 없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뮬러에서 내놓은 ‘AC 클리어 라인’에는 핵심성분인 식물성 유황(MSM)과 함께 녹차, 병풀, 로즈마리, 캐모마일, 황금, 감초, 호장 등 7가지 천연 식물성분의 복합추출물인 BSASM™ 성분이 들어있는데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물질로 판정받아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이다. 마데카21의 ‘테카솔 병풀 진정 마스크’는 동국제약 병풀추출물을 89% 함유해 진정토너로 인기 높은 테카솔 토너 한 병을 그대로 담은 수분 극복 마스크다. 더위에 지치고 외부환경으로 자극 받아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과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특허 받은 친환경 셀룰로오스 시트와 피부 유해 성분을 제외한 순한 처방으로 민감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클라뷰가 건강한 피부를 위한 첫 번째 솔루션으로 제시한 ‘퓨어 펄세이션 pH 밸런싱 클렌징 젤’은 국내산 진주 추출물이 함유된 pH5.5의 약산성 클렌징이다. 수분 함량이 높은 젤 타입이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 저자극 마일드 처방을 받아 민감성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다. 빌리프의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리페어’는 민감한 피부 스트레스를 날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달아오른 피부의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고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 피부 진정 효능으로 잘 알려진 마데카소사이드와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의 함량을 2.5배 더 높여 피부 진정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 메이크프렘의 ‘컴포트 미 홀 마스크’ 3종은 초경량 마스크로 시트에 있는 미세한 홀이 통기성을 높여 피부가 숨쉬듯 답답함 없이 편안하게 케어해주며 완벽하게 밀착돼 피부 굴곡에도 들뜨지 않는다. 무엇보다 피부 주의 성분을 무첨가한 저자극 착한 처방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마쳤다. 따라서 성분에 까다로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예민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저자극 데일리 필링 패드도 있다. 프롬조이의 ‘에키실린 클리어 코튼 패드’는 표백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가공 과정을 줄여 목화솜 본연의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원면 패드가 특징이다. 일명 ‘목화패드’로 통한다. 고대 북미 인디언이 400년 이상 피부 진정에 사용한 허브 에키네시아의 유효 성분이 담겼다. 토니모리의 ‘더마 마스터 랩 시카’ 스킨케어 8종은 민감해진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많은 생활의 필수템으로 민감한 피부에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더마 스킨케어 라인이다. 5가지 센텔라아시아티카를 리포좀 제형에 담은 토니모리의 독자 성분 ‘CICA 5X complex’를 함유한 약산성 포뮬러로 라인업돼 단계별로 사용하면 피부 진정케어와 손상피부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준다. 계절과 컨디션에 따라 피부가 수시로 변하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베이스 라인도 있다. 민감성 피부로 메이크업 제품 사용이 고민인 고객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더샘 ‘더마 웨어’는 민감한 피부에 가볍고 촉촉하게 밀착돼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더마 메이크업 라인이다. 쿠션, 파운데이션, 컨실러 3종으로 돼있다. 피부 진정은 물론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젊은 여성층을 위한 감성화장품 모레모를 선보이고 있는 세화피앤씨도 최근 민감피부를 위한 자극 케어 브랜드 ‘얼스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대지의 청정 에너지와 생명력을 전달하기 위해 흙에서 자라나는 자연유래 성분들을 중심으로 블랙보리 카밍 토너와 블랙보리 카밍 젤 크림 2종을 출시했는데 국내 피부자극테스트를 무자극으로 마쳤고, 세계적인 화장품 안정성평가기관인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취득했다.
[CMN 박일우 기자] 랑콤, 맥, 바비브라운, 샤넬, 에스티로더 등 수입브랜드 화장품을 해외직구 할 경우 국매구매와 비교해 특별히 저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직구가 보편화되면서 화장품 해외구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화장품 온라인 해외직구금액은 2016년 1,315억원에서 2017년 1,488억원 2018년 1,656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기 위해 수입 브랜드 5개(브랜드당 3개씩 15개 제품)의 국내외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조사대상 브랜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랑콤, 맥, 바비브라운, 샤넬, 에스티로더 등 5개 브랜드이며, 올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내 및 해외(현지세금, 배송료 포함) 최저가를 기준으로 조사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 13개 제품은 국내구매가, 2개 제품은 해외직구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반적인 해외직구 소비자의 구매행태를 반영해 면세한도 내에서 최대 수량을 구매할 경우 8개 제품은 국내구매가, 7개 제품은 해외직구가 저렴했다. 구입수량, 배송조건 등 꼼꼼히 따져보고 사야 조사 대상 15개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단품으로 구매할 경우 13개 제품은 해외직구 가격이 국내구매가에 비해 최저 0.7%에서 최고 95.3%(바비브라운/럭스 립칼라(히비스커스3.8g))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직구 가격이 더 저렴한 제품은 2개로 최고 7.2%(랑콤/이드라젠 집중 수분크림(50ml))의 차이를 보였다. 해외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에는 아무리 가벼운 제품이라도 기본 배송대행료(약 13,000원)를 부담해야 하는데, 단품 구매 시 총 구매가에서 배송대행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 해외직구의 이점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국제 배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개의 제품을 구매하기보다 면세한도까지 여러 개의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소비자의 구매행태를 반영해 화장품을 면세한도까지 최대 수량 구매할 경우 총 15개 중 8개 제품의 해외직구 가격이 국내구매가에 비해 최저 1.7%에서 최대 42.5%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7개 제품은 해외직구 가격이 국내구매가 대비 최저 2.5%에서 최고 50.7%(맥/아이 섀도우 프로 팔레트(템팅 1.5g)) 저렴했다. 