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1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89.3% ‘급락’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20% 넘게 떨어져 규모·수익 모두 역신장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5-15 11:56:16]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클리오가 1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역신장하며 부진한 실적을 남겼다.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올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54억5400만원 영업이익 6억2900만원 당기순이익 20억49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7%나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한술 더 떠 전년동기대비 89.3%나 대폭 추락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53.0%나 크게 빠졌다.


*자료원=금융감독원.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관련기사 리스트 ]

더보기

인기기사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CMN 주요 뉴스 페이지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