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미국 월마트 전국 600개 매장 입점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등 스킨케어 15종 판매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6-05-15 오후 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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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토니모리가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월마트(Walmart)’ 전국 600개 매장에 처음 입점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미국 전역에 약 4,6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월마트는 90%의 현지 인구가 거주지에서 16km 이내에 매장이 있을 만큼 소비자와의 밀접성이 매우 높은 채널이다.

토니모리는 미국 현지 호응이 높은 스킨케어 제품 15종을 월마트에서 판매한다. 특히 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를 비롯, 올해 미국 시장에 새롭게 론칭한 ‘하이드로겔 멜팅 마스크’, 폼 클렌저 등을 취급한다.

이번 입점으로 토니모리 전체 수출액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북미 뷰티 시장에서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미국은 한국 화장품의 최대 수출국으로 최근 수출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에 있다.

토니모리는 현재 타깃(TARGET) 2,000여 매장을 비롯, 울타 뷰티(ULTA) 1,500여 매장과 아마존 등 미국의 대형 온·오프라인 채널에 다수 입점해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미국 현지에서 영향력 있는 200여 개 브랜드로 선정돼, ‘2025 ULTA FLC’ 및 ‘ULTA BEAUTY WORLD’ 전시 행사에 초청받았으며, 인기 캐릭터 ‘스퀴시멜로우(Squishmallows)’와의 협업 제품 출시 등 현지 맞춤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오프라인 채널과 대형 할인점의 선호도가 높은 미국 뷰티 시장에서 월마트 입점은 글로벌 시장에서 토니모리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월마트 입점 매장과 제품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은 물론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미국 시장 내 K-뷰티 열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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