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채식주의자라면 '리얼 비건' 마스크

에센스 뿐 아니라 피부 닿는 '시트'까지 비건 처방 신뢰감 높여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12-03 오후 3: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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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일부 카테고리에서만 볼 수 있었던 비건 화장품들이 마스크, 바디, 메이크업, 향수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바르고 씻어내는 제품과 달리 피부에 10~20분 이상 부착하고 있어야하는 마스크의 경우 들어있는 에센스 뿐만 아니라 피부에 닿는 ‘시트’까지 비건 처방을 받은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크프렘의 ‘컴포트 미 모스 카밍 마스크’는 아이슬란드 이끼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한 진정에센스와 대나무 유래 저자극 시트가 만나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 청정지역 아이슬란드에서 자란 이끼추출물이 91%나 함유됐다. 순수 대나무에서 추출한 편안한 감촉의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동물성 유래 원료 무첨가와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비건 인증제품으로 시트까지 비건 인증을 받은 리얼 클린 비건 마스크다. 한국비건인증원 비건 인증 적합 시트를 썼다.


리더스 ‘아임피토 뮤신 마스크’는 식물에서 찾은 뮤신 성분을 50% 고함량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며 100%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를 적용해 최적의 에센스 흡수를 돕는다. 식물에서 찾은 뮤신, 몰키아잎추출물이 50% 함유된 고기능성 저자극 비건 마스크 시트 제품이다. 이탈리아의 브이(V)라벨에서 정식으로 비건 인증을 받았다. 땅에 묻으면 자연 생분해 되는 원단으로 만들어 환경 친화적이다. 자연까지 생각한 생분해 가능 비건 인증 시트를 적용했다.


아리얼 ‘세븐데이즈 알로에 마스크’는 알로에 성분과 히알루론산을 1:1로 배합해 빠르게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강력한 보습을 선사해 피부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다져준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비건 포뮬러에 비건 원단을 사용했다. 특히 이 제품은 에센스홀의 빈 공간에 에센스가 가득히 담겨지는 특수한 구조로 그냥 적셔지기만 하던 기존 원단과는 성능에서 탁월하다. 생분해되는 비건 인증 원단을 썼다. 식물성 셀룰로우스 100% 비건 시트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완전히 생분해된다.


어웨어 ‘클린 릴리프 마데카소사이드 마스크’에 적용된 대나무 유래 셀룰로오스 시트도 퇴비화 조건에서 45일동안 79%로 생분해된다. 32g 저중량이라 얇지만, 탄탄한 구조라 찢어질 염려가 없다. 초밀착 시트로 비건 인증을 받았다. 생생한 워터 추출물에 마데카소사이드와 녹차추출물을 더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촉촉하고 스트레스 없는 피부로 가꿔준다.


아워비건 ‘어성초 시카 마스크’는 맑고 깨끗한 공기로 가득한 청정 지리산에서 144시간 정성 들여 발효시킨 어성초 추출물에 병풀이 선사하는 진정 에너지를 온전히 담아내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다스려주는 100% 비건 레시피의 어성초 시카 마스크다. 역시 비건 인증 병풀 시트를 택했다. 품질 좋은 병풀 잎과 줄기를 건조해 고운 입자로 분쇄하고 70% 병풀 원사가 담긴 시카 씰 원단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돼 유효성분 흡수가 좋고 시트의 병풀이 피부 진정에 더 좋은 시너지를 낸다.


또 닥터지의 신제품 ‘레드 블레미쉬 딥 수딩 마스크’도 병풀 원사로 만들어진 비건 인증 시카 홀 시트로 민감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이 제품은 생활자극으로 약해진 피부에 깊은 진정이 필요할 때 쓰기 좋다. 모든 피부에 편안하도록 순한 더마 포뮬러를 적용했다.


원오세븐도 비건 시트 마스크팩을 내놨다. 스쿠알란 커들 시트 마스크와 아보카도 커들 시트 마스크 2종이다. 스쿠알란 커들 시트 마스크는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보호막에 도움을 줘 건조한 피부도 매끄럽고 생기있게 가꿔주고 아보카도 커들 시트 마스크는 아보카도 성분이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녹차 추출물이 더해져 피부 수분과 영양에 도움을 준다. 둘 다 이탈리아 브이(V)라벨 비건 인증을 받은 뛰어난 밀착력과 부드러운 감촉의 시트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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