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글로바, 양키캔들 디퓨저 국내서 생산

미국 양키캔들과 단독 라이선스 생산 계약 체결, 해외 역수출 기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11-01 1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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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국내 향초 업계 1위 아로마글로바가 미국 양키캔들 컴퍼니와 홈프래그런스 디퓨저 및 차량용 스피어스 방향제 브랜드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글로바(대표이사 임미숙)는 미국 양키캔들(YANKEE CANDLE COMPANY)과 디퓨저 라이선스 생산 계약(License)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로마글로바는 미국 양키캔들의 디퓨저 라이선스 생산을 통해 2022년부터 양키캔들 디퓨저의 글로벌 생산기지를 국내로 옮겨 왔다. 이로써 아로마글로바는 양키캔들 내수는 물론 아시아, 유럽 및 미주지역으로 역수출을 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점진적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아로마글로바는 양키캔들 국내 공식수입원 뿐만 아니라 디퓨저 생산 라이선스를 보유하면서 양키캔들 디퓨저의 공식수입원에서 제조사로 올라서면서, 방향제 시장에서 위치가 한층 더 견고해질 전망이다.


디퓨저 뿐만 아니라 차량용 등 작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은 스피어스 제품도 단독으로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아로마글로바가 생산하는 양키캔들 디퓨저는 세계 최대 향 원료기업인 스위스 피르메니히(Firmenich)의 최고급 향료를 사용한다. 가장 인기가 높은 블랙체리, 레몬라벤더, 클린코튼 등 6가지 향종으로 35ml, 88ml, 250ml(리필) 3가지 용량으로 생산해 2022년 1월~2월중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양키캔들은 프리미엄급 향초 산업의 원조 브랜드로 1969년 미국 보스톤에서 설립됐으며 전 세계 87개국에 진출해 7000여개의 브랜드숍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 향기시장(Home Fragrance) 점유율 1위이며, 전 세계 약 60% 정도의 마켓쉐어를 갖고 있는 글로벌 1위 브랜드다.


아로마글로바는 2000년 설립돼 ‘양키캔들(Yankee Candle)’, ‘캔들워머(Candle Warmers)’, ‘메종베르제(Maison Berger)’ 등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공식수입원으로 매출액이나 매장수 등에서 국내 향 관련 프랜차이즈 업계 1위로 자리잡고 있다. ‘라프라비(La Fravie)’, ‘피오리디세타(Fiori di Seta)’ 등 자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11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2014년 충주 산업단지에 15,554㎡ 규모의 물류센터 및 제조기반을 구축해 지속적인 R&D 투자에 집중했고 그 결과 이번 양키캔들 디퓨저와 스피어스 라이선스 생산 계약을 체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로마글로바는 올해 아로마무역에서 아로마글로바(Aroma Globa)로 법인명을 변경하면서 제조업·해외 수출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혀 종합 방향제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하는 의지를 보여왔다. 이번 양키캔들 디퓨저 라이선스 생산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으로 수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아로마글로바 임미숙 대표이사는 “이번 양키캔들 디퓨저 라이선스 생산은 양키캔들 컴퍼니와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한 결과”라며 “양키캔들 디퓨저 생산을 통해 국내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상품을 공급하는 한편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방향제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로마글로바는 바디용품, 아로마용품 등 화장품 유통을 기반으로 글로벌 1위 브랜드 ‘양키캔들’을 지난 2007년 국내에 도입했으며, 2017년에는 프랑스 120년 전통의 프리미엄 브랜드 ‘메종베르제’를 선보였다. 자사 브랜드인 ‘라프라비’와 ‘‘피오리디세타’를 론칭하면서 종합방향제의 선두업계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에는 ‘양키캔들’을 통해 국내 가맹사업에 진출했으며, 전국 110여개의 매장을 보유했다. 충주 기업도시 산업단지내 5,200여평 규모에 물류센터와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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