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은 남기고 노폐물만 닦아내는 클렌징 워터

니들리, 신제품 '마일드 미셀라 클렌징 워터'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3-17 15: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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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리 마일드 미셀라 클렌징 워터 [사진제공=내츄럴엔도텍]

[CMN]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니들리가 수분 토너처럼 촉촉하면서 강력한 세정력을 갖춘 ‘마일드 미셀라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


‘마일드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수분은 남기고 노폐물만 말끔하게 닦아내는 미셀라 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을 남긴다. 발효 공정을 거친 제주도 별꽃추출물과 식물성 스쿠알란, 알란토인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주며, 로즈마리잎오일의 향긋함으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수분 클렌징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주는 계면활성제가 아닌 오직 식물 유래 세정 원료 1가지만 사용해 자극 없이 순하게 세정 가능하며, 엄격하고 까다롭다는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에서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마일드 미셀라 클렌징 워터’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실시한 임상 시험을 통해 미세먼지 모사체, 모공 속 노폐물, 자외선 차단 제품의 3중 세정력 테스트를 포함한 피부 각질 개선 테스트 등의 임상 시험을 통해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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