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스, 아시아인 피부 톤 최적화된 파우더 출시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 라벤더·베이지 2컬러 구성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5-07 12:45:34]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힌스(hince)가 지난 1힌스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입자가 곱고 가벼워 공기처럼 얇게 밀착되는 텍스처의 깃털 파우더로 불필요한 유분감만을 걷어내 기승전 매트한 피부 표현이 아닌 원하는 피부 결과 광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특수 이중 코팅으로 완벽 결 보정과 결 고정이 가능해 첫 메이크업 그대로 픽싱된다. 기존 퍼프보다 쿠션감이 있는 극세사 파우더 퍼프가 내장돼 원하는 부위에 섬세하고 부드러운 터치가 가능해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블러 피부로 결 보정이 가능하다.

힌스 세컨 스킨 에어리 파우더는 백색 컬러가 아닌 아시아인 피부 톤에 최적화된 라벤더, 베이지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1호 라벤더 컬러는 칙칙하고 노란 피부 톤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고, 2호 베이지 컬러는 불균일한 피부 톤을 깔끔하고 내추럴하게 연출해 준다. 자연스러운 컬러로 맑고 내추럴한 발색이 가능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색감과 어우러져 양 조절 고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