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분기 화장품 중견‧중소기업 매출 상승
진흥원, 20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기업경영분석 발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8-20 오전 11:20:21]

[CMN 심재영 기자] 2026년 1분기 화장품산업 제조업체는 매출액 증가율이 직전 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 호조가 매출액 증가율 상승을 견인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상백)은 20일(오늘) 2026년 1분기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 319개 사의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 증가율(5.8%→12.6%)은 직전 분기(’25년 4분기) 대비 상승했고, 총자산증가율(1.6%→3.5%) 또한 전년 동분기(’25년 1분기) 대비 상승했다.
제약(1.1%→12.4%)과 화장품(13.3%→15.7%)의 매출액 증가율은 직전 분기 대비 상승했으며, 의료기기(14.3%→8.0%)는 하락했다. 특히 제약 대기업(△9.5%→28.9%)과 화장품 중견(21.9%→27.8%)‧중소기업(20.8%→23.0%)의 매출 호조가 각 산업의 매출액 증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총자산증가율은 제약(1.0%→2.8%), 의료기기(1.0%→4.0%), 화장품(4.6%→5.3%) 모두 총자산증가율이 전년 동분기 대비 상승했다.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영업이익률(10.6%→13.5%)과 매출액세전순이익률(12.4%→18.3%) 모두 전년 동분기(’25년 1분기) 대비 상승했다.
제약(11.0%→13.9%), 의료기기(8.3%→12.4%). 화장품(11.0%→13.0%) 모두 매출액영업이익률이 전년 동분기 대비 상승했다.
또한, 제약(12.0%→16.8%), 의료기기(5.8%→22.7%), 화장품(17.6%→19.2%) 모두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이 전년 동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부채비율(40.4%→41.6%)과 차입금의존도(10.6%→10.8%)는 직전 분기(’25년 4분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약(46.0%→45.8%)은 직전 분기 대비 부채비율이 소폭 완화됐지만, 의료기기(37.2%→39.6%)와 화장품(25.4%→29.7%)은 증가했다. 차입금의존도는 제약(12.6%→12.7%), 의료기기(8.2%→8.8%), 화장품(5.7%→6.1%) 모두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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