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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있는 남자 피부 완성하는 강력 안티에이징

4D 입체 파워 효과 ‘비오템 옴므 포스 수프림 크림’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8-19 12:56:24]

[CMN]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www.biotherm.co.kr)가 주름,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로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해 힘 있는 남자 피부를 완성하는 ‘포스 수프림 크림’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포스 수프림 크림은 비오템 옴므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포스 수프림’의 강력한 안티에이징 크림 제품이다. 피부 구조의 표면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4D 입체 파워 효과가 단단하고 힘 있는 남자 피부를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에 강인한 자생력을 지닌 희귀 해조류 성분 유스 알개™가 추가돼 업그레이드 됐으며 이 외에도 프록실린™, 아데노신, 라이프 플랑크톤™, 살리실릭산, 비타민E 등이 포함돼 피부 탄력 강화와 주름 개선, 피부결 개선, 항산화 보호 등에 효과적이다.

포스 수프림 크림은 끈적거림이나 번들거림 없이 부드럽게 흡수되는 라이트 크림 텍스처로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 사용이 부담스러운 남성들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에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까지 사용 가능하다.

베르가못, 라벤더, 제라늄 등 다양한 식물 향의 조합이 선사하는 은은한 향기가 기분까지 산뜻하게 가꿔준다. 제품을 검지 손톱 크기 양만큼 덜어 볼에서 턱, 턱에서 이마 순으로 피부 결을 따라 안에서 밖으로 당기듯 발라주면 피부의 힘을 보다 단단하게 채울 수 있다. 50ml, 89,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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