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 심상배·이윤종 신임 대표이사 선임

코스맥스-심상배 코스맥스비티아이-이윤종 사장 신규 선임
전문경영인 체제 확립 및 화장품, 건기식 융합 시너지 기대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03-26 오후 2:37:33]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왼쪽부터 심상배 코스맥스 대표이사, 이윤종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

[CMN] 코스맥스그룹이 3월 26일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코스맥스 대표이사에 심상배 사장을,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에 이윤종 사장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코스맥스는 최경·이병만 각자 대표이사에서 이병만·심상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이완경·이병주 각자 대표이사에서 이완경·이윤종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는 전문 경영인 체제를 확립하고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융합 시너지를 기대하기 위함이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코스맥스 대표이사로 선임된 심상배 사장은 K뷰티 부흥을 이끈 화장품 업계 전문가다. 1980년 태평양에 입사해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를 거쳐 코스맥스비티아이 감사를 역임했다. 30년간 화장품 연구·개발(R&D)부터 경영 기획,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맥스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윤종 코스맥스비티아이 신임 대표이사는 지주사 내 건강기능식품 사업(코스맥스엔비티+코스맥스바이오)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코스맥스엔비티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신사업 전략 수립과 경영 관리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헬스&뷰티 사업 간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폭 넓은 통찰력과 리더십으로 포스트 코로나 환경에서 그룹의 미래 전략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코스맥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내부적으로 운영해온 경영위원회를 정관에 명시하고 정식 기구로 격상하기로 했다.


또 신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관련 투자를 늘리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나가기 위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에도 지속 참여할 계획이다.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올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면서 신성장 동력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ESG 가치 실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 약력]

▲ 심상배 코스맥스 대표이사(사장)

-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 1980년 태평양 입사

- 2002년 태평양 사업지원부문 전무

- 2004년 태평양 생산물류혁신부문 부사장

- 2006년 아모레퍼시픽 생산물류혁신부문 부사장

- 2007년 아모레퍼시픽 생산, R&D 부문 대표이사

- 2013년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 이윤종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사장)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1987년 세동회계법인 입사

- 1990년 고려합섬그룹

- 2002년 브릿지증권 대표이사

- 2009년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 2018년 뉴트리바이오텍 대표이사

- 2019년 코스맥스엔비티 대표이사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