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터치로 완성도 높은 윤광 피부 연출

지방시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쿠션’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3-19 13: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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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지방시 뷰티에서 한 번의 터치로 완성도 높은 윤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쿠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방시 뷰티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최초의 4가지 컬러 루스 파우더를 선보인데 이어, 2024년 피부에 자연광과 유사한 광채를 주는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새로운 포뮬러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쿠션을 출시했다.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쿠션은 은은한 윤광과 수분감이 24시간 지속되며 소량으로 얇게 터치해도 깔끔한 윤광 피부 결을 선사하는 텍스쳐로 구성되었고, SPF45-PA +++로 데일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89%의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촉촉한 포뮬러가 피부를 보호하며 영양감을 부여하고, 피부에 광채와 생기를 부여해주는 한련화 추출물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벚꽃 추출물, 수분감을 선사하는 식물성 글리세린이 함유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워 보이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한 신제품 글로우 쿠션의 큰 특징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는 트렌디한 패키지를 꼽을 수 있다. 광택감이 느껴지는 코팅과 정교한 4G 모노그램 엠보 패턴의 블랙 사각 케이스로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했다. 케이스 중앙에 각인된 지방시 4G 메탈릭 로고는 소재적인 대비감을 통해 세련미를 한층 더해준다.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쿠션은 쿨톤, 웜톤, 뉴트럴톤 등 다양한 피부의 아시아인들에 맞춰 6가지 쉐이드로 만날 수 있으며, 지방시 뷰티의 시그니처 하트 모양의 퍼프는 피부의 좁은 부위까지 파운데이션을 발라 정교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지방시는 글로우 쿠션 출시에 맞춰 몬스타엑스 형원과 함께 한 디지털 화보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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