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레드 컬러 극세사 시트 마스크 등장

더블데어 OMG, '레드 스네일 마스크'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7-02 0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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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셀프 스킨케어 브랜드 ‘더블 데어 OMG!’에서 ‘레드 스네일 마스크’를 출시한다.


더블데어 오엠지 레드 스네일 마스크는 여름철 성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워 즉각적인 피부 진정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머리카락 10분의 1 굵기로 짜여진 유니크한 컬러의 레드 극세사 시트가 피부 굴곡에 맞춰 들뜸없이 감싸 준다. 또한 마스크 부착 시 에센스가 금방 증발되거나 마르지 않고 피부 속으로 꼼꼼하게 흡수될 수 있도록 시트 속에 에센스 한 병 분량을 가두는 특수 가공을 해 유효성분의 효과적인 피부 흡수를 도우며,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제품은 실타래처럼 쫀쫀하게 늘어나는 글루 타입의 신개념 에센스 제형으로, 마스크를 부착하는 동안 액상이 흘러내리지 않고 피부에 밀착되며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산뜻하게 흡수된다. 주성분은 손상된 피부 회복 효과가 우수한 달팽이점액여과물을 비롯해 피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주는 8가지 레드 영양성분으로, 피부의 수분과 영양공급은 물론, 윤기와 생기를 더해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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