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케이코스메틱스, 중국 대표 이커머스 '뱅굿' 유치

'팝인보더' 플랫폼 신규 파트너로…50만개 이상 중국제품 손쉽게 직구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1-06-22 13: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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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글로벌 공급자와 국내 마켓플레이스를 직접 잇는 혁신적인 이커머스 플랫폼 ‘팝인보더(PopinBorder)’의 신규 공급자 파트너로 중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뱅굿(banggood)’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팝인보더는 씨티케이코스메틱스 미국 자회사인 씨티케이 이비젼(E-vision Global Networks)이 자체개발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판매를 돕는 플랫폼이다. 팝인보더 솔루션을 활용하면 외국 공급자와 국내 이커머스의 시스템이 맞춤형으로 연동돼 개별 이커머스 시스템에 맞춰 추가 솔루션 개발이나 직구 대행 중계업자 개입 없이도 국내 마켓플레이스에서 직접 판매가 가능하다.


특히 글로벌 공급사는 원래 가지고 있는 본사 시스템으로 한국 마켓플레이스에서 진행되는 주문, 배송, 재고 관리, 온라인 마케팅, CS 등을 통합관리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이번 글로벌 공급자로 계약한 ‘뱅굿’은 지난 3월부터 팝인보더를 통해 이베이코리아와 연동을 시작한 세계 최대 웰니스 제품 유통전문 기업인 아이허브(iHerb)에 이어 두 번째다.


뱅굿도 6월 중 이베이코리아의 오픈마켓에 먼저 입점 되어, 뱅굿 온라인몰에서 인기가 많은 IT 전문기기들을 비롯해 의류, 잡화, 운동용품 등 50만개 이상의 다양한 제품들을 이베이코리아 채널을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씨티케이 이비젼이 추가로 팝인보더 사용계약을 협의 중인 다양한 국내 이커머스들에도 입점을 적극 진행할 방침으로, 조만간 국내 다양한 이커머스 채널에서도 뱅굿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직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씨티케이코스메틱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팝인보더 플랫폼의 활발한 공급자 계약 및 연동 가능한 이커머스 플랫폼 확대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의 CTK 풀필먼트 센터를 기반으로 해외 직구 물량에 대한 풀필먼트 서비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해외 직구를 통해 쇼핑해도 2~3일 정도의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고 글로벌 공급자 입장에서는 빠른 고객 응대가 가능해져 재고관리와 고객관리가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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