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무자극 화장품을 지향하는 바이애콤 브랜드에서 ‘하트리프 블랙헤드 클리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애콤 담당자는 “모공 케어 라인의 확장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이 끊임 없이 쇄도해왔다”면서 “기존 어성초 마스크의 인기에 힘입어 모공 청정, 블랙헤드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클리너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모공정화에 탁월한 어성초추출물이 함유돼 자극 없이 블랙헤드, 피지를 순하게 제거해주는 클리너이다. 청량한 액티베이터가 피부에 빠르게 적용돼 콕콕 박혀있던 과잉 피지와 블랙헤드를 부드럽게 제거해 깨끗하고 매끈한 모공으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바이애콤 관계자는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클리너 제품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사용해보시길 바란다”라면서 “이 제품을 사용한 후 모공 케어 라인의 ‘하트리프 퓨리파잉 마스크’를 함께 사용 해주면 모공 타이트닝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