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북미코스모프로프, IBITA한국관 80개사 참가

GCC 19개국 대표단, 미션 노스아메리카 2022 개최 예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7-04 오후 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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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북미코스모프로프 IBITA 한국관 전경 [사진제공=국제뷰티산업교류협회]
[CMN] 국제뷰티산업교류협회(IBITA, 이사장 윤주택)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북미코스모프로프 2022(Cosmoprof North America 2022)’80여 업체와 함께 IBITA 한국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시회 기간에 GCC(글로벌코스메틱클러스터) 19개국 대표단 주최로 미션 노스아메리카(Mission North America) 2022’가 개최되는데 IBITAGCCIBITA 한국관 참가업체 간의 정보 및 무역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북미코스모프로프는 매년 라스베가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돼 혁신적인 기술과 미래지향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선도적인 B2B 뷰티 트레이드 쇼로서의 명성을 높여왔다. 지난해 IBITA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IBITA 한국관에 30여개사가 참가해 큰 성과를 거뒀다.
북미 코스모프로프 Enrico Zannini Ceo(가운데),IBITA 윤주택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 각 섹터별 책임
[사진제공=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올해 주최측 추산 5만여 명 이상의 참가자와 1,000여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독특한 브랜드 출시, 제품 혁신, 유통, 포장 및 제조를 위한 새로운 채널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세계 화장품, 뷰티업계 최고의 전문가와 소매업체, 주요 관계자가 방문해 참가사들이 세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미코스모프로프는 역동적인 성장과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는 미주 최고의 B2B 뷰티 이벤트이기도 하다. 이 행사는 관련 업계 전체가 모여 새로운 관계를 맺고 협업을 촉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며, 선도적 주요 뷰티산업 단체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속성이 있는 세계적인 미국 전시 플랫폼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IBITA 한국관을 주관하는 윤주택 이사장은 해외 전시회는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 중이어서 이번 전시회 참가사와 규모는 조금 줄어들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내실있는 바이어의 방문은 더 늘어날 것 같다, “중국이 불참하고, 일본이 소극적으로 참가하다보니 아시아 대표가 된 한국 기업들에게 해외 바이어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이사장은 또 “IBITA는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이 풍부해 코로나 확진자 발생 등 위기 대처 능력이 국내 최고 수준이라며 미국 현지 파트너와 세밀한 사전체크로 IBITA 한국관 참가사들이 좋은 성과를 얻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의 협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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