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위크, 아시아 전역 연결하는 비즈니스 장"

비즈니스 성사 가능성 높은 전시회로 인정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1-30 14: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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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 야나이 리드 익시비션 재팬 인터내셔널 디렉터


[CMN 신대욱 기자] “코스메위크는 그동안 일본내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을 연결하는 무역 전시회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만 해도 30개국에서 880개사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과를 냈어요. 그만큼 비즈니스 성사 가능성이 높은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지요.”


코스메위크의 해외 영업과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메구미 야나이 디렉터는 올해 10회째를 맞는 코스메테크와 8회째를 맞는 코스메도쿄 등으로 구성된 코스메위크는 그동안 일본은 물론 아시아지역의 화장품 산업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코스메테크는 원료, 용기, OEM 등을 아우르는 B2B 전시회로 일본 화장품 산업을 풍부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으며, 코스메도쿄는 해외 화장품이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로 큰 역할을 해왔다는 설명이다.


메구미 디렉터는 “코스메위크는 해를 거듭하면서 참가국수도 늘어나 일본과 아시아, 유럽을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장으로 올라섰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B2B로 출발한 전시회답게 원료존과 OEM존이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원료존의 경우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증가했고 OEM존은 일본 내 유력 기업뿐만 아니라 중국 기업들의 참가가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메도쿄의 경우 지난해 줄기세포 화장품이 큰 인기였는데, 올해도 다양한 줄기세포 화장품이 참가했어요. 또 다른 하나는 주름개선 등의 기능성 화장품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이에요.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쪽으로도 많이 출품됐어요. 여기에 전 세계적인 트렌드인 친환경 제품 출품이 늘어난 것도 특징이에요.”


메구미 디렉터는 올해 9월 오사카 전시회를 새롭게 열 계획도 밝혔다. 일본내 제조업체가 많이 몰려 있는 서일본을 겨냥한 전시회다. 참관객 타깃 자체도 코스메도쿄와 다르다는 것이 메구미 디렉터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내년 코스메위크에 ‘에스테틱 저팬 2021’을 새로 추가할 예정이다.


“내년은 도쿄 빅사이트로 옮겨 진행하는 만큼 접근성이 좋아지고 규모도 보다 커질 예정입니다. 올해보다 20% 가량 규모가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전시 첫날까지 내년도 부스 유치율이 30%를 넘을 정도로 반응이 높습니다. 오사카와 에스테틱 전시도 새로 시작합니다. 앞으로도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뷰티산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나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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