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엘리, 자연 닮은 순한 스킨케어 출시

피부자극 화학성분 무처방 여린 피부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

길기우 기자 kwgil7779@cmn.co.kr [기사입력 : 2011-12-29 오후 6: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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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엘리(www.lioele.com)는 피부에 유해한 화학성분들을 사용하지 않은 5無 처방으로 어린이는 물론 노인까지 모든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극없이 순한 기초케어인 자연 닮은 더 순한 스킨케어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공기중의 오염물질, 공해 등의 환경적인 영향과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부 밸런스가 깨져 예민하고 거칠어진 피부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회복시켜 주는 저자극 순수 처방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출시되자마자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기농 인증기관의 철저한 관리하에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원료인 라벤더물, 호호바오일, 썬플라워, 카모마일오일, 녹차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있으며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불리는 알로에 베라 콤플렉스(특허 제 10-073739호)와 피토수딩(특허 제 10-0898308호) 등 2가지 특허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유기농 인증 4~5가지 성분으로 만든 해초수와 리오엘리만의 특허원료 2가지로 함유되어 있어 외부자극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속에 놀라운 에너지를 부여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인공색소, 알코올, 미네랄오일, 파라벤, 벤조페논 등 5가지 화학성분을 처방하지 않아 여린 피부와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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