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1분기 매출·영업익 줄고 순이익 소폭 증가

매출 186억 영업이익 21억 전년동기대비 각각 9.6% 25.2% 감소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21-05-17 오전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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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대봉엘에스가 올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이사 박진오)는 지나 17일 1분기 분기보고서를 공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액 186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6%, 25.2%로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1%로 소폭 증가했다.


1분기 부진에도 올해 실적은 전년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대봉엘에스는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762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는 무엇보다 지난해 9월 코스닥에 상장한 자회사 피엔케이피부임상센타의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 피엔케이피부임상센타의 신규 연구시설 증설과 글로벌 화장품 소비 수요 회복세 등 전방산업 호조로 연구 수주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동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독 및 항균 관련 원료의 매출이 실적을 견인했으나, 올해는 그 원료의 매출 실적이 감소한 수치를 보인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독자적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 해외 시장 확대 전략, 경구제 개량신약 개발, 신규 합성 제법에 대한 기술 수출 추진 등이 좋은 실적으로 이어져 지속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봉엘에스는 2022년말까지 송도첨단산업 클러스터 내 9,633.4㎡ 부지(송도동 210-5번지)에 최첨단 스마트 생산시설 및 R&D센터를 준공, 클린뷰티·그린바이오 분야를 선도하고 회사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퀀텀점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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