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촉] 장업신문 안명수 부회장 아들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3-09-24 11:08:47]
안명수(장업신문(자매지 약국신문) 편집인·부회장)의 아들 동현 군이 하차대 씨의 딸 정빈 양을 맞아 오는 10월20일(일) 낮 12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컨벤션 워커힐 3층 홀E(전화 02-6002-2005)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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