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유니베라(대표이사 박영주)가 주목받는 신예 트로트 남성 가수 한강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한강은 KBS 트롯전국체전 TOP8의 영광을 안은 남성 가수로, 뛰어난 노래 실력과 함께 외모와 예능 센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무서운 신인이다. 유니베라는 국민 트로트 열풍과 함께 코로나 시대에 알로에 면역 광풍을 기대하고 있다.

한강은 2020년 TV조선의 ‘미스터트롯’을 통해 처음 알려졌으며, ‘트로트계 1급수 강이강이 한강이’라는 멘트로 많이 알려져 있다. 최근 KBS 트롯전국체전에서 빼어난 가창 실력과 인기를 뽐내며 최종 결승 TOP8 멤버가 됐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유니베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 제도를 통해 알로에 부문의 ‘2020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고, 최근에는 신개념의 알로에 면역 제품을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주목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유니베라는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계에서 떠오르는 가수인 한강이 보여주는 열정, 신뢰,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이 유니베라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유니베라 전속모델이 된 한강은 “유니베라는 저희 부모님 세대에 남양알로에로 알려진 유명한 기업으로 알고 있다”며, “알로에가 면역력에 좋다고 하는데, 제가 부르는 노래와 함께 고객들을 더욱 건강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