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분기 화장품산업 종사자 8.6%↑

29세 이하 청년층‧300인 이상 사업장 종사자 유입 확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3-01 오후 7: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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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보건산업진흥원]
[CMN 심재영 기자] ’25년 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총 113만 7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가운데, 화장품산업 분야 종사자 증가율이 8.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지난달 27일 2025년 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5년 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113만 7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4.4만 명) 증가했다.
전체 제조업 종사자의 감소세(△0.3%) 전환에도 바이오헬스제조업 종사자는 3.5%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25년 4분기 화장품산업 종사자는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장품산업도 의료기기와 마찬가지로 300인 이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종사자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장품산업 300인 이상 사업장 종사자 수 증감률은 ’23년 4분기 △2.7% → ’24년 4분기 +1.3% → ’25년 4분기 +13.3%를 기록했다.

화장품산업 종사자 수는 ’21년 4분기 3만 6,112명(△2.2%) → ’22년 4분기 3만 6,169명(+0.2%) → ’23년 4분기 3만 7,286명(+3.1%) → ’24년 4분기 3만 9,688명(+6.4%) → ’25년 4분기 4만 3,112명(+8.6%)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화장품산업은 전 연령대에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9세 이하 청년층 종사자 증가율이 8.5%로 타 산업에 비해 청년층 종사자의 유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5년 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신규 일자리는 5,289개 창출됐으며, 의료서비스업 분야에서 4,266개(80.7%)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제약산업 398개, 의료기기산업 327개, 화장품산업 298개 순이었다.

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제조업 전반의 고용 여건이 둔화하는 가운데서도 바이오헬스제조업은 규모가 큰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고용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서비스업 역시 규모가 큰 병원을 중심으로 고용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바이오헬스산업 전체 종사자는 완만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진흥원은 앞으로도 바이오헬스제조업과 의료서비스업의 일자리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현장의 변화를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분석‧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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