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오일-밀크 3단 변신 '원스텝 클렌징 밤'

스킨알엑스랩, 마데세라 셔벗 멜팅 클렌징 밤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1-04-02 14: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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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베이식스(대표 김 버나드 리)의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알엑스랩이 짙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녹여주는 ‘마데세라 셔벗 멜팅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


마데세라 셔벗 멜팅 클렌징 밤은 진흙 속에서도 깨끗하고 강인하게 피어나는 연꽃추출물 8,800ppm을 함유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낯에 핑크빛 생기를 부여한다.


풍부한 수분과 비타민, 무기질을 지닌 복숭아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생기있고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피지 조절에 탁월한 호호바씨오일이 모공 속 피지를 녹여주고 세안 후 당김 없는 촉촉한 사용감을 부여한다.


또한, 피부에 닿으면 오일로 변하는 밤 제형이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녹여주고 물과 닿으면 유화된 밀크 제형으로 변해 깔끔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피부 진정에 탁월한 마데카소사이드와 병풀추출물이 함유돼 외부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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