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 브랜드 '비오셀'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제안

세뚜아, 예지미인, 아임클린과 손잡고 환경 관련 이벤트 개최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11-11 22:32:14]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프리미엄 부직포 전문 브랜드 비오셀(VEOCEL)이 지난달 29일 서울 노들섬 노들갤러리2관에서 환경 관련 이벤트를 주최했다.

세뚜아, 예지미인, 아임클린 등과 손잡고 비오셀과 함께하는 환경 이야기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방문 관람객에게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영감을 주기 위한 체험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마스크, 포토존 등 재미있는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행복한 미래를 사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세뚜아와 함께 관람객에게 탄소 배출량이 낮은 음식에 대한 이해를 갖게 하며, 제주도와 국내에서 생산된 저탄소 과일 및 야채를 가져가도록 권장했다. 건강한 식습관을 약속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비오셀(VEOCEL) 섬유가 함유된 세뚜아의 마스크팩을 증정했다.

한편 이날 환경 전문가 줄리안 퀸타르트가 행사에 참석해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삶의 중요성에 대해 특별한 강연을 해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비오셀 부직포 사업부 아시아 지역 시니어 영업 마케팅 이사 스티븐(Steven)지속 가능한 삶을 살고 지구를 아끼도록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은 우리가 하고 싶어하는 일이다. 이러한 비오셀의 이벤트는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