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칸오일, 지구의 날 맞아 ‘공병 수거 캠페인’ 진행

지속 가능 브랜드가 되기 위한 노력으로 내년 3월 31일까지 진행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4-04-23 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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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모로칸오일이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 가능한 브랜드가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5331일까지 약 1년에 걸쳐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재활용 패키지 사용, 태양열을 이용한 공장 가동 등 ESG 경영을 실천하는 모로칸오일은 이번 캠페인을 지구와 환경의 공존을 위해 브랜드와 고객이 협력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함께 실천에 옮기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고 전했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모로칸오일 제품의 공병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깨끗하게 세척한 후 모로칸오일이 입점돼 있는 백화점 매장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공병 수량에 따라 현장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한 스탬프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3,000~5,000, 모로칸오일의 친환경 쇼핑백, 핸드크림 3ml 2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샘플 및 증정, 테스트 용기나 타 브랜드의 공병은 수거 품목에서 제외되며, 스탬프 적립은 모로칸오일 카카오플러스친구 추가 후 1인당 최대 10개까지 적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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