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노화부터 수분, 탄력까지 한번에 해결

유세린, ‘선 플루이드 안티에이지 SPF50+’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3-20 1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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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독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이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피부 속 수분과 탄력을 잡아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는 것을 내세운 ‘선 플루이드 안티에이지 SPF50+’를 출시했다.


‘유세린 선 플루이드 안티에이지’는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 시스템과 피부 보호 성분을 결합해 자외선과 피부 속 탄력 케어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독자적인 UV 필터 시스템이 장-단파 UVA와 UVB 모두를 유럽 기준 최고 수준으로 차단한다.


여기에 자연 유래 항산화제 리코칼콘 A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더불어 글레시레티닉 애씨드, 히알루론산을 담아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 피부 탄력과 수분 충전에 효과적이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는 플루이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며 번들거리지 않는다. 무향료 첨가, 논코모도제닉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유세린 선 플루이드 안티에이지’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유세린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올리브영 매장에서는 한정판 특별 기획 세트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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