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킨솔루스, 민감성 피부 위한 진정 솔루션 제안

'시토피움™ 카밍 리페어 워터 에센스 & pH 밸런싱 폼 클렌저'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1-09-27 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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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마이스킨솔루스(MYSKINSOLUS)’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진정 솔루션 ‘시토피움™ 카밍 리페어 워터 에센스’와 ‘시토피움™ pH 밸런싱 폼 클렌저’를 출시한다.


신제품 2종은 지난 8월 출시된 시토피움™ 카밍 리페어 앰플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하는 제품으로, ‘시토피움™ 라인’에 함유된 ‘베타-시토스테롤’을 핵심 성분으로 담았다. 이 성분은 식물이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손상받았을 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식물성 물질로, 우리 피부 내 방어막 성분과 유사해 피부 보호막 강화에 도움을 주며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시토피움™ 카밍 리페어 워터 에센스’는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에센스 타입 토너로, 피부 진정, 피부장벽 보호, 보습의 3중 케어로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피부 진정을 위해 베타-시토스테롤과 수레국화꽃, 홀리바질, 자일리톨 콤플렉스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으며, 히아루론산, 위치하젤잎수, 바이오사카라이드검이 3중 보습 시너지를 준다.


또 피부장벽을 구성하는 천연 세라마이드와 세라마이드의 생성을 돕는 피토스핑고신이 피부 흡수력이 높은 초미립자의 리포솜 형태로 함유돼 토너 단계부터 피부장벽 케어가 가능하다. 민감성 피부를 위해 민감 피부 일차 자극 시험과 피부 자극 테스트 임상시험도 완료했다.


‘시토피움™ pH 밸런싱 폼 클렌저’는 우리 피부의 건강한 pH를 지켜주는 미산성 저자극 클렌징 폼이다.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알카리성 성분을 제외한 솝프리(soap-free) 클렌저로 개발됐으며, 피부를 구성하는 아미노산에서 유래한 저자극 아미노 클렌징 성분이 피부 표면의 천연 보호막을 지켜주는 건강한 클렌징을 도와준다. 풍성하게 만들어지는 마이크로 버블이 모공 속 노페물을 산뜻하게 씻어주며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고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게 해준다.


한편, ‘마이스킨솔루스’는 세계에서 2번째로 천연 세라마이드 제조 기술을 선보인 글로벌 톱 피부과학 연구 전문가들이 개발한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이란 점을 내세웠다. 마이스킨솔루스는 ‘내 피부에서 찾은 답’을 의미하며, 피부 본래의 건강을 찾기 위해 내 피부가 가지고 태어난 것을 연구해 피부에 꼭 필요한 것들이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도와주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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