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톤업으로 피부 본연의 빛을 살린다

유니베라, 신제품 '알로엔' 메이크업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1-09-02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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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알로엔 메이크업 라인 [사진제공=유니베라]

[CMN] 유니베라(대표 박영주)가 색조 화장품 알로엔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한다. 알로엔 메이크업은 촉촉한 톤업으로 피부 본연의 빛을 되살리는 컨셉의 제품으로, 톤업크림, 비비크림, 스킨커버, 립세럼스틱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가을이 다가오면 피부는 건조해져 푸석푸석 생기를 잃기 쉽고, 코로나로 인한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가 답답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때는 보습력을 갖춘 기능성 베이스 메이크업 화장품으로 피부 본연의 빛을 되찾는 것이 필요하다. 유니베라 알로엔 메이크업 라인은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 피부 본연의 생기를 경험할 수 있다.


알로엔 메이크업은 유니베라의 대표 소재인 알로에뿐 아니라 쥬얼리 콤플렉스, 트리플 콜라겐 콤플렉스,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한 프리미엄 메이크업 제품이다.


알로엔 톤업크림(01호 라이트 핑크)은 촉촉한 핑크빛 생기를 연출하는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SPF50+/PA+++)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서 오랫동안 지속 유지시키는 제형인 하이 피팅 폴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알로엔 비비크림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비비크림도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SPF50+/PA++++)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21호 라이트 베이지와 23호 내추럴 베이지가 있으며, 피부에 부드럽고 얇게 발리는 텍스처가 특징이다.


알로엔 스킨커버는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 깨끗하고 화사한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SPF50+/PA+++)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비비크림과 같이 21호와 23호가 있다. 얼굴을 바라보는 각도에서도 피부가 다채롭게 빛나는 것이 특징이며, 얇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는 텍스처의 제품이다.


알로엔 립세럼스틱(01호 블라썸 핑크)은 모든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생기 넘치는 입술컬러를 부여하는 립스틱이다.


유니베라 알로엔 메이크업 제품은 가까운 유니베라 대리점과 유피(Univera Planner), 유니베라 멤버스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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