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의사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라곰’ 첫선

최소 단계로 최적의 영양 공급…수분력 높이는 더마플럭스 함유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08-25 1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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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피부과 의사들이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곰이 런칭한다. ‘라곰은 최소한의 스킨케어 단계로 최소한의 성분만을 엄선, 피부 본연의 힘에 과학적인 솔루션을 더해 근본적으로 탄탄하고 건강해진 피부를 선사한다는 점을 내세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스웨덴어로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은, 딱 좋은 적당함이라는 의미의 라곰은 피부의 활동과 휴식, 비움과 채움의 균형을 중시하며 피부 질환과 피부 건강만을 연구한 권위있는 피부과 박사와 교수진 12명이 의과학에 기초를 두고 개발했다. 꼭 필요한 만큼의 수분과 영양을 제공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자신이 지닌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도록 유도하는 브랜드다.


라곰의 전 제품에 함유된 더마플럭스(DermaFlux)’는 노벨상 수상에 빛나는 피부 속 수분통로 아쿠아포린을 케어하고 밀도를 높여 피부 속 수분 흐름이 원활해지는 것을 돕는 효모 아미노산이다. 피부 겉뿐만이 아니라 피부 속 세포부터 수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더욱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아쿠아포린(Aquaporin Protein)’은 피부 세포 안팎으로 수분이 흐를 수 있도록 조절해주는 단백질로 피부내 수분 분자를 깨우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곰은 피부의 수분보유력을 살려 피부 겉으로만 일시적인 보습 효과를 주는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피부를 위한 순한 화장품이다. 브랜드 이름에 담긴 철학 그대로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과 영양을 전함과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들의 효과를 높여주는 베이스 스킨케어 역할을 한다.


라곰은 피부도 본연의 건강한 기능이 살아나도록 휴식이 필요하다는 철학으로 최소한의 스킨케어로 피부 자체의 회복력을 되살리고 민감한 피부를 근본적으로 탄탄하게 가꿔주는 힐링코스메틱을 지향한다.


특히 라곰 셀러스 마일드 모이스쳐 크림은 피부와 가장 유사한 보습막을 입혀주는 크림으로 피부 친화적인 리퀴드 크리스털 제형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하게 유지시키고 식물 줄기세포 추출물이 손상된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보습 제품이다.


라곰라곰 셀러스 마일드 모이스쳐 크림’, ‘라곰 셀러스 미스트 토너를 포함해 신제품 6종을 선보이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클렌징 제품들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9월 정식 런칭 예정이며 라곰의 전 제품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www.lagom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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