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인허가 대응 평가기술 지원 3개 과제 선정

피부기반기술개발사업단, 26년도 신규 과제 공모 … 경쟁률 3.7대 1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4-26 오후 1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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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피부 기반기술 개발 사업단(사업단장 황재성)은 지난 24일 2026년도 혁신성장 피부 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를 통해 최종 3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의 화장품 R&D 지원사업으로 국민 피부건강 증진과 화장품 산업의 국가 핵심 미래 성장 동력 육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 종료 시점을 고려해 단기간 내 성과 창출이 가능한 ‘수출국 인허가 대응을 위한 규제 대응 평가기술 지원’ 분야에 한해 신규 과제를 공모했으며, 선정 과제는 약 1년 9개월간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 과제가 신청돼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과제 평가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 및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이드라인에 따라 화장품 및 피부과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 및 발표 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진행했다.

평가단은 연구개발계획서의 사업 목표 부합성, 중복성 여부, 연구 내용의 타당성, 연구비 집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3개 과제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과제명은 △기능성 펩타이드 소재 중국 신원료 등록 및 글로벌 사업화(스킨메드) △펩타이드 소재 중국 신원료 등록 및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안전성 유효성 평가(케어젠) △피부장벽 강화 및 항염 소재의 중국 신원료 등록 및 더마코스메틱 개발(네오팜) 등이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수출 대상국의 규제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시험‧평가 기술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단기간 내 성과 창출이 가능한 과제로 구성된 만큼, 중국 신소재 등록, 수출국 인허가 취득 및 제품 등록까지 연계돼 K뷰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업단 종료를 앞두고 추진되는 본 지원 분야가 국내 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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