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차 신인‧초대작가전’ 성황리 개최

월드뷰티아트협회, 창작 역량 강화‧작가 성장 발판 마련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10-28 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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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사)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레온갤러리 성수 플레이스온에서 ‘2026년 제2차 신인‧초대작가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뷰티디자인을 비롯해 텍스타일, 컬러, 헤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통해 작가들의 개성과 전문성을 조명하고, 분야 간 융합을 통한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시에는 국립공주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영산대학교, 수성대학교, 김포대학교, 국제대학교, 서영대학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등 대학 관계자와 현직 텍스타일 디자이너, 국제 컬러 헤리티지 아카데미 대표, 마잘헤어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 원장,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 및 프리랜서 작가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창작 작품을 선보였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2010년 해외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국제초대전을 시작으로 국내외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해외에서 전시를 개최한 국제전 17회와 다양한 국내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예술 교류를 지원해 왔다. 특히 신인·초대작가전은 2024년 3회, 2025년 4회 개최하는 등 신진 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하고 전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작품 활동과 전시 참여는 개인의 창의적 융합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과 개인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전시 이력과 작품 활동 실적은 예술인 활동 증빙 자료로 활용될 수 있으며, 관련 요건을 충족해 예술인으로 등록할 경우 창작준비금 등 각종 지원사업에 신청할 기회 및 다양한 혜택도 얻을 수 있다.

박혜경 회장은 “예술은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창의성이 만날 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다”며 “앞으로도 신진 작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발전시키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앞으로도 K-문화예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차세대 예술 인재 발굴과 융합예술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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