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글로벌 스페셜티 화학기업 에보닉 코리아(Evonik Korea)와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조인스메드, 바이오앤텍은 10월 23일(오늘)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약 60여 명의 고객사를 초청해 ‘Connecting Care 2026’ 세미나를 개최하고, 차세대 에스테틱 및 퍼스널케어 시장을 위한 최신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에보닉의 Healthcare 사업부와 Care Solutions 사업부가 각 사업부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조인스메드, 바이오앤택과 함께 공동으로 마련한 첫 번째 통합 세미나다.
Healthcare 사업부와 조인스메드는 의료·재생의학 분야의 첨단 소재 기술을, Care Solutions 사업부와 바이오앤텍은 화장품 분야의 고기능성 원료 기술을 한 자리에서 소개했다. 특히 양 사업부의 전문성을 연결하고 국내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및 에스테틱 시장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오전 Healthcare 세션에서는 ‘재생 미용(Regenerative Aesthetics)’을 주제로 에보닉의 생분해성 폴리머 RESOMER®와 차세대 바이오 소재 포트폴리오가 소개됐다. 에보닉은 RESOMER®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스티뮬레이터, 마이크로니들, 조직 재생 분야에서 구현 가능한 다양한 솔루션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소재 설계가 시술 성능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미치는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epicite® CALM, Vecollan®, CreaCyte® rHSA 등 재생의학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 바이오 소재를 소개하고, 피부 재생, 연조직 복원, 상처 치유 및 조직 재생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유래 영감의 생체친화적 소재가 보다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하는 차세대 에스테틱 솔루션으로 발전하고 있는 시장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오후 Care Solutions 세션에서는 의료 분야에서 축적된 전달 기술(Delivery Technology)의 개념을 스킨케어에 접목한 ‘Precision Cosmetics’ 접근법이 소개됐다. 에보닉은 정밀 전달 시스템(Delivery Systems)을 활용해 활성 성분을 피부 내 필요한 위치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과 함께, 임상 수준의 효능 경험을 일상적인 스킨케어로 확장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어 비건 콜라겐 솔루션인 Vecollage® Fortify를 통해 피부 탄력과 건강한 피부 컨디션 유지에 기여하는 차세대 콜라겐 기술을 소개했으며, 세라마이드 분야에서는 30년 이상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한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최신 피부 장벽 강화 솔루션을 공유했다. 특히 투명 제형 구현, 피부 장벽 개선, 차별화된 사용감과 효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신 화장품 개발 방향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재생의학 기반 소재가 에스테틱 시장으로 확대되는 동시에, 화장품 산업이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효능 전달 기술을 추구하며 임상 수준의 경험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에보닉 코리아와 조인스메드, 바이오앤텍은 이번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며 Healthcare와 Care Solutions 양 사업부의 기술적 강점을 연결하고, 미용의학과 화장품 사이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혁신 기회를 고객들과 공유했다.
에보닉 코리아 관계자는 “Connecting Care 2026은 헬스케어와 뷰티 분야를 연결하는 기술 혁신의 가능성을 고객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과 차별화된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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