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제주테크노파크, 제7대 원장에 이효연 교수
10월 26일 공식 업무 시작 … 기업 성장 지원 등 4대 전략 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10-27 1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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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이효연(65) 전 제주대학교 교수가 제7대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취임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공모 절차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거쳐 최종 선임된 이효연 신임 원장이 지난 26일 오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효연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구와 정책, 기술과 기업, 인재와 투자를 연결해 제주 기업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제주테크노파크”를 경영 비전으로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추진 전략으로 ▲제주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업 지원체계 강화 ▲도정 방향과 기관 역량의 연계를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 ▲소통과 협력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제주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호쿠대학교에서 유전생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청정바이오 BT 분야 전문가다. 신품종 식물 개발과 특허 확보, 기술이전 등 연구성과의 산업화를 추진해 왔으며, 한국식물생명공학회 회장을 비롯해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국가중점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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