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린, 안티에이징 ‘엘라스티시티’ 첫선

주름, 탄력 등 6가지 피부고민 한번에 해결, 3종 구성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12-27 1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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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독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이 주름, 탄력, 건조, 처짐, 피부결, 피부톤 등 6가지 피부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준다는 점을 내세운 안티에이징 라인 ‘엘라스티시티’를 출시했다.


유세린 엘라스티시티 라인은 100년 독일 피부과학을 담아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살려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실리마린을 함유해 피부 깊은 곳부터 생기를 채워주고 근본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주름, 탄력, 처짐, 건조, 피부톤, 피부결의 6가지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고 피부의 생기있는 건강함을 되살린다는 것.


논코메도제닉으로 모공을 막지 않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가벼운 사용감으로 영양과 수분을 동시에 채워주는 광채 오일 ‘엘라스티시티 페이셜 오일’을 비롯해 밤사이 피부 컨디션을 집중케어,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되살려주는 ‘하이알루론+엘라스티시티 나이트 크림’, SPF15의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한 ‘하이알루론+엘라스티시티 데이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유세린의 새로운 안티에이징 라인 ‘엘라스티시티’ 3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유세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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