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소바쥬 남성 향수, 리필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

지속가능한 환경 고려 '소바쥬 오드뚜왈렛 리필 컬렉션'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6-04 14: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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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소바쥬(SAUVAGE)’ 라인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 ‘소바쥬 오드뚜왈렛’의 새로운 30ml 트래블 사이즈와 30ml, 100ml 두 가지 용량의 제품을 지속 사용할 수 있는 리필용 300ml ‘디올 소바쥬 오드뚜왈렛 리필’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비로운 개성과 강렬한 상쾌함을 겸비한 ‘소바쥬 오드뚜왈렛’ 제품 보틀의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디올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과 행동을 제시한다. 디올 ‘소바쥬’는 강렬하면서도 넘치듯 풍부한 상쾌한 향으로 시대를 초월한 강인한 남성성을 표현해주는 디올의 대표적인 남성 향수 컬렉션이다.


생동감 넘치는 알싸한 베르가못의 풍부한 상쾌함, 앰버우드의 거칠고 와일드한 자연 그대로의 신비로운 개성과 세련미가 조화를 이룬다. 소바쥬의 대담한 향의 구성은 강인한 남성성의 이미지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소바쥬 오드뚜왈렛’은 2015년 출시된 이후 대표적인 남성 향수로 자리잡아왔다.


대담한 후각적 구성으로 강렬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하는 소바쥬 컬렉션은 세심하게 선별된 원료를 풍부하게 담아내,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이국적이고 강렬한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소바쥬 오드뚜왈렛 리필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행동을 이끌며, 보다 책임감 있는 미래로 우리를 인도한다. 광활한 자연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디올 ‘소바쥬’는 자연과의 선순환을 통해 자연에서 영감 받았던 모든 것을 다시 되돌려주려고 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소바쥬 오드뚜왈렛 리필 300ml’는 초기 디자인 단계부터 제품 수명 주기까지 단계별로 패키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개발됐고, 제품 보틀의 수명을 연장하는 리필 방식으로 새로운 행동을 제시한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충전 방식으로, 한 방울의 낭비 없이 소바쥬 오드뚜왈렛 100ml 또는 30ml 용량의 제품을 리필로 사용하고 보틀의 잦은 교체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보틀은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소바쥬 오드뚜왈렛을 빛으로부터 보호해 오래도록 본연의 향기를 지켜준다. 또 거꾸로 들어서 리필 시 사용하기 쉽도록 무게감을 경량화했다. 혁신적인 오토-스톱 시스템으로 보틀에 충분한 양의 향수가 채워지면 자동적으로 리필이 중단된다.


‘소바쥬 오드뚜왈렛 리필’은 자연에서 얻은 원료를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위한 디올 하우스의 철학과 비전을 실현한다.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100% 재활용 알루미늄 사용으로 더욱 가벼워진 소바쥬 오드뚜왈렛 리필은 운송 시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60% 에너지를 절약하고, 56%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며 35% 물을 절약할 수 있다.


클래식한 100ml 사이즈와 탐험가 정신으로 돋보이는 새로운 30ml 트래블 사이즈는 리필과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제품 뒷면 또는 하단에 리필러블(REFILLABLE) 문구가 적힌 소바쥬 오드뚜왈렛 30ml, 100ml 제품들은 ‘소바쥬 오드뚜왈렛 리필 300ml’를 이용해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또 향수를 모두 사용한 후 재활용이 용이하고, 재질별로 분리가 쉽도록 디자인됐다.


이번 ‘소바쥬 오드뚜왈렛 리필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4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몰 그리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소바쥬 오드뚜왈렛 리필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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