결과적으로 화장품 구매 시 면세한도와 구매수량에 따라 국내와 해외 구매의 가격 우위가 달라질 수 있고, 특히 미국에서 발송하는 목록통관 화장품은 면세한도(200달러 이하)가 높아 구매 수량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화장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할 경우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의 수량 등을 고려해 국내외 판매가격을 꼼꼼히 비교한 후 구매를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또 해외쇼핑몰 간에도 사은품, 현지 배송료 등의 거래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충분히 검토할 것과 제품(기능성 화장품 여부 등)과 구입국가 등에 따라 통관 방법과 면세한도가 다르므로 제품별 상세 정보와 관세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원스톱 종합 정보망인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http://crossborder.kca.go.kr)」을 통해 다양한 해외직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MN 박일우 기자] 이니스프리 가맹점주들이 폐업 위기의 고통을 호소하며 ‘불공정 규탄 및 상생촉구 릴레이집회’에 돌입했다. 9일 오전 11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첫 릴레이 집회를 시작한 이들은 향후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1인 시위를 통해 릴레이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릴레이집회와 더불어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 앞에 불공정갑질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부착하고, SNS 매체를 통한 공감 여론 확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도 밝혔다. “제발, 상생정책으로 가맹점주 살려주세요” 이날 진행된 첫 릴레이 집회에서는 전혁구 전국이니스프리가맹점주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과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 김재희 변호사(민변 민생경제위원회), 김주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팀장 등이 참석해 발언을 이어갔다. 비대위는 “본사의 장밋빛 약속을 믿고 투자한 이니스프리 가맹점 다수가 계속되는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폐점하고 있지만,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소비침체에 따른 불가피한 상황으로만 단정하고 본사 매출신장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시급히 해결해야할 현안으로 3가지를 가맹본부 측에 촉구했다. 비대위는 먼저 본사 매출 신장에만 집중해 온라인 시장에서의 가격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 시장의 무차별 할인경쟁으로 오프라인 가맹점 고객 이탈이 심화되며 가맹점주들의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음에도 본사가 오히려 이를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쿠팡’에 본사가 공급한 제품이 덤핑수준의 최저가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니스프리 브랜드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본부는 이를 무시하고 있다”며 “정상가 20,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그린티 씨드에센스인 로션 제품을 쿠팡에서는 10,460원에, 정가 22,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비자 시카밤을 쿠팡에서는 11,650원에 판매해 할인율이 47%에 달한다. 또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도 비슷한 사례들이 빈번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비대위는 “가맹점주들은 본부의 가격정책을 거스를 수 없을 뿐더러 온라인 시장 거대공룡인 쿠팡의 막대한 자본투하에 대적할 여력도 없다. 유통질서를 파괴하는 쿠팡에 이니스프리 제품 공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온라인 입점몰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동일가격 동일정책’을 시행하겠다는 2018년 10월의 약속을 준수하고 영업지역 범위를 온라인으로 확대해 온라인 매출이익을 가맹점주에게 귀속시키는 방안을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둘째, 불공정한 할인분담금 정산정책을 시정하고 판촉행사 시 가맹점과 사전협의할 것을 요구했다. 비대위에 따르면 판촉 및 할인 행사는 본부 매출증대 효과가 큼에도 할인액 분담 비율을 가맹점주 60% 본부 40%로 책정해 가맹점주들이 더 많이 부담하고 있다. 또 점주들의 찬반의사 반영 없이 본부의 일방적 통보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비대위는 판촉행사는 가맹점에 상당한 부담을 지우는 만큼 할인액 분담비율을 가맹점주들과 사전 협의해 최소 50:50으로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사전협의를 필수적으로 거친 후 시행할 것과 이를 가맹사업법 상 광고판촉사전동의권 도입을 통해 뒷받침해햐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매출 및 수익 저하로 인한 폐점 시 최소한의 퇴로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 비대위는 “온라인·모바일 시장 확대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는 것을 우리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모바일 시장의 구매 역시 가맹점주들과 함께 성장시켜 온 브랜드 가치에서 발생하는 만큼 저매출 점포들이 질서 있게 퇴장할 수 있도록 퇴로를 보장해야 한다”며 “전국의 폐점 가맹점에 동일 기준을 적용하고 36개월 기준으로 적용하는 본부의 인테리어공사 지원에 대한 위약금의 한시적 철폐, 폐점 시 반품 기준 완화로 폐점 가맹점의 고통을 다소나마 덜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요구했다. 전혁구 비대위원장은 “이런 모든 문제들의 근본 원인은 경제적 공동체인 가맹점을 외면하고 본부의 이익 증대에만 집중한 정책에서 나온 것이다. 이 같은 대기업의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정책에 대항하려면 관련 단체가 연대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아리따움가맹점주협의회, 에뛰드가맹점주협의회, 방문판매대리점협회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공동 대응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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