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셔스 뷰티’ 인기 여전, 파뮤 친환경 행보 주목

친환경 제품 지속 개발, 생태계 보존 움직임 동참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2-29 07: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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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최근 몇년간 떠오르는 트렌드로 지목된 컨셔스 뷰티는 이제 스테디한 뷰티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컨셔스 뷰티란 화장품 내용물부터 용기까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제품을 소비하는 트렌드를 말한다.

이에 클린 뷰티 브랜드 파뮤도 컨셔스 뷰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친환경 행보를 펼치고 있다. 파뮤는 제품 생산에 동물성 실험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무의미한 희생으로부터 동물들을 보호하며 Clean&Ethical 뷰티를 지향하기 때문이다. 파뮤 제품 패키지에 새겨진 토끼 아이콘은 상생과 동물보호를 추구하는 파뮤의 가치를 상징한다.

또한 파뮤 제품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지며 용기, 포장재 등 제품을 제조하는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 소재를 고집하며 생태계 보존을 위한 움직임에 동참해 나가고 있다.

파뮤 관계자는 앞으로도 컨셔스 뷰티에 대한 글로벌적인 관심이 활발해질 것이라며 파뮤 또한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폐기되는 모든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고민을 놓지 않고 친환경적인 제품들을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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