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온유, 서울 가양동으로 사무실 이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9-19 20:40:32]
[CMN] 화장품 브랜드 컨설팅 기업 온유(대표 홍울)가 지난 16일 사무실을 서울 지하철 9호선 증미역 부근으로 이전했다.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551-17 (가양동) 한화비즈메트로 1차 914호이다. 연락처는 02-2651-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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