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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더마,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 3종' 출시

자외선차단 인증 원단 사용, 스킨케어 효과 갖춰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 도움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09-23 10:54:27]

[CMN] 제닉의 대표 브랜드 셀더마(Celderma)는 기분과 피부에 따라 컬러별로 선택 가능한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 3종’ 은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도와주는 액티비티 쿨링 패치로 기분과 피부에 따라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컬러는 총 3종으로 마치 내 피부처럼 자연스러운 베이지 컬러의 ‘MY SKIN BEIGE’, 피부 톤을 더욱 화사하게 밝혀주는 ‘TONE UP PINK’, 깔끔하고 시원해 보이는 ‘CLEAN SKY BLUE’로 구성됐다.

모두 자연스럽게 피부 톤에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며, 얼굴 라인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탄성 원단과 구름 모양 디자인을 적용해 들뜸 없이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된다.

또한, 하이드로겔 에센스가 붙이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과 수분감을 부여해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도와준다. 자외선 차단 인증 원단 사용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여기에 진정 보습 성분 함유와 주름 및 미백 이중 기능성 포뮬러로 스킨케어 효과까지 갖췄다.

셀더마 담당 제닉 관계자는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가을철, 여름만큼 자외선 노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셀더마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 3종’은 자외선 차단 인증 원단 사용과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 3가지 구성으로, 기분에 따라 피부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라며, “올가을,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 3종으로 더욱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셀더마 ‘엑스트라 쿨링 액티비티 패치 3종’은 셀더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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