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젠랩, 클린뷰티에 더마 더한 '인터미션' 론칭

간결한 3단계 케어로 구성 … 특허성분 함유 피부진정, 재생 강화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12-08 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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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고사이언스의 자회사 큐티젠 래버러토리스(대표 전세화/이하 큐티젠랩)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인터미션’을 업그레이드해 론칭한다.


‘인터미션’은 ‘클린&더마 뷰티 리추얼’ 브랜드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모기업의 피부과학 기술로 만든 ‘케모시카(chemocica™)’를 핵심 포뮬러로 피부진정과 재생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공연 중간의 휴식을 뜻하는 브랜드 이름답게, 코로나 시대 민감한 피부에 산뜻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케모시카’ 포뮬러는 특허받은 피부개선 펩타이드 ‘케모타이드’와 5가지 시카워터(병풀잎추출수,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의 황금비율 복합체로, 피부재생과 상처치유 촉진을 돕는다. ‘인터미션’ 3종 신제품에 최대 80% 이상 함유돼 유해환경과 외부자극 요인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는 점을 내세웠다.


큐티젠랩 관계자는 “개발 단계부터 화장품 성분 분석 유튜브 크리에이터 디렉터파이(피현정)의 전성분 검수 자문을 거쳤다”며 “뿐만 아니라 동물실험 없는 테스트와 친환경 패키지 등 컨셉만이 아닌 진정한 클린&더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인터미션’은 레스트업 클렌징 세럼과 레스트업 세럼 스킨, 레스트업 세럼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인터미션 전제품은 큐티젠랩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론칭을 기념해 제품 체험과 리뷰 이벤트 등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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