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양키캔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양키캔들의 대표 상품인 자캔들(S), 텀블러, 미니캔들워머 전 상품을 25% 할인하고, 캔들 액세서리인 쉐이드&트레이 모자이크 시리즈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양키캔들의 인기 상품인 ‘자캔들(S)’ 전 향종과 유럽형 필라 타입인 ‘텀블러’ 전품목을 25% 할인 판매한다. 자캔들은 지난해 1분에 1개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양키캔들 대표 상품이다.

또 미국 ‘캔들워머사(Candlewarmers,etc.)’의 정품 미니 캔들워머 ‘비컨’ 시리즈 전품목도 25% 할인한다. ‘캔들워머’는 할로겐 전구의 열을 이용해 캔들의 향을 효과적으로 발향시키는 상품으로, 이번 행사 품목인 미니 캔들워머에는 자캔들(S)과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다. 캔들 발향 뿐 아니라 실내 조명, 홈데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더불어 자캔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인 ‘쉐이드&트레이’도 50% 할인한다. 할인 품목은 아름다운 실루엣을 지닌 ‘모자이크’ 시리즈와 봄 시즌에 어울리는 ‘튤립크랙클’, ‘와일드플라워’ 시리즈다.

‘쉐이드&트레이’는 향기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는 상품으로 안정적인 공기 순환을 유도하여 터널링 현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는 캔들 액세서리다.

이번 행사는 5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양키캔들 전국 150여개 매장과 공식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관련 정보는 양키캔들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로마무역 김진승 이사는 “이번 가정의 달 프로모션은 다양한 제품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정의 달의 의미를 살린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며 “양키캔들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여년의 역사를 지닌 향초, 디퓨져, 방향제 국내 1위 유통업체인 아로마무역은 지난 2000년 설립돼 바디용품, 아로마용품 등 화장품 유통을 기반으로 2012년 양키캔들 가맹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동종업계 최초 전국 150여개의 가맹점과 충주 기업도시 단지내 5,200여평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