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골프전용 선블럭 브랜드 에바끌레르(대표 끌레르 정)는 전통골프화가 함미자(그레이스 함) 아트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에바끌레르 알로에베라 모이스처 수딩젤이 그 주인공으로 전통복을 입은 골퍼를 콘셉트로 작업하는 화가 함미자의 아트와 만나 재탄생했다.

함미자 화가는 “작품을 통해 문화예술계 발전과 함께 소비자의 예술에 대한 다양한 인식이 생활 속 깊숙이 자리잡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에바끌레르와 솝을 잡게 됐다”며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과 함께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끌레르 정 대표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아트 콜라보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복을 입은 여인이 골프를 치는 그림으로 새롭게 라벨링된 에바끌레르 모이스처 수딩젤은 여름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피부 보습 효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즉각적인 수분충전은 물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한편 에바끌레르는 LPGA 선수 이미향 프로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는 국내외 15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수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장확대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