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아프로존(대표이사 차상복)은 3월 2일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 ‘루비셀 프로텍션 마일드 선 밀크’와 ‘쿨링 선 쿠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비셀 프로텍션 선 케어 2종은 3중 기능성 제품으로 SPF50+와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자랑한다. UVB와 UVA를 모두 차단하는 것은 물론,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가 있으며,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해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ScreenLight™ Block을 함유해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실내에서도 빈틈없는 자외선 방어가 가능하다.

피부 자극 임상테스트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루비셀 프로텍션 마일드 선 밀크’는 스포츠나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백색 크림 타입의 제형이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이지 않는다. 여기에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수분증발을 억제하고 보습막을 형성, 윤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루비셀 프로텍션 쿨링 선 쿠션’은 유화제형과 민트퍼프의 만남으로 산뜻한 쿨링감을 선사하며, 연꽃잎추출물과 키라야타추출물 함유로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얼굴이 한눈에 들어오는 대왕 사이즈의 거울과 빅사이즈의 퍼프로 자외선으로부터 빠르고 꼼꼼하게 밀착케어 할 수 있다.

신제품은 아프로존 공식 온라인몰과 아프로존 사업자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